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Q10001 운동할때 사용하는 이어폰, 필립스 스포츠 이어폰 SHQ1000은 뭐가 다를까? 몸짱 열풍과 함께 동네공원, 헬스장, 운동장에서 아침저녁으로 운동을 하는 사람들을 자주 보게 됩니다. 저도 한때는 밤마다 공원에 나가 1시간 정도 조깅을 즐겼었는데 최근엔 회사일도 바쁘고 아기랑 놀아주다 보니 뛸일이 없어졌네요 ㅡㅡ; 그래도 항상 마음만은 동네한바퀴를 뛰고 있습니다. ㅋ 그런데 운동이란게 하다보면 참 지루하고 따분하기 그지 없는 거라서 음악이 없으면 힘들어서 지치기 보다 지루해서 지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MP3플레이어를 꼽고 뛰게되는데 다들 이어폰을 끼고 뛰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뛰다보면 이어폰이 귀에서 빠지고 또 소리도 잘 안들려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닙니다. ㅡㅡ; 그래서 이런 사용자들을 위해 필립스에서 스포츠 전용으로 이어폰이 나오게 된것입니다. 어떤 제품인.. 2010. 8.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