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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전자책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은 없겠죠~
E-book 기능은 MP3, PMP, 휴대폰에 들어간지는 오래되었습니다. 하지만 작은 액정과 컨텐츠 활성화가 안되면서 E-book 시장은 잠잠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삼성에 이어 두번째로 아이리버에서 E-book 전용 단말기 스토리를 출시하면서 국내 전자책 단말기 시장의 본격적인 시대를 알리고 있습니다. 과연 아이리버가 아이리버 스토리로 새 신화를 써갈 수 있을까요? 지금부터 꼼꼼하게 파헤쳐 볼테니 잘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아이리버 스토리의 전체적인 디자인을 살펴봤습니다.
E-book 전용 단말기로서 확실한 색깔을 가지고 있죠^^
아직 기능에 대해 전체적인 파악은 못했지만 충분히 매력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전자책 시장을 이끄는 제품인만큼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네요~ ^^
이상 지름신을 부르는 리더유였습니다.
E-book 기능은 MP3, PMP, 휴대폰에 들어간지는 오래되었습니다. 하지만 작은 액정과 컨텐츠 활성화가 안되면서 E-book 시장은 잠잠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삼성에 이어 두번째로 아이리버에서 E-book 전용 단말기 스토리를 출시하면서 국내 전자책 단말기 시장의 본격적인 시대를 알리고 있습니다. 과연 아이리버가 아이리버 스토리로 새 신화를 써갈 수 있을까요? 지금부터 꼼꼼하게 파헤쳐 볼테니 잘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 아이리버 스토리 제품 박스
독특한 느낌으로 아이리버의 감성을 담아내고 있는 제품박스입니다.
크기도 일반 잡지책 크기로 상당한 크기를 보이고 있네요~
뭐가 들어있길래 이럴까요? ㅋ
▲ 아이리버 스토리 제품 박스
박스 크기가 14인치 X420 노트북과 비슷합니다. ^^
▲ 아이리버 스토리 표시
감각이 느껴지는 제품 표시
E-BOOK과 2GB의 용량을 느낌있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역시~아이리버네요^^
▲ 아이리버 스토리 박스 구조
박스 구조가 파일철과 같은 구조로 되어 있어서 덮개를 여니
실버의 감각적인 제품박스가 나옵니다.
▲ 아이리버 스토리 QUICK START GUIDE
뒤쪽으로 넘기니 빠른 설명서가 붙어 있네요~
▲ 아이리버 스토리 QUICK START GUIDE
설명서도 이런 독특한 느낌으로 새겨져 있습니다.
▲ 아이리버 스토리 박스 개봉
두둥~ 드디어 제품을 꺼내는중~
스토리의 상큼한 모습이 눈에 들어오고 있습니다.
▲ 아이리버 스토리 박스 개봉
내부 구조는 이렇게 되어 있네요~ ^^
박스만 크지 실제는 이렇게 여분의 공간이 많았습니다.
이게 바로 여백의 미겠죠~ ㅋ
감각적인 포장상태에 감동했습니다.
▲ 아이리버 스토리 박스 개봉
아이리버 스토리를 꺼내니 안쪽에 USB케이블과 설명서가 들어 있습니다.
▲ 아이리버 스토리 전면
전체적으로 소프트한 느낌으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주고 있습니다.
독특한 형식의 기기라 신선함도 한 몫하는거 같네요~
▲ 아이리버 스토리 LCD
전자책 답게 6인치 LCD 탑재로 기존 기기들의 답답함을 보완했습니다.
그런데 LCD 색상이 이전에 보는것들과는 다르네요~
검정색만 봤었는데 이건 회색으로 되어 있습니다.
바로 전자잉크 디스플레이라는 새로운 방식의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 아이리버 로고
LCD 우측 상단에는 아이리버 제품임을 알리는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제품 전체에 잘 녹아드는 색상으로 튀지 않으려는 모습이 느껴지네요~
▲ 아이리버 스토리 키패드
아래쪽에는 키패드가 달려 있어 전자책을 다양하게 활용 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습니다.
버튼 디자인도 귀여워서 보기 좋네요^^
▲ 아이리버 스토리 페이지 버튼
아래쪽 좌우측에는 페이지를 넘길 수 있게 버튼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디자인은 예쁘게 나왔는데 클릭감이 그리 좋지 못하네요~
책같은 경우 백페이지가 기본 넘을텐데 조금더 편하게 클릭이 되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 아이리버 스토리 두께
정말 슬림한 두께를 가지고 있죠 ^^
책보다 얇아 휴대하기에 좋을것 같습니다.
