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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정보,컬럼

기대되는 대작게임 MMORPG 뮤 레전드 2차 CBT게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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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RPG의 부흥을 이끈 뮤가 뮤 레전드로 돌아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게임에서도 수많은 MMORPG 게임들이 뮤를 꿈꿀 정도로 뮤가 가진 상징성은 아직도 여전합니다. 뮤 레전드를 통해 돌아올 뮤의 이야기는 어떤 모습일까요? 뮤 레전드 CBT는 이미 지난 4월 21일부터 26일까지 총 6일간 약 2만명이 참가하는 1차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했고 이번에는 5만명을 대상으로 2차 CBT게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더욱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는 뮤 레전드를 지금부터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뮤 레전드에서 볼 캐릭터 4종 (다크로드 / 위스퍼러 / 블레이더 / 워메이지)



뮤 레전드 출시에 앞서 개발사는 4개의 클래스 다크로드, 위스퍼러, 워메이지, 블레이더의 원안을 공개했습니다. 디자이너의 상상력과 노고의 순간들이 담겨 있는 다양한 원안을 볼 수 있는데요~ 위 캐릭터가 다크로드의 원안입니다. 뮤 레전드 다크로드는 파티의 최전선에서 방패가 되어 파티원들을 지켜주는 캐릭터로 다양한 모습으로 이미지가 만들어졌습니다. 위 그림은 초기의 다크로드 모습입니다. 



다양한 고민과 여러 과정을 거쳐 지금의 다크로드 모습이 완성되었습니다. 뮤레전드 1차 CBT에서 얻은 다크로스에 대한 의견을 2차 CBT에서 반영했다고 하니 다크로스의 모습, 기대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뮤 레전드의 홍일점 클래스 위스퍼러의 원화입니다. 이 작품을 보면 위에 '바드'라고 써있지요~ 초기에는 바드라는 캐릭터로 준비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위스퍼러는 궁수 캐릭터로 민첩한 캐릭터의 모습을 기대해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다양한 변화를 거쳐 탄생된 위스퍼러 입니다. MMORPG게임에서 궁수 캐릭터는 꽤 인기가 좋은 캐릭터인데요~ 뮤 레전드에서 얼마나 멋진 공격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뮤 레전드 1차 CBT에서 가장 큰 인기를 모은 워메이지 입니다. 워메이지의 다양한 동작 모습들~ MMORPG 게임이 이렇게 만들어지고 있다는게 신기하면서도 재미있습니다. 워메이지는 마법사라는 컨셉으로 작업되었습니다. 워메이지는 일반적인 마법사와 자신들을 분리해서 생각하고 오만해 보일 정도의 자신감을 가진 캐릭터라고 합니다. 



워메이지는 마법사라는 컨셉이 강하지만 단검을 들고 암살의 역할도 가능한 전천후 캐릭터입니다. 과연 뮤 레전드 2차 CBT에서도 최고의 인기 캐릭터가 될까요? 궁금해 집니다. 



광전사라는 컨셉으로 만들어진 블레이더 입니다. 보여지는 이미지에서도 괴상한 이미지를 담고 있는데요~ 강력한 전투력으로 뮤 레전드의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잔인하게 그려진 원화를 보니 뮤 레전드에서 광기있는 캐릭터로 화려한 전투를 보여줄 것 같습니다. 뮤레전드 나오는 캐릭터들 보니 더욱 기대되시죠~~ CBT게임 부터 참여해 보시면 더 빨리 뮤레전드를 만날 수 있으니 꼭 신청하고 참여해 보세요~






MMORPG 뮤 레전드, 뮤 인기 이어갈까? 



