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기 간편한 삶을 위한 필수품?! 루헨스 정수기로 가장 많이 하는거!

루헨스 정수기를 들인 이후로 제삶은 조금 더 간편해지고 빨라졌습니다. ^^ 정수기가 없을때는 없는데로 살았지만 있으니까 없이 어찌 살았나 싶기도 하네요~ ㅋ 역시 사람은 편한것에는 금방 반응을 하는것 같습니다. 그럼 정수기로 제가 가장 많이 하는 것들을 살짝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먼저 정수기로 가장 많이 하는 것은 다들 비슷하겠지만 커피 타먹기 입니다.

최근 아라비카 커피의 맛에 빠져있는데 글쓰면서 좋은 친구가 되어주네요^^

 

기존에 전기포트에 물을 끓이거나 주전자에 물을 끓여서 타먹었지만
이젠 가볍게 버튼 한방으로 해결합니다. ^^

버튼 방식의 정수기는 처음 사용해봐서 그런지 느낌이 너무 좋네요^^
왠지 분위기도 있어 보이고~
흡사 커피머신을 작동하는 듯한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

튀지 않는 기술이 담겨있어 컵에 스무스하게 뜨거운물이 담기게 됩니다.


그리고 가끔은 커피 대신 허브티를 마시기도 합니다.
와이프가 커피 마시면 살짝 구박을 합니다. ㅡㅡ;

컵에 뜨거운 물을 담고

라벤더 향의 허브티를 넣으면~

향긋한 허브티가 완성됩니다.
추운 겨울에 이거 한잔이면 온몸이 사르르 녹아버릴거 같네요^^


그리고 느끼한거 먹으면 꼭 한잔씩 하는 녹차!

정수된 물이라 그런지 녹차의 맛도 더 깔끔하고 좋네요^^


그리고 가끔 밤에 출출할때 먹는 사발면^^

물끊이는 번거로움 없이 한번에 해결된다는 점이 너무 매력적이고 좋습니다.

맛있어 보이죠? ^^


어떠신가요? 별거 아닌 활용이라 볼 수도 있지만
실제 삶에 있어서 그 편리함은 확실히 다르게 다가옵니다.
특히, 손님이 왔을때 물을 끊이지 않고
바로 차를 대접할 수 있다는 매력은 정말 최고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