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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몇일후면 독일/프라하를 가야 해서 노이즈캔슬링 헤드폰 구입을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근 1년 사이에 바르셀로나, 로마, 라스베이거스, 독일 등등 여러나라를 다녀 왔는데요.  가끔 다닐때는 몰랐지만 장시간 비행을 하니 비행기 노이즈캔슬링 헤드폰이 필요하겠더라고요~ 그리고 지인이 노이즈캔슬링 헤드폰을 이용하니까 딴세상이라고 해서 더더욱 이번 비행기에서는 노이즈캔슬링 헤드폰을 가지고 타야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한 고민을 같이 나눠 보도록 할테니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비행기 노이즈캔슬링 고민!



제가 현재 주력 스마트폰으로 아이폰7 플러스를 사용하다보니 일단 두가지 고민거리가 있었습니다. 하나는 무선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3.5파이 단자가 사라진 아이폰7 플러스에서는 젠더를 이용해야 해서 여간 불편한게 아니거든요. 그래서 가격대가 훌쩍 올라갑니다. 



사진 : 소니 홈페이지


그리고 두번째 고민은 평상시 착용해도 괜찮은 디자인 이어야 한다는 고민이 들었습니다. 머리가 큰 저로서는 사실 헤드폰은 일상 생활속에서 착용하는건 힘들 거든요. 민망 그자체~ ^^ 모델처럼 얼굴이 작다면 모를까 헤드폰은 과감한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노이즈캔슬링 이어폰을 확인해 봤습니다. 가장 평가가 좋았던 보스 QC20, 가격도 괜찮은거 같아서 구입하려 했지만 3.5파이 단자를 이용하기 때문에 불편함이 예상됩니다. 그리고 선이 주렁주렁 있는것도 사실 번거롭고요. 가격때문에 끌렸으나 패스!


두번째는 보스 QC30을 고민했습니다. 보스 QC30은 넥밴드 스타일이라 평상시 사용하기에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하지만 디자인이 그닥 매력적이지는 않네요. 레드닷 어워드에서 상을 받았지만 제가 좋아하는 디자인은 아닙니다. 그리고 제가 현재 사용하는 에어팟과도 평상시 사용은 겹칠듯 해서 고민이 되었습니다. 물론 일상속에서도 노이즈캔슬링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가장 끌렸으나 에어팟을 너무나 좋아한다는 점에서 살짝 포기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끌리는 모델 중 하나인 것은 분명합니다.



세번째는 보스 QC25로 노이즈캔슬링 헤드폰을 고민했습니다. 아무래도 비행기에서 장시간 착용하려면 헤드폰 방식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차피 평상시는 에어팟을 사용할테니 비행기 노이즈캔슬링 헤드폰으로만 보자는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보스 QC25는 유선 방식이라 아이폰7 플러스와 안맞는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가격이 좋다는 점은 장점입니다. 



네번째는 소니 MDR-1000X 입니다. 소니 노이즈캔슬링 헤드폰은 지난번 행사에서도 경험해 봤지만 너무나 편한 사용성이 매력적이었습니다. 헤드폰을 벗지 않고도 대화할 수 있고 여러가지 신기술이 들어가 가장 고민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단점은 사이즈가 크다는 점이 제 머리크기에서 걸렸습니다. 



사진 : 보스 홈페이지


다섯번째는 다시 보스로 돌아와 보스 QC35를 보게 되었습니다. 보스야 말로 노이즈캔슬링 헤드폰의 명가니까요. 그리고 블루투스로 사용이 가능해 제가 가장 원하는 모델에 가까워졌습니다. 다만 가격이 비싸다는 점이 저를 깊은 고민에 빠지게 만들었습니다. 




보스 QC35 VS 소니 MDR-1000X 제 선택은요!


제가 고민끝에 선택한 최종 후보는 보스 QC35와 소니 MDR-1000X 입니다. 


소니 MDR-1000X의 매력은 깔끔한 디자인의 정말 다양한 신기술이 적용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노이즈캔슬링 성능도 우수하고요가격도 국내 정품 가격이 42만원대면 구입이 가능해 가장 합리적으로 생각되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큰 사이즈가 걸렸습니다. 모델인 아이유가 찬 모습은 예쁘지만 제가 착용한 모습은 그리 예쁘지 않을거 같거든요. 현실 인지!!



사진 : 보스 홈페이지


보스 QC35는 디자인이 무난하면서도 노이즈캔슬링 기능에 대한 믿음이 컸습니다. 제가 예전에 들어보고 깜짝 놀랐거든요. 물론 소니 MDR-1000X 노이즈캔슬링 성능도 좋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보스 QC35는 조금은 작은 사이즈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브랜드에 대한 가치도 좋고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보스 QC35를 직구로 구입 했을때 가격이 괜찮아졌습니다. 3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니까요~ 물론 AS가 안된다는 점은 잘 고민하고 선택하셔야 합니다. 



정품의 경우 보스 QC35 가격은 525,000원부터 시작합니다. 정식 AS가 된다는 점은 매력적이지만 확실히 가격 부담이 큰 편입니다. 반면 직구로 하면..



글로벌 직구 사이트 큐텐을 보니 가격이 372.50 달러입니다. 한화로 바꾸면 약 42만원 정도 됩니다. 여기에 35달러 쿠폰을 적용할 수 있게 제공되는데 그러면 약 38만원 정도가 됩니다. 그리고 큐텐 입점 기념이라고 더 할인을 해준다고 하네요. 물론 한시적인 혜택이라 다 누릴 수 있는 혜택은 아니라 봅니다. 그때 그때 행사 가격은 달라질 수 있으니 최저가는 아래 링크로 들어가서 참고해 보세요. 


보스 QC35 직구 가격 바로가기!


아무튼 저는 보스 QC35로 결정했습니다. 주문해 놨으니 곧 배송되면 다시 한번 리뷰로 정보를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평가가 좋아서 비행기에서 사용할 생각에 설레이네요. 비행기 노이즈캔슬링 헤드폰 고민 여러분도 잘 고민해 보고 자신에게 어울리는 걸로 선택해 보세요. 보스 제품의 경우는 무조건 직구가 저렴하니 참고해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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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R84 2017.08.16 0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가지 청음 후 1000x구매하였는데
    1000x가 좋다고 말하겠습니다
    노래 취향이 어떠신지는 모르지만
    Qc35는 무슨 노래를 들어도 애매해서 말이죠
    전 볼륨맥스로 듣고있습니다 qc35는 볼륨맥스로하면 음이 쉽게 깨지면 일렉은 절대 못듣습니다
    노캔 기능은 2기종 전부 뛰어나지만 qc35는 헤드폰을 벗어야하고 1000x는 오른손만 오른쪽부분에 갖다대면 타인과 소리전달이 쉽게되니 괜춘하지만 (누구나 그러겠지만 청음중에 말건면 기분 팍 상하지요 말하는 사람도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