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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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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을 위해 점점 진화하는 브이로거 2차 품평회 현장! 매월 벤처기업들의 다양한 제품을 만날수 있는 브이로거 품평회 행사가 이번에 새로운 모습으로 변경되어 열렸습니다. 기존엔 모든 기업들이 회사소개와 제품소개를 하는 방법으로 진행되었는데 이번엔 벤처기업 제품에 관심있어 하는 블로거와 기업을 바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소규모 그룹핑을 통해 진행되었습니다. 그럼 어떻게 행사가 이루어졌는지 그 현장속으로 같이 들어가 보시겠습니다.^^ 행사장 분위기 입니다. 삼삼오오 모여서 이야기들을 나누고 있죠? ^^ 이전엔 모두다 메인을 보면서 앉는 형태였지만 이젠 기업관계자들이 테이블마다 위치하여 좀 더 깊은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게 마련되었습니다. 들어가면서 받은 자료와 간단한 요기꺼리입니다.^^ 전 화이트클라우드 기업제품인 비밀번호가 있는 USB에 관심이 있어서 이곳에서 이야..
지문이 묻지 않는 아이폰 필름?! SVIEW 액정보호필름은 정말 지문이 묻지 않을까? 얼마전 벤처기업들을 평가하는 품평회에서 만난 제품인데 액정보호필름에서 지문이 묻어나질 안는다고 합니다. 와우~ 정말 신기한 필름이죠 ^^ 기존에 사용하던 필름도 고가의 필름인데.. 지문문제는 해결할 수 없는 필름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정말 이 필름이 지문이 묻지 않는걸까요? 지금부터 확인해 보도록 할테니 잘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액정보호필름 케이스입니다. 국내 벤처기업이 만든 제품이지만 해외 제품같은 느낌을 주고 있네요~ ^^ 고급스러운 느낌이 제대로입니다. ㅋㅋ 제품 구성은 부착지원도구와 액정2개가 제공됩니다. 액정보호필름이 2개가 제공되고 있다는건 정말 매력적인 요소죠 두고두고 사용하기에 아주 좋은것 같습니다. 필름 부착시 사용하는 밀대와 융입니다. 그리고 설명서와 함께 필름 부착 방법을 자세하게 ..
브이로거로 새롭게 시작된 2010년 벤처서포터즈 1차 품평회 현장! 작년부터 벤처기업의 활성화를 위해 애쓴 벤처기업협회와 블로그얌이 2010년에도 벤처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알리기 위해 블로거들과 좋은 기회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올해는 브이로거(Vlogger= Venture + blogger)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단장하면서 조금더 체계적인 활동을 기대하게 하고 있는데 어떤 제품들이 함께 하고 있을까요? 자~ 그럼 블로거들이 키우는 벤처기업 세상! 지금부터 그 1차 품평회 현장속으로 같이 들어가 보시겠습니다. 행사는 강남역에 있는 100억카페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젠 여기가 거의 고정이 된듯 하네요^^ 벤처정신이 곁들여진 햄버거~ ㅋ 다른 행사와는 달리 화려하지 않은 음식이지만 의미 있는 음식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들어가면서 받은 명찰 뒤에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
영어말하기를 쉽게 한다? 귀엽고 도도한 도도나 어학기의 매력! 어학의 중요성이야 말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실감하고 있는 부분중에 하나입니다. 저야 뭐~ 직장인이다 보니 상관없지만~ㅋ 취업을 하는데 있어서 영어실력은 기본이 되버린지 오래 되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취업용 영어는 잘하지만 실제 외국에 나가면 벙어리가 되버리곤 합니다. 두근두근 떨리는 맘에 입조차 때기가 어려운 경우들이 많이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이는 독해와 듣기는 어느 정도 할 수 있지만 표현하는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학기도 새로운 변신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접하게 된 도도나 어학기도 기존의 다른 어학기와는 다르게 말하기에 초점이 된 어학기라고 합니다. 그러면 어떤 어학기인지 지금부터 파헤쳐 보도록 할테니 잘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 도도나(S-100) 어학기 제품 박스 ..
