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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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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타이어 필요할까? 한국타이어 티스테이션 겨울용 타이어 고민! 가을이 오는가 싶더니 겨울이 성큼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갑작스런 추위에 몸도 자동차도 준비가 덜 되었는데요~ 이제부터 본격적인 겨울이 온 만큼 자동차 월동 정비에 신경을 써야 할텐데요. 저는 겨울 월동 정비의 필수품인 겨울용 타이어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겨울철 안전 운전에 꼭 필요한 것이 윈터타이어 거든요~ 겨울용 타이어에 대한 오해도 많은데 어떤 차이가 있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겨울용 타이어 왜 필요할까? 윈터타이어는 이름 그대로 겨울용 타이어를 의미합니다. 사계절 타이어가 있어 사람들은 윈터타이어까지는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데요~ 노면이 언 도로에서는 마찰력이 떨어져 제동력에서 큰 차이를 보이게 됩니다. 즉 전천후 타이어는 어느 기준점에 맞춰 제작된 것이지 겨울에 최적화된 타이어는 아..
뇌파로 움직이는 드라이빙? MRT(mind reading tire) 한국타이어 기술력 놀랍네~ with 이효영 한국타이어가 미래 드라이빙을 꿈꾸고 도전하는 행사를 지난 11월 1일에 여의도 IFC몰 노스 아스트리움과 사우스 아트리움에서 가졌습니다. 작년 1차 TNDL (THE NEXT DRIVING LAB) 프로젝트인 Driving illusion에 이어 두번째 행사인데요~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뇌파로 움직이는 드라이빙 MRT(MIND READING TIRE)를 보여주는 것으로 한국타이어 기술력을 여과 없이 보여주고 미래 드라이빙에서 타이어가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지 간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럼 어떤 행사였는지 지금부터 그 현장속으로 같이 들어가 보겟습니다. 한국타이어 TNDL 행사장의 모습입니다.많은 사람들이 mind reading tire가 장착된 차량을 보고 깜짝 놀라면서..
미래형 드라이빙, MRT(MIND READING TIRE)! TNDL 미래형 타이어를 만든 한국타이어 왜?? 미래형 드라이빙, 뇌파로 움직이는 드라이빙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마인드에 다라 타이어를 움직인다는 것인데요~ 자동차 동력의 주체는 타이어란 구호 아래 한국타이어가 진행한 프로젝트입니다. 한국타이어는 왜? 뇌파만으로 드라이빙이 가능한 타이어를 만들었을까요? 뇌파를 활용한 드라이빙이 가지는 의미와 한국타이어의 기술력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드라이빙의 핵심은 타이어! 우리는 자동차의 핵심 부품을 떠올려보면 핸들, 바퀴, 모터, 의자 등등 대표적인 부속품을 떠올리게 됩니다. 모든 부품이 다 중요하겠지만 그 중에 어쩌면 우리가 가장 소홀히 생각하지만 가장 중요한 부품이 타이어가 아닐까 합니다. 타이어는 자동차의 운행을 책임지는 부품이라기 보다는 보조하는 부품으로 통하기 때문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게 일반적인데요~..
한국타이어 Mycar Driving 차계부 어플, 타이어타운(TireTown)에서 사용해보니... 한국타이어 Mycar Driving 차계부를 주력으로 사용하면서 차량관리에 대한 걱정을 한시름 덜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그러시겠지만 차를 처음 살때는 열심히 관리해야지 하면서도 어느샌가 잊어버리게 되는데 이제 이 어플만 있으면 그런 걱정은 확실히 잡을 수 있지 않을까 하네요~ 그럼 얼마나 매력적인 어플인지 실제 제가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드릴테니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얼마전부터 Mycar Driving 어플에서 계속 알려주는 메시지가 하나 있었습니다. 엔진 오일 교체와 타이어 공기압 체크를 해야 한다는 메시지! 이렇게 점검 받아야할 항목이 생기면 빨간색으로 표시가 되어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안내를 해주고 문자처럼 알림 메시지를 보여주기도 합니다. 제가 자주 깜빡하곤 하는데 이런 기능이 있으니 확실..
[아이폰 어플 추천]보기좋은 차계부 등장! 한국타이어 마이카드라이빙(My Car Driving) 무엇이 다를까? 가정에서는 가계부가 필수이듯이 차를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차계부는 필수입니다. 하지만 내 차 오일은 언제 갈았지? 내 차 브레이크 패드는 언제? 바퀴는 언제 교체했지? 등등 매번 정비할때마다 궁금해하지만 희한하게 차계부를 쓰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가 않습니다. 왜그럴까요? 그 이유는 차계부의 번거로움이 크게 작용했던게 아닐까 합니다. 왜 이렇게 부품품목들은 어려운지? 또 쓸것은 왜 이렇게 많은지? 차계부를 작성하고자 마음을 먹었다가도 어느새 흐지부지 되게 만드는 복잡함이 차계부 사용을 하지 못하게 만든 이유가 아니었나 합니다. 하지만 이제 스마트폰 시대가 되면서 과거의 거추장스러움을 벗어던진 간편한 차량 관리 어플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에 만난 한국타이어 마이카드라이빙도 차계부 어플인데 보기 좋은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