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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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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 줌(XOOM) 24시간 밀착 사용~ 이렇게 사용하면 좋다! 모토로라 줌을 보고 이런저런 말들이 많습니다. 너무 두껍다. 아직 안드로이드 태블릿이라 어플이 없다. 등등 모토로라 줌을 비평하는 의견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모토로라 줌을 실제로 사용해 보면 충분히 매력을 가진 제품이고 태블릿PC로서 전혀 손색이 없는 제품임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부족한 부분이 없지는 않겠지만 어떤 제품이든 장점을 제대로 활용만 한다면 충분한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 리뷰를 통해 전 모토로라 줌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모토로라 줌이 실생활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알려드리도록 할테니 모토로라 줌을 생각하시는 분들은 잘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1. 모토로라 줌 휴대하고 다니기에 나쁘다? 모토로라의 개성이 잘 담겨진 ..
모토로라 줌(XOOM)으로 본 허니콤 태블릿 PC의 경쟁력은? 모토로라 줌 발표회 현장! 드디어 국내에도 안드로이드 3.0 허니콤 태블릿PC가 공개되었습니다. 그 첫 주인공은 모토로라의 줌! 이미 세계 전시회에서는 옵티머스패드, 갤럭시탭 10.1 갤럭시탭8.1이 공개되었지만 국내에선 아직 공식적인 발표가 없었으니 모토로라 줌(XOOM)이 첫 허니콤 태브릿 PC가 된것입니다. 참고로 모토로라 줌은 CES2011에서 최고의 태블릿이자 올해의 제품상(Best of show)을 수상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허니콤 태블릿PC는 어떤 매력을 담고 있을까요? 많은 분들이 아이패드2를 기다리고 있는걸로 아는데 허니콤 태블릿PC인 모토로라 줌이 아이패드2를 얼마나 견제하고 선방할 수 있을지 궁금해지고 있습니다. 어떤 경쟁력을 가진 제품인지 발표회 현장에서 확인해 보도록 할테니 잘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행..
모토로라의 기대작~ CES2011에서 공개된 모토로라 줌과 모토로라 아트릭스! 2010년은 모토로라 도전의 해라고 봐도 좋을정도로 많은 아이디어 제품들이 등장했었습니다. 국내 스마트폰 시장의 포문을 열었던 모토로이가 있었고 쿼티자판의 새로움을 선사했던 모토쿼티, 최근에는 충격과 흠집, 생활방수까지 가능한 디파이까지 출시하여 국내 스마트폰들이 획일적인 제품만을 출시했다면 모토로라는 나름대로 다양한 시도를 통해 다양한 소비자층을 공략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다양한 시도에도 불구하고 대박 상품을 이끌어 내지는 못했었습니다. 그래도 멋지지 않나요? 모두가 비슷비슷한 제품을 출시할때 새로움을 추구하는 전략이! 그래서 개인적으로 모토로라가 잘됬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 ^^ 그럼 2011년에는 어떤 아이디어 제품들이 출시를 앞두고 있을까요? 이번 CES2011에서 모토로라는 최강의 하드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