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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페리얼 19 퀀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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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SC 수상에 빛나는 프리미엄 위스키 임페리얼의 매력을 맛보다!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위스키를 고르다가 IWSC(International Wine & Spirit Competition) 국제주류품평회 에서 임페리얼이 대거 수상을 했다는 것을 보고 임페리얼 17년산과 12년산을 선택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제가 소주는 잘 못먹어도 위스키는 먹거든요~ ㅎㅎ 아무래도 뒤끝이 좋고 다음날 머리도 안아픈것이 전 위스키가 제격인듯 합니다. 다들 그러시겠지만.. ^^ 참고로 국제주류품평회(IWSC)는 국제 위스키 품평회(ISC)와 함께 세계적 권위의 양대 주류 품평회로 손꼽히며, 전문 블라인드 테스트와 기술적 분석 평가를 통해 제품의 맛과 향, 생산 과정까지 엄격하게 심사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임페리얼 퀀텀19 발표회에서 임페리얼 위스키가 예사롭지 않다고 느꼈었는데..
내가 생각하는 위버스타일 제품들! 임페리얼 19 퀀텀이 던지는 위스키 시장의 변화~ 세상은 빠르게 변해가면서 디자인이나 추구하는 가치도 점점 심플해지고 다양해져 가고 있습니다. 이젠 정형화라는 말을 쓰기가 힘들 정도로 어디로 튈지 모르는 개성을 보여주고 있는데 그런 영향을 받은 최근에 떠오르는 패션 키워드 중에 하나가 위버스타일이라고 합니다. 위버스타일이란게 도대체 뭘까요? 위버스타일은 남성성을 그대로 드러내면서도 패션감각을 즐길 줄 아는 자유로운 멋을 즐길 줄 아는 스타일이라고 합니다. 얼마전 참가한 임페리얼 19 퀀텀 런칭쇼에서 위버스타일이라고 소개된 패션스타일입니다. 강인한 남성의 모습이 느껴지죠? 주목해 볼 부분은 옷의 스타일은 다르지만 피트된 옷을 통해 라인을 많이 강조했다는 느낌이 듭니다. 즉, 슬림함이 대세라는거~ 과거에는 굵직굵직한 남성의 야성미나 중후함을 표현했다면 지금..
위스키에 변화와 혁신을 담았다? 프리미엄 위스키 임페리얼 19 퀀텀 런칭쇼 현장! 임페리얼 하면 위스키의 대표적인 브랜드로 오랫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왔었습니다. 하지만 왠지 오래되 보인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는데 이번에 과감히 기존에 가지고 있던 임페리얼의 이미지를 날려버리고 변화와 혁신을 담은 새옷을 입고 다시금 위스키 시장의 큰 바람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번 임페리얼의 컨셉은 3040세대를 상징하는 위버스타일에 대한 요구를 적극 반영했다고 하는데 어떤 제품일까요? 지금부터 임페리얼 퀀텀 런칭쇼 현장에서 그 모습을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행사는 서울 대치동에 있는 복합문화공간인 크링(KRING)에서 있었습니다. 임페리얼 퀀텀 런칭쇼 배너 뭔지 모를 비밀스러움이 느껴지는 듯 합니다. ^^ 행사장 입구에서 명단 체크를 하고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멋진 인테리어의 크링 내부~ 멋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