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EOS 6D 인물사진 좋아요! 캐논 6D로 담은 다양한 인물사진. - 주다하, 공서영, 태티서

캐논 풀프레임 바디의 진가는 인물사진에서 빛을 발휘하지요~ 그래서 결혼식 사진이나 웨딩 사진, 아기들 사진 촬영시에는 캐논 풀프레임 바디들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캐논 EOS 6D도 가장 만족스러웠던 부분이 인물사진의 생동감입니다. 환경은 다 달랐지만 인물을 표현해주는 색과 깊이감이 다르네요~  그래서 인물 사진을 주로 찍으신다면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캐논 6D를 주목해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럼 캐논 6D로 담은 다양한 인물사진들 확인해 보세요^^

캐논 6D 로 촬영한 레이싱모델 주다하 씨입니다.

피부톤이 참 예쁘죠~

조명에 따라 피부색이 달라지지만 인물이 표현하고 있는 느낌은 그대로 느껴볼 수 있습니다.

주다하 씨는 레이싱모델이라 인물사진을 즐길 줄 압니다. ^^

 캐논 6D의 밝고 화사한 색감으로 밝은 이미지를 주고 있습니다.

인물 사진의 경우 한톤 다운 될때 마다 사진의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지는데 캐논 6D 인물사진은 색의 균형이 좋습니다.

어떤 환경에서도 인물의 피부톤을 화사하게 잡아주니 사진으로 접했을때 인물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 줍니다.

캐논 6D로 야외에서 촬영한 인물 사진입니다

확실히 빛이 풍부하니 사진이 생생함이 느껴지지요~

참고로 이런 밝은 환경에서 저렴한 카메라들은 오버노출이 일어나 색이 뭉개지는 경우가 많은데

캐논 6D는 원색의 느낌을 잘 잡아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웃포커싱 효과로 인물에 집중할 수 있어 인물사진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줍니다.

이게 바로 풀프레임 바디 캐논 6D의 매력입니다.

팬사인회 중인 공서영 아나운서 입니다. 

움직이는 인물에도 정확한 순간을 잡아내는 캐논 6D의 AF 성능!

자연스러운 인물의 느낌을 그대로 잡아주어 보는 사람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의도하지 않은 인물 사진이 아름다운 이유입니다. 

공지영 아나운서 표정 너무 예쁘죠~ ^^

태티서 태연입니다. 자연스러운 태티서 태연의 느낌을 예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태티서 티파니의 모습! 티파니의 성격이 사진에서 보이는거 같죠?

태티서 서연의 시크한 모습.

연예인 인물 사진의 경우 기다려주지 않기 때문에 순간의 모습을 담아내야 합니다.

캐논 6D의 AF 성능 매력적입니다.

그럼 모델들만 사진이 잘 나오는걸까요? 이번엔 일반 인물의 사진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우리 둘째 연후, 멍때리는 순간을 캐논 6D로 잡아냈습니다.

아이는 언제 어떤 표정을 지을지 모르기 때문에 순간을 잡아내는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자연스러움이 매력적인 인물사진~

화사한 색감이 아이의 귀여움을 극대화 해주고 있습니다.

 와이프 사진입니다. 

일반인도 캐논 6D로 찍으면 연예인 못지 않게 분위기를 낼 수 있습니다. ^^

인물사진을 고민하시는 분이라면 캐논 6D는 좋은 선택이니 잘 참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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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은 캐논으로부터 제품대여와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받아 적성 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