뮤 게임이 큰 사랑을 받았던 이유는 2001년 11월 19일 당시 국내 최초로 FULL 3D MMORPG를 선보였다는 것입니다. 미지의 대륙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모험은 그 당시 너무나 충격적이었고 게임 매니아들을 뮤의 세계로 끌어들였습니다. 화려한 스킬, 빠른전투, 타격감까지 더해진 뮤는 국내 MMORPG 역사의 한 획을 그은 의미있는 게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 모바일 시대에 맞게 모바일 MMORPG 뮤 오리진을 선보였습니다. 하지만 모바일에서 뮤의 스케일을 표현하는데는 한계가 있겠지요~ 뮤를 사랑했던 유저들도 모바일 보다는 과거의 뮤를 떠올릴 수 있는 새로운 뮤를 기대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뮤 레전드가 나올 준비를 갖췄습니다. 



뮤 레전드의 세계관을 보면 창조신 아크네리아에게 패배하여 인간의 몸에 숨어든 파괴의 신 세크네움이 기나긴 숙면을 끝내고 숙주를 찢어 버리고 세상 밖으로 나옵니다. 


하지만 대마법사 쿤둔이 이방인 기사의 도움을 받아 스스로의 몸에 세크네움을 봉인하게 됩니다. 영원한 평화가 지속될 것 같았는데 쿤둔은 어둠의 힘을 이겨내지 못하고 어둠의 군주로 각성을 하게 됩니다. 더 강력해진 쿤둔의 힘으로 대륙은 피로 물들고 뮤 제국은 멸망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희망을 지켜가는 이카루스가 쿤둔을 봉인하기 위해 케트호툼으로 향합니다. 데비아스 기사단과 이들을 이끄는 유저와 함께 말입니다. 



뮤 레전드 영상으로 보게된 전투씬은 화려함 그 자체 입니다. 모바일 게임이 아무리 멋지고 화려해졌다고 하지만 대화면에서 뮤 레전드를 하는 기분은 다르겠지요~ 그 설레이는 순간들이 영상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2001년에도 그렇게 멋진 그래픽을 보여줬으니 2016년에 보는 뮤레전드는 스케일부터 다릅니다. 예전 뮤는 4:3 비율의 화면이었지만 뮤 레전드는 와이드 해상도로 더욱 광활한 화면에서 모험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각종 UI가 뮤 화면을 덮었었는데 뮤 레전드에서는 보기 좋은 메뉴를 통해 뮤 레전드를 더욱 실감나게 만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뮤는 한정된 공간에서 사냥이 벌어지다보니 서로간의 경쟁이 심했는데 뮤 레전드에서는 넓은 필드를 돌아다니면서 사냥을 할 수 있게 개선이 되어 여유로운 사냥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예고 영상을 보니 1:1 대결 장면이 보이는데요~ 아무래도 신규 대전시스템이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캐릭터를 키워 대결하는 한판 대결. 더욱 흥미진진한 뮤 레전드의 게임 요소가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맵타입이 1차 CBT에 없었던 화면들이 보이는데요~ 신규 컨텐츠가 추가가 된 것으로 보이네요~ 더욱 게임성을 강화하여 뮤 레전드의 매력을 업그레이드 하고 있습니다. 


화려한 전투신과 웅장한 사운드로 뮤 레전드는 MMORPG 게임의 새로운 역사를 쓸 계획입니다. 또 한번의 신화가 가능할까요? PC게임에서 즐기는 MMORPG라 더욱 기대가 됩니다. 


아래 영상으로 대작게임 뮤 레전드의 모습을 확인해 보세요~ 



MMORPG 뮤 레전드 영상


MMORPG 뮤 레전드 2차 CBT게임 모집!



뮤 레전드는 1차 CBT 이후 더욱 완성도 높아진 2차 CBT 게임으로 미리 유저들을 찾아옵니다. 더욱 완성도 높은 게임을 위한 과정인데요~ 뮤 레전드를 먼저 경험하고 싶으신 분들은 이번 기회를 잘 참고해서 이용해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모집은 8월 29일까지 진행 될 예정이라고 하고 9월 1일부터 8일까지 진행될 CBT게임이니 지금바로 신청해 두세요~ 


뮤 레전드 홈페이지 바로가기!


뮤 레전드 CBT 사전신청 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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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포스팅은 웹젠으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지원받아 작성되었지만, 주관적인 입장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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