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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삼국지 짐의강산 공략 초보 이해하기 - 천하통일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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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영화, 게임 소재로 사용되는 삼국지, 삼국지는 우리의 기억속에 유비, 관우, 장비 라는 캐릭터만 머리속에 남아 있습니다. 어렸을때 만화와 영화로 학습 되었으니까요. 그러다 점점 커가면서 소설책도 읽게 되고 삼국지 속의 다양한 소재가 영화화 되면서 우리는 점점 다른 재미의 삼국지를 만나고 있습니다. 삼국지는 중국의 위, 촉, 오 3국의 정사를 다룬 스토리 입니다. 전략이 담겨 있고 그 안에 인생사가 담겨 있어 많은 것을 배워 갑니다. 


모바일삼국지 짐의강산은 삼국지의 기본인 천하통일을 베이스로 나온 게임입니다. 땅따먹기 처럼 주변 성을 하나씩 정복해 가면서 자신의 영토를 넓혀 가게 됩니다. 그리고 실제 삼국지 속의 캐릭터를 장수로 만날 수 있어 다양한 재미포인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짐의강산 공략 중 처음 하시는 분들이 이해하기 좋은 내용을 전해 드릴테니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모바일삼국지 짐의강산의 매력!



모바일삼국지 짐의강산의 차별화된 매력은 주변 성을 정복해 가면서 다른 유저들과 경쟁을 하게 됩니다. 보통의 게임들은 한번 정복하면 끝나고 방어에만 치중하지만 짐의강산은 라운드 제를 도입해 라운드제가 끝날때까지만 자신의 영토 확장이 유지되고 다시 새로운 라운드에 들어가면 처음 하나의 영토로 시작됩니다. 결국 정해진 시간내에 누가 더 천하통일을 했느냐가 이 게임의 매력포인트 입니다. 당연히 진입장벽이 낮아서 절대강자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이 모바일삼국지 짐의강산의 차별화 포인트입니다. 



그리고 세계 지도를 보면 치열한 전투의 현장을 보여줍니다. 모바일삼국지 짐의강산은 이미 예전에 론칭이 된 게임입니다. 그래서 다양한 유저들이 게임을 하고 있는데요. 원래는 라운드제가 아니었지만 라운드제로 개선되면서 신규유저와 복귀유저들도 원할한 플레이 가능해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지도를 보면 어느 곳이 천하통일에 가장 앞서나가는지 보이고 실시간으로 그 세를 넓혀 가는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침략으로 성을 정복하거나 방어로 자신의 땅을 뺏기지 않는게 중요한 게임 입니다. 



그래서 다른 성의 정보를 보면 어떤 장수들이 이 성을 지키고 있는지 보여줍니다. 성벽 레벨도 있고 총병력, 예비역까지 준비된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투를 하고자 한다면 당연히 상대보다 전투력이 좋아야겠죠. 그래서 짐의강산 공략을 위해서는 알아두어야 할 몇가지가 있으니 참고해 두시기 바랍니다. 




모바일삼국지 짐의강산 공략! 



모바일삼국지 짐의강산은 매일매일 새로운 무장들을 영입할 수 있습니다. 라운드 제이지만 무장들은 계속 유지되는데요. 좋은 무장은 곧 전투력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무장을 확보하고 키워가는데 집중해야 합니다. 


그럼 어떤 무장이 좋을까요? 무장의 기본 능력은 색상으로 구분이 되고 있습니다. 가장 좋은 무장은 황색이고 그 다음 보라색, 파란색, 초록색으로 단계별로 구분이 됩니다. 저는 보라색 영웅들만 많아서 더 좋은 무장을 영입하는게 관건입니다. 



무장 모집은 일반모집과 유료 모집으로 진행되고 무과금 유저들을 위해 일정시간 마다 무료로 무장을 제공해서 재미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어떤 좋은 무장들이 있는지는 명장록을 눌러 보면 나옵니다. 



우리가 많이 들어왔던 명장들이 캐릭터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촉을 보면 유비, 제갈량, 관우, 장비, 조운 등 삼국지에서 가장 많이 들어왔던 명장들이 있습니다. 



오를 보면 손권, 주유, 노숙 등 있는데요. 많은 사람들은 아마 손권 정도만 알고 있지 않을까 하네요.



