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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오인, 오프라인 신문의 감성을 온라인에 담았다? 요즘도 오프라인 신문을 보는 분이 계신가요? 옛날에는 집집 마다 신문을 구독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요즘은 회사를 제외하고는 오프라인 신문을 보는 일이 거의 없어져 가고 있습니다. 그나마 출근길 지하철에서 즐겨보던 무가지도 요즘은 멀티미디어 기기에 밀려 잘 손이 가지 않게 되네요~ 그러다보니 자신이 보고자 하는 정보나 일방적으로 제공되는 뉴스에 의해서 편협된 정보만을 취하게 되고 결국 다양한 지식을 습득하는데는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때로는 오프라인 신문을 읽을때가 그리워 지기도 하네요~ ^^ 그런데 최근에 이런점을 간파하여 파오인이라는 서비스가 등장했습니다. 신문그대로를 웹상으로 가져와 구독및 기사를 읽게 한 서비스인데.. 과연 어떤 서비스일까요? 지금부터 그 모습을 파헤쳐 보도록 할테니 잘 참고해..
위젯의 재발견! Wii fit 보다 쓸만한 오즈 체조 위젯 다시보기 운동! 여러분은 뭐라고 생각 하시나요? 우리는 운동을 하기에 앞서 이것저것 갖추고 시작하려고 합니다. 달리기를 하기 위해서는 운동화도 사야하고 운동복도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왠지 운동기구만 사놓으면 운동을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은 착각에 빠지기도 합니다. 런닝머신 구매자들의 대부분이 이런 경험이 있으실걸로 아네요~ 즉, 요즘 세간의 히트작인 Wii Fit도 이런 제품군중에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과연 Wii Fit만 사면 운동을 열심히 할 수 있을까요? 물론, 어느 정도는 하겠지만 조금만 지나보면 한쪽 벽에 처박아 둔 모습을 보게 될것입니다. (너무 단정지은 표현인가요? ^^;;; ) 물론, 사람에 따라 독하게 마음 먹고 운동을 한다면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이건 본인의 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