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옵티머스z

(7)
미세한 소리까지 잡아내는 섬세한 헤드폰 필립스 SHL9600의 매력! 요즘은 스마트폰으로 지하철에서 영화를 자주보는데 가끔 소리가 작게 인코딩된 동영상을 볼때는 너무 소리가 안들려 이어폰을 귀에다 밀착하고 듣게 됩니다. (다들 이런 경험 있으시지 않나요? ^^;;) 그런데 이렇게해도 어떤 동영상들은 들을수가 없어서 짜증났는데 이번에 필립스 SHL9600을 사용하면서 그런 문제를 말끔히 해결해 버렸네요~ ^^ 그럼 어떤 제품인지 지금부터 알려드리도록 할테니 잘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필립스 SHL9600 제품 박스 입니다. 고급스러운 포장이 멋지네요~ 박스에 나와있는 SHL9600의 특징은 스튜디오급 스피커에 휴대가 간편한 접이식, 내장 볼륨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체 평가된 음질은 저음 별4, 고음 별4.5, 편안함 별4개를 주고 있습니다. 모두다 높은 점수를 받..
옵티머스Z의 숨은 매력은 빠른 어플 실행 속도?! - 안드로이드폰 추천 어플 옵티머스Z를 사용하면서 과연 이 스마트폰이 다른 스마트폰과 어떤 차별화를 이룰까 많은 생각을 해봤습니다. 갖출건 다 갖췄지만 왠지 튀지 않는 무언가가 계속 아쉬움으로 남았었는데 제가 동시에 여러가지 스마트폰을 사용하다보니 다른 제품보다 뛰어난 한가지가 있었습니다. 바로 어플 실행 속도! ▲ 모토쿼티 VS 갤럭시S VS 옵티머스Z 우리 지후에게 보여주려고 Talking Tom Cat 어플을 설치했는데 모토쿼티, 갤럭시S보다 빠른 실행속도를 보여줬습니다. 오~ 놀라운 발견!! 어플 실행속도 순위는 옵티머스 Z > 모토쿼티 > 갤럭시S 순입니다. 갤럭시S가 모든면에서 강력하다 하지만 일단 어플실행속도 면에서는 옵티머스Z에 밀리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큰 차이는 아니지만 왜 버벅거리는지 잘 모르겠네요~ 아무래도..
옵티머스Z(옵티머스제트) 멀티미디어 기능 완전 정복! 스마트폰에서 가장 중요한것이 어플이라고 하지만 실제 가장 많이 활용되는 부분은 멀티미디어 기능이 아닐까 합니다. 그만큼 멀티미디어 기능은 스마트폰에 있어서 가장 기본이 되는 부분인데 지금부터 옵티머스Z의 멀티미디어 기능은 어떤지 파헤쳐 보도록 할테니 잘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옵티머스Z에는 기본적으로 멀티미디어 관련한 아이콘들이 바탕화면으로 나와 있습니다. 음악, 비디오재생, TDMB메뉴가 보이죠? 제가 일부러 정렬한 것인데 이렇게 3가지 멀티미디어 기능에 대해 확인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최근 삼성에서는 갤럭시S가 아니면 영화를 보지 말라고 하는데 옵티머스Z에서는 어떤 포퍼먼스를 보여주는지 잘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먼저 파일은 동영상 파일이나 MP3 파일이나 변환없이 외장메모리에 넣기만 하면 됩니다..
LG 옵티머스Z(옵티머스제트) 온스크린(On-screen) 기능 정말 매력적일까? 옵티머스Z가 다른 스마트폰과 차별화를 위해 내세우는 매력중에 온스크린이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온스크린?? 이건 어떤 기능일까요? 과연 다른 스마트폰과 확실한 경계를 그을수 있는 기능일까요? 지금부터 온스크린의 모든것을 파헤쳐 보도록 할테니 잘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 ▲ 온스크린 적용 모습 온스크린은 스마트폰 화면과 컴퓨터의 스마트폰 프로그램이 똑같이 연동이 되어 움직이는 기능을 말합니다. 스마트폰에서 움직이는 화면이 똑같이 컴퓨터에서 보이게 되고 반대로 컴퓨터에서 움직여도 똑같이 스마트폰에 같은 동작들이 실행되고 보여지게 됩니다. 신기한 기능이죠? ^^ 그럼 어떤 프로그램인지 설치부터 활용까지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온스크린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컴퓨터내에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합니다...
튀는 디자인속에 이런 소리가? 필립스 헤드폰 SHL1600의 매력! 필립스 헤드폰 중에서 패션을 담은 색다른 느낌의 헤드폰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개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대답게 평범함을 거부한 헤드폰이네요^^ 그럼 이런 헤드폰은 소리가 어땠을까요? 지금부터 어떤 매력을 가진 헤드폰인지 파헤쳐 보도록 할테니 잘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품 박스 입니다. 투명한 박스로 필립스 헤드폰 SHL1600의 개성있는 디자인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색상도 파란색이라 필립스의 색을 잘 담은 듯한 느낌입니다. 제품박스 뒤를 보니 이 제품의 매력을 4가지 언어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 매력을 나열해 보면 1. 완전 조절 기능의 간편한 헤드밴드와 귀 덮개의 쿠션이 편안함 착용감 제공 2. 뒤틀림 없는 음악 감상을 제공하는 30mm 스피커 드라이버 3. 플랫 폴딩 보관을 위한 회전식 ..
옵티머스Z, 실제로 보면 더 예쁘다? 선이 매력적인 옵티머스제트 개봉기! 사진상으로만 옵티머스Z를 보면서 "흠~ 괜찮게 잘 나왔네" 생각을 하면서도 실제 모습은 어떨까라는 궁금증을 많이 가졌습니다. 요즘은 워낙 사진 기술이 좋아서 실제 모습은 별로 일수도 있겠다는 그런 두려움이랄까요? ^^;; 근데 실제로 만난 옵티머스Z의 디자인은 기대이상의 가치를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그럼 어떤 디자인을 가진 제품인지 개봉기를 통해 그 모습을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옵티머스Z 박스 입니다. 박스가 굉장히 작게 나왔네요~ 기존에 옵티머스Q보다도 작게 나왔습니다. 박스 개봉은 요렇게 옆으로 밀어주면 안쪽에 하드케이스의 박스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 두근두근 개봉! 우와~~ 디자인이 완전 멋지네요^^ 사진상으로 보는것보다 멋진 디자인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럼 먼저 기본적인 스펙부터 확인해 ..
LG의 디자인 경쟁력을 보여준 옵티머스Z(옵티머스제트)의 가능성은? 국내 휴대폰 체제가 스마트폰 체제로 빠르게 넘어가면서 피쳐폰에 주력하던 LG는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늦장 대응이 낳은 문제였지만 다행스럽게도 빠르게 옵티머스Q를 통해 그 가능성을 보여주더니 바로 옵티머스Z를 출시하여 조금씩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시장에서의 반응은 그리 좋은 편은 아닙니다. 왜? 이미 안드로이드폰에서는 삼성의 갤럭시S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고 곧 출시를 앞둔 담달폰 아이폰4가 대기하고 있어 상황이 여의치 만은 않은 상황입니다. 그런데도 LG의 희망이라 볼 수 있는건 역시 디자인 경쟁력입니다. LG는 꾸준하게 다양한 디자인의 휴대폰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이끌고 있는데 스마트폰 라인업에서도 조금씩 그 매력들을 뽐내고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제품들이 옵티머스 시리즈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