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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c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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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보다 주목받은 디자인?! 삼성 싱크마스터 3D모니터 TA950, TA750 블로거 간담회 현장!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3D! 3D TV의 기준을 가지고 가타부타 말들이 많은 가운데 삼성은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한 3D 모니터를 출시했습니다. 이미 CES2011에 공개되어 극찬을 받은 모니터인데 어떤 매력을 가진 제품일까요? 지금부터 이번에 공개된 삼성 3D 모니터의 모습을 자세하게 확인해 보도록 할테니 잘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행사는 양재역에 있는 엘타워에서 있었습니다. 행사장을 안내하는 배너! 행사장에 들어서니 이미 수많은 블로거들이 이번에 공개된 모니터를 사진으로 담기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질세라 카메라를 들고 뛰어들었습니다. ㅋ 본체와 함께 연결된 삼성 3D 모니터 TA950 입니다. 모니터 정말 멋지죠? 그런데 살짝 답답해 보이지 않나요? 바로 그 옆에 있는 본체가 NG입니다..
넷북을 위한 모니터 랩핏, 넷북 활용도 200% 향상시키기! 넷북의 열풍은 과히 노트북 시장을 바꿔놓았다 할정도로 엄청난 변화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고성능 노트북 만이 노트북 아니라는 아주 기본적인 진리와 함께.. 10인치의 화면과 아톰CPU를 장착하여 넷북은 이동하면서 인터넷 하기에 가장 적합한 모델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넷북을 사용하면서 느끼는 점은 집에서는 거의 사용이 불가능 하다는 점입니다. 아니 아예 사용할 생각 조차도 안합니다. 바로 10인치의 작은 화면으로 인터넷을 하기엔 불편함을 이겨낼 자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ㅋㅋ 그런데.. 이번에 노트북 전용 모니터 랩핏를 사용해 보면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바로 이거야 말로 넷북을 위한 제품이 아니지 아닐까 였습니다. 넷북의 작은 화면을 보완해줄 모니터~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이동하면서 사용하기에 좋지..
모니터는 커야 제맛? 노트북의 한계를 극복해줄 랩핏(lapfit)과의 만남! 노트북을 사용하면서 항상 아쉬움을 가졌던건 2% 부족한 활용도 였습니다. 왜? 노트북은 이동성을 고려해서 나온거지만 바깥에서도 사용하고 집에서도 사용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노트북의 화면은 집에서 사용하기엔 작은 사이즈의 화면 때문에 메인으로 사용하기에 부족함이 따릅니다. 그러다보니 모니터를 추가 구입해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났지만 이것도 매번 연결하는데 불편함이 따라 그냥 집에서는 데스크탑을 구입해 사용하는게 일반적입니다. 즉, 반쪽 짜리 노트북으로 전락해 버렸고 실제로 노트북을 외부로 가져가는 일또한 자주 있지 않아 그냥 쳐박아 두는 경우들도 많이 보게됩니다. 그래서 삼성에서 이런점을 캐취해 집에서도 노트북을 이용하여 컴퓨터를 즐기라고 노트북 전용모니터라는 컨셉으로 랩핏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