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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캐논

독일 베를린 여행! - DSLR 카메라 캐논 6D 사진으로 감상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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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베를린 여행 계획 중인 분들은 독일의 모습이 어떨지 궁금하시죠~ 다른 유럽에 비해 볼거리가 없다고 하지만 제가 가본 독일 베를린은 너무나 예뻤고 사진 찍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오늘은 DSLR 카메라 캐논 6D로 독일의 거리 모습을 확인해 보세요.




독일 베를린 여행 캐논 6D 사진으로 감상하기.



독일 베를린 장벽에 가니 이정표가 바닥에 새겨져 있네요~ 컬러풀한 이정표라 너무나 예쁘고 감각적 입니다. 비맞아도 안지워 지나봐요? 캐논 6D 사진으로 담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독일 베를린 장벽에 가면 장벽만 있는게 아닙니다. 뒤쪽으로 이렇게 물이 흐르고 있어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유럽은 자연과 고풍적인 건물의 조화가 너무나 예쁩니다. 자연스럽게 DSLR 카메라를 꺼내게 만드는 매력적인 도시입니다. 


독일 베를린 장벽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포스팅으로 참고해 보세요~ 


- 독일 베를린 장벽, DSLR 카메라 캐논 6D로 담다!


캐논 6D를 들고 풍경을 찍고 있는데 한 독일 여자가 자기도 찍어달라고 포즈를 취하네요~ 저는 돈달라고 할까봐 살짝 주저했는데 자꾸 찍으라고 해서 찍었습니다. ㅋㅋㅋ 다행히 그냥 가더라고요~ ^^



독일 베를린에 가면 2층 버스를 정말 많이 보게 됩니다. 관광객들이 많은 건지?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는 건지 모르지만 즐기는 문화라 보기 좋네요~ 



순간 눈앞에 나타난 영화속 주인공 같은 여성~ 빠르게 캐논 6D를 들어 찍었는데 포커스는 2층 버스에 맞았습니다. ^^ 그래도 재빠르게 순간 포착하기에 캐논 6D AF 성능은 나쁘지 않습니다. 



독일 베를린은 경전철도 다녀 분위기있는 도시의 느낌을 볼 수 있습니다. 지하철도 좋지만 이런 다양한 대중교통 수단이 있는것도 낭만적인 것 같습니다. 



독일 베를린 Warschauer StraBe 지하철역입니다. 지하철 역사들의 느낌이 역마다 개성있어서 좋더라고요~ 우리나라처럼 천편일률적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캐논 6D로 지하철역들을 다 담아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몇개만 담았습니다. 




Frankfurt am Main Hauptbahnhof (프랑크푸르트 중앙역) 입니다. 독일의 한가운데 있는 역으로 유럽에서 가장 큰 역 중 하나라고 합니다. 



지하철을 타는 곳은 우리나라와 크게 다를건 없습니다. ^^ 



경전철이 있어 확실히 도시가 아름습니다. 사람들의 움직임을 캐논 6D가 순간의 모습을 잘 캐치하고 있습니다. 



도로위에 나있는 경전철 길~~ 참 신기하죠~~ 사람들이 왔다갔다 하는 길에 기차가 다니는 신기한 모습을 독일 베를린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바닥에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 있네요~ 우리나라에서 이렇게 그림을 그리면 잡혀 갈텐데 자유로움이 느껴집니다. 실력도 정말 좋고요~ 



독일에 가면 정말 우리나라가 많이 비싸다고 느끼는 주방 브랜드를 만날 수 있습니다. WMF, Fissler, 헨켈 등 우리나라에서 인기 좋은 브랜드를 볼 수 있는데요~ 정말 파격적인 가격으로 판매를 하고 있어 그릇이나 칼이 필요한 사람은 이곳에서 사가면 좋습니다. 



독일 베를린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텔레비전 타워 입니다. 파란하늘의 색감이 정말 예쁘죠~ DSLR 카메라 캐논 6D의 색감 표현력은 정말 최고입니다. 



텔레비전 타워 아래쪽에는 독일 스타벅스가 있습니다. 가서 머그컵을 사려고 했는데 줄이 너무 길어 포기했네요~ ^^ 스타벅스는 독일에서도 인기가 좋습니다. 



도로에는 아이들이 놀 수 있는 미니 트렘폴린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독일은 요런 재미있는 요소들도 있네요~ 물론 우리나라에 설치하면 아이들 다칠까봐 많이 안할것 같습니다. 





독일 베를린 붉은 시청사 입니다. 빨간 벽돌로 된 건물이라 '붉은 시청사'로 불리는데요~ 베를린 시장의 근무처라고 합니다. 가운데 시계탑은 프랑스의 라온 대성당을 본딴 것이라고 하네요~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파손된 이후 재건되어 지금까지 사용되고 있습니다. 역사를 중요시하는 독일을 느낄 수 있는 건물입니다. 


가까이서 사진 찍으려니 한눈에 안들어와서 광각 렌즈를 사야겠다는 생각만 하고 왔습니다. ^^ 캐논 6D와 16-35 렌즈 조합을 하면 더욱 멋진 여행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점 참고해 두세요. 







독일 베를린의 귀여운 신호등 암펠만 입니다. 옛동독의 교통인지 심리학자 칼 페글라우가 사람들이 좀 더 신호를 잘 지키게 하기 위해 고안한 신호등 속 인물인데요~ 통일과 함께 동독의 잔재들이 사라져 갔지만 암펠만을 살리자는 목소리가 나오면서 지금은 화합과 소통의 상징으로 암펠만이 통하고 있습니다. 



