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G프로2 오로라 를 촬영하다! LG Gpro2 카메라의 무한도전.

LG전자 스마트폰 카메라가 날이 갈수록 진화해 가고 있습니다. G2때에는 성층권 촬영에 도전하더니 이번엔 캐나다 옐로우나이프에서 오로라를 촬영하고 왔다고 합니다. 오로라는 기후조건이 맞아야 볼 수 있는데요. 위도 60도가 넘는 극지방에 가야 하고 날씨가 흐리면 볼 수 없습니다. 그리고 오로라는 자연현상을 담는 것이기에 더더구나 카메라로 담기가 힘이 듭니다. 어두운 곳에서만 볼 수 있기때문에 어두움에 강해야 하고 강추위에도 이겨내야 합니다. 그래서 고가의 장비들이 주로 오로라를 촬영하러 가는데 이번에 LG G프로2가 오로라 촬영에 나선것입니다. 그만큼 자신있다는 의미겠지요^^

이번에 천체사진가 권오철 님과 사진작가 김주원 님이 G프로2로 오로라를 담아서 왔다는데 어떤 사진을 보여줬을까요? LG Gpro2 오로라 촬영 도전 예고편을 보니 너무 너무 기대가 됩니다.  

오로라 촬영을 위해 준비된 G프로2의 모습입니다.

여러대의 거치대에 장착된 모습이 신기하네요^^ 

보기만 해도 극한의 추위가 느껴지네요^^

참고로 오로라를 촬영하러 간 캐나다 옐로우나이프는 1월 평균기온이 영하 28도라고 합니다.

얼마나 추운지 상상이 가시나요? ^^ 

G프로2는 어둠과 혹한을 뚫고 멋진 사진을 담아 왔다고 합니다. 

1300만 화소 OIS플러스가 장착되어 스마트폰에서 느껴볼 수 없는 최고의 사진을 기대해 봐도 좋을것 같습니다.

이번주 안에 G프로2 카메라로 담은 오로라 사진이 공개된다고 하니 

오픈되면 다시 한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같이 기대해 봐요~~~ ^^

LG Gpro2 오로라 촬영 도전 예고편을 감상해 보세요.

LG Gpro2 오로라 촬영 도전 예고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