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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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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트 거부 하는 아기, 페라리 비원 카시트와 친해지는 방법? 페라리 비-원 카시트가 집에 오던날~ 드디어 이제 우리 아기의 안전을 아빠가 책임져 준다는 생각에 들떠 있었습니다. ^^ 그런데.. 그런데... 얘기치 않은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우리 아기가 글쎄 카시트를 거부하는 것입니다. 매번 엄마품에만 있다 보니 카시트가 불편하고 어색한가 보네요~~ 물론, 지금은 잘타고 있지만 처음에 애좀 먹었습니다. 이런 일이 저희집만 있지는 않겠지요? 그렇다면 어떻게 지후가 카시트와 친해질수 있었을까요? ^^ 아주 단순한 방법이지만 효과는 100% 였으니 잘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ㅋ 억지로 카시트에 태우고 나니.. 이런 사태가~ 집안이 지후의 우렁찬 울음소리로 떠들석 합니다. @.@ 어떻해야 하나..달래도 봤지만 그치질 않습니다. 이대로 카시트는 안녕이란 말인가?? 그래서 ..
페라리 비원 카시트, 차에 장착하기 편할까? 화려함이 인상적인 페라리 비-원 카시트~ 자 이번엔 차에 장착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과연 장착하기는 편할까요? 지금부터 어떻게 장착하고 사용하는지 보여드리도록 할테니 잘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일단 신생아부터 13kg까지 사용할 수 있는 카시트라 사이즈가 작아 쉽게 들어갑니다. 그럼 먼저 자리를 잡아주고 안전벨트 길이를 충분히 빼줍니다. 그리고 양옆에 홈에 안전벨트를 걸어줍니다. 끼기가 살짝 불편하네요~ ㅡㅡ; 자~ 장착된 모습입니다. 어떻게 장착하는지 확실히 아시겠죠? ^^ 그럼 아기를 직접 태우고 장착해 보겠습니다. 아기가 자고 있는 중이라 편하게 테스트 해 볼 수 있었습니다. ㅋㅋㅋ 아기가 타있는 상태에선 먼저 어깨끈을 걸어줍니다. 그리고 아래 고리에 찰칵 연결해 줍니다. 유모차에 태우듯이 하면..
레이싱용 카시트? 페라리 비-원 카시트 개봉기! 페라리 하면 강렬한 색채와 화려함으로 이탈리아의 고성능 레이싱카로 유명한 브랜드입니다. 그러다보니 상상을 초월하는 가격에 감히 엄두조차 내지 않는 브랜드인데.. 이번에 카시트를 통해서 페라리를 경험하게 되었네요~ ^^ 카시트가 페라리라는 이름을 달고 나온 만큼 뭔가 대단한 제품이지 않을까 기대가 되네요. 지금부터 페라리 카시트 비원의 개봉 부터 다양한 모습까지 살펴 보도록 할테니 잘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페라리 비-원 카시트 제품박스입니다. 아파트 경비 아저씨가 택배를 받아줬는데.. 이거 보더니 얼마냐고? 물어봅니다. 페라리라고 하니 엄청 비싼 제품이라 생각하시는 거 같았습니다. 그런데 가격은 10만원 중반대 정도이니 놀랄만한 제품이죠 ^^ 이게 바로 브랜드의 힘이 아닐까 하네요~ 제품은 메이드 인 ..
몬테레이 카시트 장착, 실제 타본 아가의 반응은? 이전 리뷰를 통해 디자인 부분은 꼼꼼하게 살펴봤으니 이제 실제로 차에 장착하고 탑승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 우리 아가는 2주 후에 나올 예정이라 조카 우민이를 탑승시켜 봤습니다. 지금 3살인데..어떤 반응을 보였는지 잘 참고해 보세요~~ ▲ 몬테레이 카시트 장착 차에 장착한 모습입니다. 어떤가요? 색상이 화려해 차에도 잘어울리죠~ 그럼 이걸 어떻게 설치했을까요? 그냥 올려두었을까요? 아니면 어떤 장치가? ▲ ISOFAST 고리 뒤쪽에는 차에 고정을 시켜주는 ISOFAST 고리가 양쪽으로 있어 차와 고정을 시켜주면 됩니다. ▲ ISOFAST 고리 방식 그런데.. 이게 마땅히 걸 장소가 없다는 겁니다. ㅡㅡ; 뭔가 걸어야 할거 같은데.. 전혀 감을 못잡겠다는... 이런건 설명이 좀 자세하게 나와있..
변신로봇 카시트? 몬테레이 카시트의 견고한 디자인 매력! 우리 후야(태명)의 탄생을 앞두고 있는 요즘! 유아용품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었습니다. 총각일땐.. 이런건 생각도 못했었는데~ ㅋㅋ 이제.. 아이를 위한 제품 리뷰에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 앞으로 펼쳐질 리더유의 꼼꼼한 유아용품 리뷰도 기대해 주세욧~ (아직 젋어서 상관없다고요? 여러분도 멀지 않았답니다. ㅎㅎ) 그럼 그 첫번째 리뷰로 아이에게 없어서는 안될 카시트를 파헤쳐 보고자 합니다. 자동차 안에서 아이의 안전을 위해선 꼭 필요한 제품이기 때문에 많은 초보 부모들의 고민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저도 어떤 카시트가 좋을까 이런 저런 고민에 빠졌었는데.. 그런 와중 운이 좋게도 몬테레이 카시트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외국브랜드가 무조건 좋은건 아니지만.. 아직까지 유아용품에는 외국브랜드가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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