▲ 아이리버 스토리 하단
아래쪽에는 메모리 슬롯과 USB단자, 전원스위치, 이어폰 단자가 위치해 있습니다.
▲ 아이리버 스토리 하단 커버 분리
커버를 여니 SD메모리 슬롯과 USB 단자가 보입니다.
사용안할때는 먼지가 쌓일 수 있는 부분이라 잘 커버하고 있네요~
▲ USB 케이블
기본 구성품인 USB케이블입니다.
케이블에도 아이리버 로고가 새겨져 있네요~
디자인 아이리버의 자부심이 느껴집니다. ^^
▲ USB 케이블 연결
USB케이블을 연결한 모습입니다.
감각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죠~ ^^
▲ 전원 스위치
전원 스위치는 슬라이드 방식으로 꾹 밀어주면 켜지는 방식입니다.
반대로 밀면 잠금 설정이 됩니다.
많이 쓰이는 방식이니까 잘 아시겠죠~
▲ 아이리버 스토리 뒷면
뒷면은 살짝 볼록한 형태로 깔끔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이팟 터치2세대를 넓게 키운듯한 느낌일까요? ㅋ
▲ 아이리버 스토리 스피커
뒷면 상단에 길게 뚫려 있는 부분이 스피커 입니다.
음량이 풍부하지는 않지만 들을만은 하네요~ ^^
▲ 아이리버 스토리 사이즈 비교
아몰레드폰과 비교해 본 사이즈입니다.
대충 크기 짐작이 가실려나요?
약간 큰듯 하지만 책이라 생각하면 그리 큰 사이즈는 아닙니다.
▲ 아이리버 스토리 전원 ON
전원을 넣으니 아이리버 로고가 나오면서 그 시작을 알리고 있습니다.
▲ 아이리버 스토리 메인 화면
와우~ 화면이 완전 독특하네요~
그냥 종이를 붙여 논듯한 느낌이 드는 화면입니다.
잘 모르는 사람에게 보여주면 그냥 인쇄물이라 착각할 듯 하네요~ ㅋ
▲ 아이리버 스토리 전자 잉크 화면
화면이 전자잉크를 기반으로 흑백 8Gray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확실히 눈의 피로도가 적고 가독성이 좋네요~
그리고 시야각도 뛰어나 옆에서 찍었는데도 뚜렷한 글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 아이리버 스토리 전자책 보기
아이리버 스토리에 펼쳐진 책입니다.
어떤거 같나요? 일반 책처럼 읽기에 좋아보이죠 ^^
참고로 전자잉크를 사용한 제품은 백라이트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어두운 곳에서 볼 수 는 없습니다.
▲ 아이리버 스토리 기능 메뉴
아이리버 스토리가 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전자책, 음악, 음성녹음, 메모, 다이어리 기능이 제공되고 있네요~
어떤 포퍼먼스를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
독특한 느낌으로 아이리버의 감성을 담아내고 있는 제품박스입니다.
크기도 일반 잡지책 크기로 상당한 크기를 보이고 있네요~
뭐가 들어있길래 이럴까요? ㅋ
▲ 아이리버 스토리 제품 박스
박스 크기가 14인치 X420 노트북과 비슷합니다. ^^
▲ 아이리버 스토리 표시
감각이 느껴지는 제품 표시
E-BOOK과 2GB의 용량을 느낌있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역시~아이리버네요^^
▲ 아이리버 스토리 박스 구조
박스 구조가 파일철과 같은 구조로 되어 있어서 덮개를 여니
실버의 감각적인 제품박스가 나옵니다.
▲ 아이리버 스토리 QUICK START GUIDE
뒤쪽으로 넘기니 빠른 설명서가 붙어 있네요~
▲ 아이리버 스토리 QUICK START GUIDE
설명서도 이런 독특한 느낌으로 새겨져 있습니다.
▲ 아이리버 스토리 박스 개봉
두둥~ 드디어 제품을 꺼내는중~
스토리의 상큼한 모습이 눈에 들어오고 있습니다.
▲ 아이리버 스토리 박스 개봉
내부 구조는 이렇게 되어 있네요~ ^^
박스만 크지 실제는 이렇게 여분의 공간이 많았습니다.
이게 바로 여백의 미겠죠~ ㅋ
감각적인 포장상태에 감동했습니다.
▲ 아이리버 스토리 박스 개봉
아이리버 스토리를 꺼내니 안쪽에 USB케이블과 설명서가 들어 있습니다.
