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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이야기

LG 프라다폰3.0 케이스 - 프라다폰3.0 젤리케이스 장착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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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프라다폰3.0 사용자들은 케이스를 씌워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이 많으시죠? 씌우자니 프라다폰3.0 만의 멋진 외관이 사라지고 안씌우자니 떨어트릴까봐 불안하고 ^^ 이런 것에 정답이 어디있겠습니까? ^^ 멋을 추구하신다면 당연히 케이스 없이 사용하는게 정답이고 안전을 생각한다면 케이스를 씌우는게 좋겠지요~

 

일단 케이스를 씌우기로 하셨다면 가장 저렴하면서도 기본적인 젤리케이스 착용느낌을 전해드릴테니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가격이 개당 2,500원 해서 엘로우, 화이트 두가지 색상을 구입했습니다.

이전에 다른 젤리케이스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새로운 기분을 내고 싶어서 구입한 것입니다.

 

 

먼저 노랑색 젤리케이스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보들보들한 느낌이 괜찮네요~

 

 

제품과 맞닿는 안쪽 부분은 더욱 부드럽게 되어 있습니다.

 

 

뒷면을 보면 반짝이는 펄이 들어간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렴한 제품이기에 펄이 없는것 보다는 있는게 좀 더 괜찮은것 같습니다.

 

 

프라다폰3.0 젤리케이스 두께입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젤리케이스보다 두껍네요~

다 똑같은 젤리케이스인줄 알았는데 아닌가 봅니다. ㅡㅡ; 

 

 

그럼 장착한 느낌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젤리 케이스를 장착한 모습입니다.

음~ 뭐라 해야 할까요?

너무 두껍다 보니.. 그닥 예쁘게 매칭이 되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ㅠ

 


 

 LCD로 위로 젤리 케이스가 많이 올라와 있죠~

좋은 점은 LCD 보호 하나는 완벽하게 해줄것 같네요~

 

 

장착된 뒷면 모습입니다. 뒷면 느낌은 괜찮습니다.

 





 

카메라 부위도 딱 맞고

 

 

위에 단자 부분도 정확하게 맞아 떨어지고 있습니다.

 

 

볼륨부분도 딱 맞고

 

 

스피커 부분도 완벽하게 맞아 떨어지고 있습니다.

 

 

전면 느낌이 좀 아쉽지만 젤리 케이스의 기본은 확실히 하고 있네요~

 

 

이번엔 화이트 색상을 장착한 느낌입니다.

 

 

화이트도 나름 깨끗하고 괜찮죠~ ^^

 

 

뒷면 느낌도 나쁘지 않습니다.

 

프라다폰3.0 젤리케이스 구매 Tip

 

제가 젤리케이스를 구매하고 느낀 점은 젤리케이스도 슬림한게 있고 두꺼운게 있다는 것입니다. 이왕이면 프라다폰3.0 에는 슬림한 젤리케이스를 사용하는것이 잘 어울리지 않을까 하네요~ 전 실패를 했기 때문에 이제 다른 젤리케이스를 찾아 봐야겠습니다. ㅠ 제가 괜찮은 브랜드 찾게 되면 다시 알려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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