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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캐논

캐논 EOS M10 사진 으로 보는 일본 도쿄 거리의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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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카메라 캐논 EOS M10을 들고 가볍게 일본 도쿄 여행을 떠났습니다.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일본의 분위기를 느껴봤는데요~ 서울과 다를게 없는 도시이지만 그래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된 일본 도쿄 거리 입니다. 


깨끗한 도시 일본 도쿄



도심의 느낌은 서울과 크게 다를게 없었습니다. 다른점이 있다면 도시가 정말 깨끗 했다는 것입니다. 거리도 하늘도 차도 너무 깨끗해서 놀랬습니다. 오래된 것이라도 깨끗함을 유지하는 것이 놀라워 보였습니다. 



캐논 EOS M10으로 걸어 다니면서 일본 도쿄 거리를 사진속에 담았습니다. 여행의 컨셉을 많이 걸으면서 보는 걸로 정했기 때문에 구석구석 일본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걷는 여행에서는 가벼운 카메라가 역시 최고인 것 같습니다. 



걷다 보니 기차가 지나다니는 길이 나오네요~ 우리나라에서는 많이 사라진 모습인데 일본 애니메이션이나 영화에서 보는 느낌이라 신선했습니다. 



기차의 모습은 화려합니다. 우주로 날아갈 것만 같은 개성있는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본은 기차 디자인이 다양해서 보기 좋았습니다. 우리나라도 개성있는 기차들이 많이 다닐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참고로 캐논 EOS M10이 흔들림 없이 기차의 움직임을 포착했습니다. 



거리 위에 기찻길이 있어 이런 사진도 남길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철길 위에서 이런 사진 찍기 힘들지요~ 도심속에 이런 공간이 있다는게 신선합니다. 



만화속 한장면 같은 캐논 EOS M10 사진입니다. 하늘을 보니 이런 아기자기한 모습이 보이더라고요~ 



길을 따라 걷는데 쓰레기 하나 안보일정도로 일본 도쿄 거리는 깨끗했습니다. 너무 깨끗하다 보니 쓰레기 버릴 곳이 없어 난감하더라고요~ 일본 도쿄 여행 갈때는 필히 쓰레기 담을 비닐 봉지를 챙기시기 바랍니다. 



일본 도쿄의 작은 거리는 옛정취가 느껴집니다. 오래된 건물이지만 깨끗하니 그 자체로 느낌이 좋습니다. 



사람 사는 곳은 어디나 똑같지요~ 깨끗한 길을 보니 마음까지 정화가 됩니다. 






이런건 배워야 해! 캐논 EOS M10 일본 도쿄 야경 사진



일본 도쿄의 골목길 야경입니다. 우리나라 처럼 간판이 덕지 덕지 달려 있어 깨끗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다른점 한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간판을 보면 영어 간판이 별로 없다는 것입니다. 영어가 써있더라도 아주 작게 표기가 된 수준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어떤가요? 영어 간판이 주이고 한글이 작게 써있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정리가 안된 곳이지만 일본어가 메인 간판이라 일본의 느낌이 물씬 느껴집니다. 캐논 EOS M10 야경 사진 색감이 깔끔합니다. 



스모그가 낀 느낌도 멋지죠~ 몽환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는 캐논 EOS M10 사진입니다. 




어두운 곳은 어둡게 밝은 곳은 밝게 노이즈 없이 색을 잘 구분하고 있습니다. 일본 도쿄는 이렇게 골목에 들어와야 일본의 분위기를 좀 더 느낄 수 있습니다. 



일본의 택시는 일반 승용차와 느낌이 다릅니다. 올드한 분위기의 차들이 택시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오래된 차들이 많지만 우리나라처럼 지저분 한 차들은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가볍게 휴대하면서 찍는 캐논 EOS M10 야경 사진, 삼각대 없이도 흔들림 없는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여행 다니면서 사용하기에 딱인 미러리스 카메라 입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나라도 깨끗한 도시, 한글이 많은 도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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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캐논으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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