LG 탭북 Z160과 함께한 봄맞이 자카르타 해외 여행!

얼마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이번 여행에는 LG 탭북 Z160이 있어 보다 더 알차고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 여행시 꼭 챙겨야 할 것은 필수품 같은 느낌이 드는 제품이네요^^ 그럼 지금부터 LG 탭북의 매력을 여행속에서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LG 탭북은 비행기 타고 갈때 좋은 친구가 되어 줬습니다.

장시간의 비행시간이 지루할 틈이 없었네요.

 

 

보통의 태블릿이라면 이렇게 손으로 들고 영상을 보지요~

 

 

탭북은 이렇게 변신시켜 영상을 볼 수 있어 손이 편한 매력이 있습니다.

물론, 노트북도 화면을 세워 볼 수 있으니 같다고 볼 수 있겠죠?

하지만 노트북은 접었던 화면을 펼치기도 불편하고 공간도 많이 차지하기 때문에

탭북 만큼 가볍게 사용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리고 태블릿PC와는 달리 키보드가 있어 업무를 볼때도 좋습니다. ^^

 

카메라 기능도 있으니 아이와의 추억을 만들기에도 좋았네요^^

 

 

 

 

그리고 탭북은 자동차안에서도 유용하게 활용 되었습니다.

 

 

제가 글 쓸게 있었는데 이렇게 이동중에 가볍게 글을 작성할 수 있었습니다.

노트북은 아무래도 공간을 많이 차지 하기 때문에 차안에서 작성하기 힘든데

탭북은 공간 활용도 면에서 아주 뛰어나서 좋았습니다.

 

참고로 자카르타 3G 테더링 속도는 만족 스럽네요~ ^^

오지에 가면 끊기기도 하지만 왠만한 곳은 다 연결이 되었습니다.

 

 

더운 나라이지만 휴식처로 스파가 있네요~

반둥에 있는 그라시아 라는 곳인데 관광객들이 많이 간다고 해서 갔는데 그닥 만족스럽지는 못했습니다. ㅠ

벌레도 많고 눅눅하고 좀 별루네요~

 

 

역시 이곳에서도 전 못다한 일을 했습니다.

여기서 탭북의 역할은 야구중계를 보는것! ^^

이날 한국과 대만의 WBC 대결이 있었거든요~

 

 

 

어떻게 야구를 볼 수 있었나 싶죠? ^^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인도네시아 테더링 속도는 꽤 쓸만했습니다. ^^

우리나라보다 테더링 속도 보다 빠른듯 하네요~

 

옵티머스G 프로와 테더링으로 연결했는데요~

궁합이 잘 맞는게 좋았습니다.

 

 

참고로 테더링은 휴대용 Wi-Fi 핫스팟을 활성화 시켜 주면 연결이 가능합니다.

 

 

설정 한번만 해두면 가볍게 상태바에서 핫스팟을 활성화 시킬 수 있으니

별도의 인터넷 장비가 없어도 어디서든 자유로운 인터넷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평상시에는 자카르타에 있는 동생네 아파트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파트가 아주 멋드러지죠

 

 

아파트가 리조트처럼 중간에 수영장이 있어 언제든지 수영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놀게 하고 엄마는 인터넷을 하고~ ^^

 

 

탭북이 너무 멋있어서 이곳에서도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다들 신기한지 눈을 떼지 못하더라구요~ ^^

 

얼마나 멋진지 여러분도 사진으로 감상해 보세요!

 

 

 

 

 

 

 

 

 

 

 

 

 

 

정말 멋진 노트북이죠? ^^

활용도도 좋고 세계인들의 눈까지 확 사로 잡은 탭북입니다.

 

여행이 더욱 즐거워지는 탭북이니 잘 참고해 보세요!

 

이 포스팅은 LG전자 더 블로거 활동의 일환으로 작성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