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T정보,컬럼

CAD도 웹으로! 웹캐드(웹CAD) 사용해보니.. 웹하드 캐드 프로그램의 매력.

반응형

CAD 프로그램 하면 엄청난 고가의 프로그램으로 알려져 있지요~ 실제로도 비싸고요! 그래서 건축, 설계, 금속 등의 업종에서 캐드 프로그램 때문에 부담이 많습니다. 기업에서는 CAD 작업을 위해 1PC 당 1라이선스를 구매해야 하거든요~ CAD 작업시 대부분 사용하는 캐드 프로그램인 AutoCAD의 1 라이선스 가격은 약 400~500만원 입니다. 엄청나죠~ 그래서 이번에 웹하드가 선보인 웹캐드(웹CAD)가 기업들의 숨통을 트여줄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파격적인 가격을 제시하고 있는 웹캐드(웹CAD) 서비스이니 잘 참고해 보세요. 




웹캐드(웹CAD)가 뭐지? 



웹캐드(웹CAD) 서비스는 웹하드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로 캐드 프로그램 CADian PRO를 저렴하게 부가서비스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웹캐드(웹CAD)라고 다를건 없습니다. PC에 저장된 파일은 물론 웹하드에 보관되어 있는 CAD 파일을 편집/제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CAD 파일 웹하드로 많이 주고 받는데 도움이 많이 되겠지요~ 라이선스 비용 부담 없는 합리적인 대안의 CAD 프로그램 입니다.



웹캐드(웹CAD) 비용은 월 22,000원 입니다. AutoCAD 프로그램의 경우 1라이선스 가격이 약 400~500만원이니 정말 큰 차이를 보이고 있지요~ 웹캐드는 1라이선스당 22,000원이기 때문에 회사 운영 비용을 합리적으로 낮출 수 있습니다. 참고로 AutoCAD도 1년 단위로 라이선스 렌탈이 가능한데요~ 1년에 약 200만원선이기 때문에 월단위 결제로 봤을때 약 1/7~1/10 선 입니다. 그리고 요즘 AutoCAD의 대안 CAD로 자주 언급되는 ZWCAD도 1라이선스 당 150만원 선이니 웹캐드는 정말 합리적인 비용에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입니다. 웹캐드는 10일 무료체험이 가능하니 궁금하신 분들은 이용해 보세요~ 


웹캐드(웹CAD) 이용해보니..



웹하드에 접속한 화면입니다. 오른쪽에 보면 웹CAD 메뉴가 보이지요~


웹하드의 풍성해진 서비스들!! 웹CAD가 추가되어 한층 진화된 기업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웹캐드(웹CAD) 메뉴를 선택하면 프로그램을 설치할 수 있도록 다운로드를 받게 나옵니다. 설치 파일 용량은 317MB로 심플하죠~







웹캐드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화면 꽉 차게 실행됩니다. 일반 CAD 프로그램과 차이가 없습니다. 참고로 제 PC 해상도가 고해상도라 메뉴 화면이 작게 보이는거지 PC 환경에 따라 최적의 화면 구성을 볼 수 있습니다. 



웹캐드(웹CAD)의 기본 기능을 보면 AutoCAD R2014, R2013, R2012, R2011, 2010, 2009, 2008, 2007, 2006, 2002, 2000 등 

모든 버전들과 완벽한 수준의 양방향 호환이 됩니다. 여기서 제작하고 AutoCAD에서 봐도 차이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AutoCAD와 동일한 명령어 구조 및 dwg 확장자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Bentley사의 MicroStation 포맷인 dgn 파일 읽기도 가능합니다. Autolisp, VBA, ADS 언어를 지원하고 AutoCAD 메뉴(MNU), 다이얼로그 박스(DCL), 스크립트(SCR), 심볼 라이브러리도 지원합니다. 완벽하게 AutoCAD 환경과 일치하는 사용자 환경을 보여주는 웹캐드 입니다. 그리고 3차원 Solid(ACIS 3D) 모델링 지원, 배치출력(Batch Plot) 가능, CAD 서체 자동 변환기 Excel Connector(엑세파일<-상호연동->키드) 기능, Autodesk사의 3D MAX의 파일 포맷인 .3DS 파일 읽기도 가능합니다. 웹캐드(웹CAD)라 해서 일반 캐드 프로그램과 차이가 없습니다. 


AutoCAD 대안이 될 웹캐드(웹CAD)



AutoCAD와 완벽한 호환성과 유사성을 가진 웹캐드. AutoCAD 파일 확장자인 dwg 확장자로 사용할 수 있고 기본 UI 및 명령어 구조가 같아 따로 학습이 필요없는 웹캐드 입니다. 주로 사용하는 Plug-in 및 3rd party app도 바로 혹은 기술지원을 통해 적용 가능하니 AutoCAD의 대안이 될 캐드 프로그램이 아닐까 하네요~ 그리고 꼭 회사에서 뿐만 아니라 집에서 할 수 있다는 것도 매력적이죠~


어느 PC에서든 프로그램을 깔고 로그인만 하면 웹캐드(웹CAD)를 사용할 수 있어 공간의 제약을 없앤 프로그램입니다. 웹하드에 저장된 CAD 파일을 불러 작업하고 다시 웹하드에 올리면 되는 진화된 업무 프로세스를 가져갈 수 있습니다. 캐드 프로그램이 필요했던 분들은 웹캐드(웹CAD) 잘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웹캐드 프로그램 바로가기! 


[읽어 볼만한 글]

- 구글 넥서스5X 공개! LG전자가 만든 LG 넥서스5X 스펙, 가격 보니..

- 한국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또 가격 장난, 한정 판매로 장난칠까?

- 호불호 갈리는 2016 기아 스포티지 신형 계속 보면 나아질까? K9 생각나네.


본 포스팅은 웹하드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