거리를 걷다보면 다양한 기념품들이 파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와 다른 점은 깔끔하다는 점입니다. 우리나라는 너무 많이 덕지덕지 붙여놔서 가게 주변이 지저분한데 독일은 과도한 광고를 하지 않아서 도시 전체가 깔끔합니다. 



멀리서 바라보는 텔레비전타워 입니다. 하늘 색감 보세요~~ 우리나라는 저런 파란 하늘을 보는게 너무 어려워졌는데 독일은 정말 제가 있는 내내 하늘이 파랬습니다. 캐논 6D로 대충 찍어도 작품이 되는 독일 베를린 입니다. 



독일 베를린의 아름다운 골목길~ 진짜 카메라로 담는 모든 곳들이 예술이 되는 유럽입니다. 전통을 지켜나갔기에 이런 아름다움이 있고 여행객들의 다양한 볼거리가 되는 것 같습니다. 



깨끗한 도시~~ 일본도 그렇지만 독일도 정말 깨끗합니다. 우리나라는 정말 많이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독일 베를린 곰돌이 ^^ 옛날에는 이런거 있으면 많이 샀는데 지금은 보는걸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 사와봤자 쓰레기가 되더라고요~ ㅋㅋ 캐논 6D 사진으로 그 느낌만 알고 있으면 되죠 뭐^^



캐논 6D 아웃포커싱 정말 예쁘죠~~ DSLR 카메라를 쓰는 이유입니다. 



베를린 니콜라이 교회 입니다. 1220년대 지어진 교회로 베를린에서 가장 오래된 교회로 손꼽힌다고 하네요~ 높게 솟은 건물이 정말 예쁘죠~ 안에 들어가 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패스했습니다. 



독일 베를린 니콜라이 지구 Nikolaiviertel 는 주거 공간이 있는 곳으로 예쁜 독일 마을의 느낌을 볼 수 있습니다. 캐논 6D의 쨍한 사진이 마을을 더 예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늘이 드리워진 예쁜길을 지나가면 슈프레강을 볼 수 있습니다. 



멋진 동상과 건물이 어우러진 독일 베를린 슈프레강길~ 예술작품을 길에서 만나는 느낌입니다. 


슈프레강과 베를린돔 사진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 보세요~


- 독일 베를린 대성당(베를린돔) DSLR 카메라 캐논 6D로 자세히 보기! - 독일 여행 필수 코스




파란하늘과 말을 타고 달리는 동상의 조합이 멋지네요~ ^^ 역광이었지만 캐논 6D의 사진 표현력은 정말 최고입니다. 



독일 베를린 도로의 모습!! 건물마다 개성이 담겨 있어 도시 자체가 예쁩니다. 거의 똑같은 건물이 없다는게 인상적입니다. 



독일 베를린 필수 코스 중 하나인 브란덴부르크문 (Brandenburg Gate) 입니다. 베를린 중심가 파리저 광장에 있는 건축물로 운터덴린덴로가 끝나는 지점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독일 분단 시절 동. 서 베를린의 경계였고 통일과 함께 독일과 베를린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역광이고 아래는 어둡고 하늘은 밝아 사진 담기가 쉽지 않았는데 캐논 6D 사진의 표현력은 정말 좋습니다. 브란덴브루크문은 그리스 아테네의 아크로폴리스로 들어가는 정문 프로팔라에를 본따 설계했다고 하네요~ 



문 위에 올려진 '승리의 콰드리가'는 요한 고프트리트 샤도가 조각한 것으로 네마리의 말이 승리의 여신이 탄 마차를 끄는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폭격의 피해를 입기는 했으나 전소되지 않고 1959년 재건축해 베를린의 명소로 꼽히고 있습니다. 




독일 베를린 국회의사당 Bundestag 입니다. 우리나라의 국회의사당은 사람들이 쉽게 접하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 있는데 독일 국회의사당은 관광지 중심에 있어 사람들이 자주 왕래하는 친근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독일 국회의사당은 유리돔으로 유명세를 탔고 이를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개방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저는 못들어 가봤는데 시간되시면 유리돔 구경도 해보세요~ 



독일 경찰차들이 있는 모습! 차는 벤츠네요^^ 너무나 깨끗이 정돈된 도시라 아름답습니다. 



독일 베를린 수상집무실 (German Chancellery) 입니다. 독일의 수상의 집무실이 있는 곳으로 독일의 몇안되는 현대적인 건물이 인상적입니다. 독일은 높은 건물 보다는 경관을 헤치지 않게 낮게 지은 건물들로 도시의 분위기를 흐리지 않고 있습니다. 



독일 베를린 슈프레강을 건너면 이렇게 사람들이 슈프레강을 보고 앉아 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사람들이 물을 보고 있는 모습이 신기하면서도 재미있네요~ ^^ 



슈프레강에는 수많은 배들이 지나 다니는데요~ 물고기 모양의 배도 있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위트까지 있는 독일 베를린입니다. 캐논 6D로 찰칵찰칵 쉼없이 사진을 담았네요~ ^^



제가 묵었던 숙소 주변에는 카이저 빌헬름 기념교회 (Kaiser Wilhelm Memorial Church)가 있습니다. 빌헬름 1세가 독일 통일을 기념해 1895년 세운 교회라고 합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폭격으로 파괴되었지만 전쟁의 비참함을 전하기 위해 그 모습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도심속에 이런 건물을 유지하고 있는 독일! 역사의 가치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음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독일 베를린 여행 재미있겠죠? 시간이 되시면 더많은 볼거리들이 있으니 여유롭게 둘러 보시고요~ DSLR 카메라 캐논 6D로 더 예쁘고 아름다운 추억을 남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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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캐논으로부터 제품 대여와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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