벤처기업에 이런 제품들이? 벤처소비자 서포터즈 6차 품평회 현장! 벤처기업하면 사람들의 인식은 아직은 부족한, 아직은 경쟁력 없는 제품으로 인식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벤처소비자 서포터즈 활동을 하면서 느낀점은 정말 뛰어난 기술력을 가진 기업들이 많다는 겁니다. 대기업에 비해 마케팅 능력이 떨어져서 그렇지 순수한 제품경쟁력만으로는 누구보다도 뒤지지 않아 보였습니다. 이번 6차 품평회때에도 블로거들의 마음을 설레게한 제품들이 가득했는데 어떤 제품들이 나왔는지 지금부터 그 현장속으로 같이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행사는 강남역 근처에 있는 100억 카페에서 있었습니다. 벤처기업들의 염원을 담은 카페인가요? ^^ 들어가니 이미 많은 블로거분들이 와 계셨습니다. 쟁쟁한 블로거들이 가득가득.. 리더유도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 명찰 뒤쪽에는 추첨시 사용하..
식지 않는 차가 있다? 따뜻하게 즐기는 핫탑(HOTTOP)의 매력! 벤처소비자서포터즈 모임을 통해 만나게 된 제품인데.. 커피, 녹차 같은 음료를 항상 따뜻하게 유지시켜 주는 이색적인 기기입니다. 저도 회사에서 일을 하다 가끔 커피를 즐기는데 처음 먹을때는 따뜻하고 맛있게 즐기지만 조금만 두면 식어버리기 때문에 버리기가 일수입니다. 그런점을 해결할 수 있다는 면에서 충분히 매력적인 기기라 생각이 드네요~ 지금부터 그 모습을 상세하게 파헤쳐 볼테니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 ▲ 핫탑(HOTTOP) 제품 박스 박스는 좀 싼티나는 느낌이 강합니다. ㅡㅡ; 재래시장에서 많이 본 느낌이랄까~~ 벤처기업 제품이라 비용상 한계가 있겠지만 조금은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 핫탑(HOTTOP) 구성품 제품 구성은 전원어답터, 핫탑본체, 설명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박스 외관에 컵이..
다양한 제품이 함께한 벤처소비자 서포터즈 2차 품평회 현장! 블로그얌과 벤처기업협회가 벤처기업의 활성화를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벤처소비자서포터즈 활동으로 2차 품평회에 다녀왔습니다. 1차 모임엔 IT제품들이 대부분이었는데 이번엔 어떤 제품들이 나왔을까요? 2차 품평회에선 IT제품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군의 제품들이 나와서 평가를 받았습니다. 벤처기업이 IT만 있는건 아니라는거겠죠~ ㅎㅎ 그럼 그 의미있는 현장 속으로 같이 가보실까요~ ^^ 이번 행사는 이대 근처인 스토리라운지에서 행사가 이루어졌습니다. 1차 행사때는 비가 많이 내려 좀 그랬었는데.. 이날은 날씨도 좋고 건물 분위기도 좋아 기분도 UP되고 좋았습니다. ^^ 입구에는 이렇게 블로거들을 기다리는 명찰과 자료집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제가 퇴근 후에 가느라 30분 정도 늦었는데도 아직도 많은 분들이 안..
마우스를 펜처럼 사용한다?? 펜앤마우스(Pen&mouse) 파헤치기! 펜마우스하면 디자이너들이나 타블렛을 통해 사용하는 제품인줄 알았는데.. 벤처소비자서포터즈로 활동하게 되면서 펜마우스를 사용해 볼 수 있었습니다. 과연 펜처럼 사용하는 마우스는 사용하기 어땠을까요? 일반 마우스보다 편해졌을까요? 지금부터 국내의 기술로 만든 펜엔마우스에 대해서 파헤쳐 볼테니 잘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 펜앤마우스(Pen&mouse) 제품박스 중소기업 제품이지만 세련된 박스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주고 있습니다. 정말 팬이 하나 덜렁 들어가 있죠~ 이렇게 외부에서 디자인까지 보여줄 정도로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습니다. ▲ 펜앤마우스(Pen&mouse) 제품개봉 박스안에서 제품을 꺼내면 요렇게 들어있습니다. 내부 상자 위아래로 팬마우스에 대한 간단 사용법을 알려주고 있네요~ 글의 내용들을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