위는 조조 정도만 많이 알고 있을 거 같고



군에는 동탁, 여포, 초선 등 게임에서 중요한 역할을 장수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모바일삼국지 짐의강산은 철저한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캐릭터가 준비되어 있어 더욱 몰입감 있게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이 무장들은 색상으로 먼저 구분이 되고 전투를 위해서는 무장의 능력치를 이해해야 합니다. 짐의강산 공략을 하기 위해서는 무장을 어떻게 키워야 할지 알아야 효과적인 성장을 할 수 있습니다.


무장의 능력은 카드 전면에 나온 용맹, 방어, 지혜, 위력으로 그 특징을 알 수 있습니다. 무장들은 장비 착용을 통해 더욱 능력이 강화되는데 용맹은 물리공격을 뜻하고 방어는 물리방어, 지혜는 계책공격&계책방어를 의미합니다. 위력은 군대인솔을 의미하고요. 


그래서 이런 특징으로 딜러와 탱커를 구분해야 합니다. 보유한 무장이 방어, 지혜 수치가 높으면 탱커이고 보유한 무장이 용맹, 지혜 수치가 높으면 딜러라 할 수 있습니다.



아주 쉽게 표현해서 유비나 제갈량을 보면 방어 수치가 30, 27로 낮습니다. 반면 지혜는 92, 100으로 높고요. 조운이나 마초를 보면 상대적으로 용맹이 높습니다. 큰 차이는 아니지만 이런 기준으로 전략적인 배치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장을 보면 위와 같이 장비들을 착용할 수 있습니다. 무기, 갑옷, 탈것 크게 3가지로 구분되는데 법정같은 경우는 지혜 수치가 높은 만큼 전면에서 공격하기 보다는 후방에서 계책을 세우는 캐릭터 입니다. 즉, 무기를 장착할때 두루지를 착용하는게 아무래도 좋습니다. 전방의 영웅들에게 갑옷을 주면 효과적으로 방어가 되기 때문입니다. 



용맹지수가 높은 무장에 갑옷을 착용시켜 고렙 성벽에서 쏘는 화살을 견디게 합니다. 이렇게 모바일삼국지 짐의강산은 전략을 통해 전투에 나갈 수 있고 무장을 키워가면서 효과적인 공격과 방어를 하게 됩니다. 



짐의강산 공략으로 무기장비 팁을 알려드리자면 창을 후방배치 딜러 중 물리공격의 장수에 착용하면 용맹이 상승하고 칼을 전방배치 탱커 중 물리공격의 장수에 착용하면 통솔, 용맹이 상승합니다. 검은 전방배치 탱커중 계책 공격의 장수에 착용하면 통솔과 지혜가 상승합니다. 부채는 후방배치 딜러 중 계책 공격의 장수에 착용하면 지혜가 상승하게 됩니다. 


장비들도 색상으로 구분되는데 무장을 구분하는 색상과 비슷하니 참고해 두시면 좋습니다. 황색, 보라색, 파란색, 초록색, 흰색 순으로 좋습니다. 



초기덱 구성은 국민덱이라 하는 저투자 고효율을 추구하는 무장으로 구축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국민덱은 초나라 마대, 엄안, 미방, 법정, 장송, 미축 무장으로 구성하면 좋은데요. 비교적 획득이 쉽고 무혼 투자대비 효율이 좋아서 가장 이상적인 조합이라고 합니다. 모바일삼국지 짐의강산은 여러 무장을 동시에 키우기 보다는 효율이 좋은 장수를 집중적으로 키우는게 전투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짐의강산 공략으로 가장 기본이 되는 성을 키우는 것도 소홀히 하면 안됩니다. 태수부, 민가, 시장, 농지는 전투를 하는데 중요한 자원이 됩니다. 영토를 점령하면 건물을 지을 수 있어 사세 확장에 힘써야 합니다. 



그리고 정복했다고 끝나는 것이 아닌 침략에 대한 대비를 하려면 태수부 레벨을 올려 방어력을 올려야 합니다. 



이렇게 야금야금 내 땅을 넓히고 방어해 가면서 게임을 흥미진진하게 할 수 있습니다. 천하통일의 꿈이 게임속에서 펼쳐지니 기대해 보세요! 



그리고 모바일삼국지 짐의강산은 초반 전투시 상대진영 부터 들어가지 못합니다. 먼저 주변의 빈 성부터 하나씩 먹어가게 되니 세력이 큰 다음에 전투를 하게 됩니다. 이런 매력 때문에 더 재미있게 게임을 할 수 있으니 재미있게 모바일삼국지를 즐겨 보시고 천하통일의 꿈도 이뤄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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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Jedi Games 로부터 고료를 지원받았지만,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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