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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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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베이의 진화? 더욱더 짜릿해진 물놀이의 진수를 맛보다! 여름하면 누구나 워터파크에 가서 신나게 놀고 싶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예전엔 그 대명사로 캐리비안베이를 떠올렸지만 요즘은 캐리비안베이 말고도 다양한 워터파크들이 생겨나 경쟁이 치열한 상황입니다. ^^ 그러다보니 캐리비안베이도 새로운 서비스들을 만들어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는데.. 2009년의 캐리비안베이 모습은 어떨까요? 지금부터 그 현장속으로 같이 가보시겠습니다. 이른 아침 부랴부랴 짐을 챙겨서 에버랜드로 달려 왔습니다. ^^ 마성톨게이트를 보니 설레이는 마음 200% 상승이네요~ 일찍 출발해서 왔다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케리비안베이 근처 주차장은 이미 다 차있는 상태였습니다. ㅡㅡ; 그래서 차를 다른데 주차시키고 에버랜드 셔틀버스로 이동했습니다. 몰려들기 시작하는 사람들~ 에버랜드로 가는 사람보다..
ST10으로 담은 에버랜드 - 아이와 함께하면 좋은 코스는 어디? 새로운 디카 VLUU ST10의 테스트 겸 에버랜드로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 조카와 함께 갔다왔는데~ 아이가 좋아했던 코스는 어디였을까요? 지금부터 그 현장속으로 같이 떠나보겠습니다. ^^ go! go! 에버랜드 들어서자 본 풍경입니다. 아이도 설레이고 어른도 설레이고~ ^^ 주말을 맞아 여기저기 아가와 함께 많이들 놀러왔네요~ 조카 우민이입니다. ^^ 에버랜드 왔으니 귀여운 머리띠 하나 정도는 사줘야겠죠~ 시원한 분수대의 물이 마음까지 시원하게 하는거 같네요^^ 노오란 꽃이 봄의 따사로움을 느끼게 해주죠~^^ 가는 길목마다 사람들로 바글바글 ^^ 하얀 눈이 내린거 같이 넓게 퍼져있는 벚꽃입니다. 아이가 보고 너무 좋아라 하네요^^ 호랑이도 봄이 좋은지 축~ 늘어져 있습니다. ㅎㅎ 아이가 보고 얼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