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유플러스 LTE8 지드래곤(GD) 모델로 선택한 이유가 있다!

LG 유플러스 LTE8 광고를 시작하면서 지드래곤(GD)을 메인 모델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지드래곤(GD) 하면 톡톡튀는 스타일 때문에 통신사 모델로 적합해 보이지 않았지만 의외의 조합으로 젊고 역동적인 분위기를 만들어 냈습니다. 그리고 지드래곤이 LTE8의 모델로 채택된 이유를 보니 딱 이더라구요~ ^^ 그럼 어떤 이유때문에 지드래곤이 LG 유플러스 LTE8 모델이 되었는지 확인해 보세요~

유플러스 LTE8과 지드래곤 8이라는 숫자로 함께하다! 

유플러스가 LTE8로 이름을 지은 이유는 3개 통신사 중 가장 넓은 80Mhz 대역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경쟁사들은 주파수 대역폭이 55Mhz 이지만 유플러스는 그 보다 넓은 주파수를 가지고 있어

빠른 LTE속도를 안정적으로 가져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LG는 LTE8이라는 새로운 마케팅 용어로 유플러스 LTE만의 차별화 포인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경쟁사와 비교한 유플러스 LTE8의 장점입니다. 

경쟁 우위점이 많지요~ LG 유플러스의 성장세가 무섭습니다. 

지드래곤(GD)은 8이라는 숫자에 의미를 두고 있다고 합니다. 

지드래곤의 생년월일은 1988년 8월 18일 8일 4번이나 들어갔지요~

첫 솔로앨범 발매일은 2009년 8월 18일 자신의 생일을 기념으로 앨범을 발매했습니다

그리고 정규 2집 타이틀 뮤직비디오 공개시간을 8시 8분으로 했고요

지드래곤 미니앨범 타이틀곡 가사에서는 '전화 한 통이면 달려가 1988-0818' 이라는 내용도 들어가 있습니다. 

지드래곤이 자신의 태어난 날을 기념으로 8에 대한 의미를 많이 두고 있는걸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LG 유플러스는 LTE8과 지드래곤의 의미있는 숫자 8을 연결하여

광고 모델로 전면에 내새운 것입니다. 

마지막 메세지도 8로 끝내는 8llow me

굉장히 위트있는 멘트죠~ ^^

이제 유플러스와 지드래곤 생각하면 8이 가장 먼저 떠오를 것 같습니다. 

유플러스가 확실히 마켓 포인트를 잡은거 같죠? 

광대역LTE도 8이라는 의미있는 숫자로 경쟁력을 나타내고 있고 

무한대 기호 표시로 빠른 LTE의 매력을 제대로 어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드래곤과의 조합으로 젊은 이미지를 주고 있어 이미지 개선에도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지드래곤(GD)와 유플러스의 조합!

안정적인 서비스로 유플러스가 운영해 나간다면

올해는 더욱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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