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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영화 '인턴'에 나온 앤 해서웨이 동네 뉴욕 브루클린에 가보니.. with 브루클린 브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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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뉴욕에 갔을때 브루클린에 들려 영화 '인턴'에 나온 앤 해서웨이 동네를 가봤습니다.  그당시는 영화를 못봐서 여기서 촬영되었다는 소리만 들었는데 영화 '인턴'을 보니 너무 반갑더라고요~ ^^ 영화속 모습과 현실의 모습은 어떤지 확인해 보세요~ ^^ 





뉴욕 브루클린에 있는 앤 해서웨이의 집으로 나왔던 그곳입니다. 


영화 '인턴'에서 봤던 그 곳이랑 똑같죠? ^^


물론 집이 거의다 똑같아서 어떤 집인지는 모릅니다. 



인턴에 나온 뉴욕 브루클린 길은 좁습니다.


양쪽으로 차가 서있어서 주차난이 심해 보였습니다. (왜 이런것만 보이는지... ^^;;)




그래도 낭만적인 분위기가 좋더라고요~~


왠지 영화 '인턴' 속에 들어온거 같기도 하고요~ 



모든집은 계단을 올라가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한가정이 다 쓴다고 하네요~


그리고 독특한점은 모든 집들이 다 붙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집들은 서로간의 간격이 있는데


뉴욕은 건물이나 집이나 다 붙어 있습니다. 독특한 건축 방식입니다. 



그리고 이 당시는 할로윈데이를 맞아 귀신 장식들이 여기저기 있었습니다. 


집도 가만히 보면 공포영화에서 나오는 집들 같은데..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ㅎㅎㅎ


밤에 가면 정말 무서울 것 같았습니다. 









이런 스타일 좋아하시나요? ㅎㅎㅎ


우리나라 같으면 상상도 못할 집 장식이네요~ ㅋㅋ



그리고 재미삼아 앤 해서웨이 동네 뉴욕 브루클린의 LTE 속도를 확인해 봤습니다.


영화 '인턴'에서 앤 해서웨이가 노트북 들고 일하잖아요~~


버라이즌 속도는 다운로드 21.6Mbps, 업로드 11.4Mbps

AT&T 속도는 다운로드 6.6Mbps, 업로드 1.3Mbps 


우리나라 LTE 속도에 비하면 현저히 떨어지는 수준입니다. 





그리고 뉴욕 도심을 바라보기 위해서는 브루클린 브릿지를 건너가야 하니 자연스럽게 앤 해서웨이 동네를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 


브루클린 브릿지도 영화 '인턴'에서 자주 나오죠? 


앤 해서웨이 동네 여기서 멀지 않습니다. ^^



영화 '인턴'에 나온 뉴욕 브루클린!!


관광지로 뜨지는 않을것 같지만 브루클린 브릿지를 들린 분들은 시간 되시면 한번 걸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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