▲ 아이리버 스토리 전면
전체적으로 소프트한 느낌으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주고 있습니다.
독특한 형식의 기기라 신선함도 한 몫하는거 같네요~
▲ 아이리버 스토리 LCD
전자책 답게 6인치 LCD 탑재로 기존 기기들의 답답함을 보완했습니다.
그런데 LCD 색상이 이전에 보는것들과는 다르네요~
검정색만 봤었는데 이건 회색으로 되어 있습니다.
바로 전자잉크 디스플레이라는 새로운 방식의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 아이리버 로고
LCD 우측 상단에는 아이리버 제품임을 알리는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제품 전체에 잘 녹아드는 색상으로 튀지 않으려는 모습이 느껴지네요~
▲ 아이리버 스토리 키패드
아래쪽에는 키패드가 달려 있어 전자책을 다양하게 활용 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습니다.
버튼 디자인도 귀여워서 보기 좋네요^^
▲ 아이리버 스토리 페이지 버튼
아래쪽 좌우측에는 페이지를 넘길 수 있게 버튼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디자인은 예쁘게 나왔는데 클릭감이 그리 좋지 못하네요~
책같은 경우 백페이지가 기본 넘을텐데 조금더 편하게 클릭이 되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 아이리버 스토리 두께
정말 슬림한 두께를 가지고 있죠 ^^
책보다 얇아 휴대하기에 좋을것 같습니다.
▲ 아이리버 스토리 하단
아래쪽에는 메모리 슬롯과 USB단자, 전원스위치, 이어폰 단자가 위치해 있습니다.
▲ 아이리버 스토리 하단 커버 분리
커버를 여니 SD메모리 슬롯과 USB 단자가 보입니다.
사용안할때는 먼지가 쌓일 수 있는 부분이라 잘 커버하고 있네요~
▲ USB 케이블
기본 구성품인 USB케이블입니다.
케이블에도 아이리버 로고가 새겨져 있네요~
디자인 아이리버의 자부심이 느껴집니다. ^^
▲ USB 케이블 연결
USB케이블을 연결한 모습입니다.
감각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죠~ ^^
▲ 전원 스위치
전원 스위치는 슬라이드 방식으로 꾹 밀어주면 켜지는 방식입니다.
반대로 밀면 잠금 설정이 됩니다.
많이 쓰이는 방식이니까 잘 아시겠죠~
▲ 아이리버 스토리 뒷면
뒷면은 살짝 볼록한 형태로 깔끔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이팟 터치2세대를 넓게 키운듯한 느낌일까요? ㅋ
▲ 아이리버 스토리 스피커
뒷면 상단에 길게 뚫려 있는 부분이 스피커 입니다.
음량이 풍부하지는 않지만 들을만은 하네요~ ^^
▲ 아이리버 스토리 사이즈 비교
아몰레드폰과 비교해 본 사이즈입니다.
대충 크기 짐작이 가실려나요?
약간 큰듯 하지만 책이라 생각하면 그리 큰 사이즈는 아닙니다.
▲ 아이리버 스토리 전원 ON
전원을 넣으니 아이리버 로고가 나오면서 그 시작을 알리고 있습니다.
▲ 아이리버 스토리 메인 화면
와우~ 화면이 완전 독특하네요~
그냥 종이를 붙여 논듯한 느낌이 드는 화면입니다.
잘 모르는 사람에게 보여주면 그냥 인쇄물이라 착각할 듯 하네요~ ㅋ
▲ 아이리버 스토리 전자 잉크 화면
화면이 전자잉크를 기반으로 흑백 8Gray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확실히 눈의 피로도가 적고 가독성이 좋네요~
그리고 시야각도 뛰어나 옆에서 찍었는데도 뚜렷한 글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 아이리버 스토리 전자책 보기
아이리버 스토리에 펼쳐진 책입니다.
어떤거 같나요? 일반 책처럼 읽기에 좋아보이죠 ^^
참고로 전자잉크를 사용한 제품은 백라이트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어두운 곳에서 볼 수 는 없습니다.
▲ 아이리버 스토리 기능 메뉴
아이리버 스토리가 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전자책, 음악, 음성녹음, 메모, 다이어리 기능이 제공되고 있네요~
어떤 포퍼먼스를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
지금까지 아이리버 스토리의 전체적인 디자인을 살펴봤습니다.
E-book 전용 단말기로서 확실한 색깔을 가지고 있죠^^
아직 기능에 대해 전체적인 파악은 못했지만 충분히 매력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전자책 시장을 이끄는 제품인만큼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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