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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팅어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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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 잃은 기아 스팅어 런치컨트롤? 스팅어 화재의 또다른 이면 기아 스팅어가 화재 사건으로 시끄러웠지만 유독 조용한 채널이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언론 매체 입니다. 오늘은 스팅어 화재가 가져온 또다른 이면을 같이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아 스팅어 극찬 기아 스팅어가 나오고 언론 매체들의 극찬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지금까지의 국산차는 잊어라 할 정도로 완벽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차라고 여기저기 칭찬이 자자했습니다. 디자인도 감동적이라고 하고요. 심지어 제네시스 디자인 보다 좋다고 하는 언론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정말 기아차가 이번엔 잘 만들었구나 하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그러다 이번 스팅어 화재가 터진것입니다. 기아 스팅어 화재 그럴 수 있다! 기아 스팅어 화재는 주목 받는 차인 만큼 크게 이슈가 되었습니다. 물론 화재가 날수도 있습니다. BMW도 그렇고..
기아 스팅어 화재 악재! 하필 스팀어? 기아 스팅어가 각종 언론들의 호평속에 초반 분위기를 잘 잡아가고 있습니다. 진짜 좋은 건지? 어떤지?는 모르지만 기아 스팅어는 요즘 가장 핫한 국산차임에는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이런 분위기 속에 기아 스팅어 엔진룸에 불이 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하필 출시된지도 얼마 안된 상황에 악재가 터진 것입니다. 기아 스팅어가 스팀어? 출처 : 유투브 영상 현대 기아차는 안전에 대한 불신이 그 어느때보다 큰 상황입니다. 얼마전 현대차는 대대적으로세타2 GDI엔진의 리콜에 들어갔습니다. 현대차의 자발적인 리콜이 아닌 내부 고발로 시작된 리콜인데요. 엔진의 심각한 문제가 발생했음에도 숨기려고 해 현대차 이미지가 더 안좋아졌습니다. 아무튼 기아차도 이번 스팅어 화재로 심각한 이미지 손상을 받을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