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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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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적인 르노코리아 SM6 TCe 300 프랑스 바스티유데이 행사 전시! 르노코리아자동차가 프랑스 혁명 기념일로도 불리는 바스티유데이(Bastille Day) 행사에 대한민국과 프랑스의 의미를 함께 담아낸 SM6를 전시했습니다. 스페셜한 디자인으로 꾸며진 SM6 인데요.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스페셜 디자인 르노코리아 SM6 전시 7월 14일 서울 반포 한강공원 세빛섬에서 한불상공회의소 주최로 2022년 바스티유데이 행사를 열었습니다. 르노코리아자동차는 이날 행사에서 프랑스를 상징하는 블루, 화이트, 레드 삼색 라인을 차량 후드에 가미한 스페셜한 SM6 TCe300을 전시했습니다. 그리고 프랑스를 상징하는 삼색을 적용한 2D 디자인의 태풍 로고도 함께 선보였는데요. 이는 태극기를 조화롭게 표현한 듯한 형상으로 한불 양국의 의미를 잘 녹여냈습니다. 르..
8세대 캠리가 달라졌어요! 2018 캠리, 한국 시장 장악할까? 캠리는 글로벌 베스트 셀링카로 중형 세단의 대표 모델입니다. 하지만 한국 시장에서 만큼은 저조한 성적을 올리고 있는데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일단 국내 소비자들이 선호하지 않는 올드한 스타일의 인테리어가 발목을 잡았고 가격대비 옵션도 많이 부족해 내구성 빼고는 그다지 내세울 만한게 없는 차였습니다. 상대적으로 브랜드 파워도 떨어졌고요. 하지만 풀체인지된 8세대 캠리가 나오면서 본격적인 승부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18 캠리는 한국시장에서 통할 수 있을까요? 젊어진 8세대 캠리! 2018 캠리의 가장 큰 변화 포인트는 젊어졌다는 것입니다. 기존 캠리는 얌전한 신사의 느낌이 많이 들었는데 8세대 캠리는 날렵해졌고 공격적인 외모로 강인한 캠리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7세대 캠리의 모습입니다. 글..
[자동차] 소나타 트랜스폼(transform) 디젤 리뷰 ▲ 소나타 트랜스폼 외관 기존 모습과는 크게 달라진 모습은 없습니다. 하지만 소나타의 깔끔하고 미려하게 쫙 빠진 외관 모습은 언제나 멋져 보입니다. 오래지나도 질리지 않는 매력 ^^ ▲ 소나타 트랜스폼 전면 모습 그전에 조잡한 그릴에서 그랜져 TG와 흡사한 그릴모습으로 바꼈습니다. 훨씬 고급차 스러워졌네요~ ▲ 세련된 헤드라이트 소나타에서 가장 맘에 드는 곳중에 하나! 감각적이고 멋진 헤드라이트 디자인을 갖추고 있습니다. ▲ 범퍼몰딩과 안개등 작은 차이지만 범퍼몰딩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은 느낌에 큰 차이를 주고 있습니다. 기존 등급이 낮은 모델에서는 몰딩이 없는데 몰딩이 없으면 왠지 허전한 느낌이 들긴 합니다. (그렇다고 사서 붙히는 것은 금물.. ㅡㅡ;) ▲ 소나타 트랜스폼 사이드 부드럽게 처리된 곡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