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river story

(2)
전자책(E-book)은 시기상조? 아이리버 스토리 과연 쓸만할까? 전자책에 대해 이런 저런 말들이 많이 있습니다. 기다렸던 것이다 라는 의견이 많지만 그냥 책을 보지 뭐하러 저 비싼것을 쓸까라는 의견!, 전자책이 오히려 더 불편하다는 의견! 전자책이 과연 필요할까 라는 의견 등 아직은 전자책이 시기상조라는 의견들도 많이 제기 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아이리버 스토리는 쓸만할까요? 이런저런 제품의 문제들도 제기되고 있는데 지금부터 리더유가 어떤 제품인지 파악해 보도록 할테니 잘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얼마전 해외 출장을 다녀 왔는데 비행기안에서 아이리버 스토리를 사용하니까 옆에 외국인이 신기한듯 쳐다 봅니다. ㅋ 역시 디자인 하나는 아이리버가 멋지게 탄생시킨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사용 느낌은 어땠을까요? 1. 아이리버 스토리 부팅 시간은 어때? 꺼져 있는 상태에서..
아이리버 스토리, 본격적인 전자책(E-book)시대를 이끈다? 그 첫만남! E-book, 전자책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은 없겠죠~ E-book 기능은 MP3, PMP, 휴대폰에 들어간지는 오래되었습니다. 하지만 작은 액정과 컨텐츠 활성화가 안되면서 E-book 시장은 잠잠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삼성에 이어 두번째로 아이리버에서 E-book 전용 단말기 스토리를 출시하면서 국내 전자책 단말기 시장의 본격적인 시대를 알리고 있습니다. 과연 아이리버가 아이리버 스토리로 새 신화를 써갈 수 있을까요? 지금부터 꼼꼼하게 파헤쳐 볼테니 잘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 아이리버 스토리 제품 박스 독특한 느낌으로 아이리버의 감성을 담아내고 있는 제품박스입니다. 크기도 일반 잡지책 크기로 상당한 크기를 보이고 있네요~ 뭐가 들어있길래 이럴까요? ㅋ ▲ 아이리버 스토리 제품 박스 박스 크기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