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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은 모토로라 도전의 해라고 봐도 좋을정도로 많은 아이디어 제품들이 등장했었습니다. 국내 스마트폰 시장의 포문을 열었던 모토로이가 있었고 쿼티자판의 새로움을 선사했던 모토쿼티, 최근에는 충격과 흠집, 생활방수까지 가능한 디파이까지 출시하여 국내 스마트폰들이 획일적인 제품만을 출시했다면 모토로라는 나름대로 다양한 시도를 통해 다양한 소비자층을 공략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다양한 시도에도 불구하고 대박 상품을 이끌어 내지는 못했었습니다.
그래도 멋지지 않나요? 모두가 비슷비슷한 제품을 출시할때 새로움을 추구하는 전략이! 그래서 개인적으로 모토로라가 잘됬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 ^^ 그럼 2011년에는 어떤 아이디어 제품들이 출시를 앞두고 있을까요? 이번 CES2011에서 모토로라는 최강의 하드웨어를 가진 모토로라 줌과 모토로라 아트릭스를 공개하여 2011년을 기대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럼 어떤 제품들인지 살짝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안드로이드 3.0 허니콤 탑재한 최초의 태블릿, 모토로라 줌(Motorola Xoom)
많은 사람들이 지금은 갤럭시탭에 열광하고 있지만 사실상 진정한 안드로이드 태블릿PC라고 불리기엔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바로 운영체제 부분!! 지금 갤럭시탭에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탑재된 버전과 같은 OS가 올라가 있지만 구글은 태블릿 PC전용으로 운영체제를 준비하고 있어서 완벽한 태블릿이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이 태블릿 전용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허니콤이 준비되었고 첫 작품으로 모토로라 줌에 탑재 되어 나왔습니다. 안드로이드 3.0을 최초로 탑재한 태블릿 PC가 된것입니다. 대단하죠~ 국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포문을 연것처럼 진정한 안드로이드 태블릿PC도 모토로라가 처음을 장식했습니다. ^^
멋진 디자인의 제품이죠? 제품 스펙을 확인해 보면, CPU는 1GHz 듀얼코어를 장착했고 고화질 HD(1280x800) 10.1인치 와이드 스크린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습니다. 그리고 모토로이처럼 독(dock)을 제공해 HD 컨텐츠를 대화면 TV에서 즐길수 있고 독으로 키보드와 마우스를 연결할 수 있게 하여 가정에서는 PC처럼 활용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FULL HD 촬영이 가능한 500만화소 카메라를 장착했고 향후 4G LTE 업그레이드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괜찮은 스펙이죠? ^^ 사진으로 봐도 디자인이나 성능이나 충분히 만족할만한 태블릿 PC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어서 빨리 국내에 출시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2. 가장 강력한 하드웨어를 탑재한 스마트폰, 모토로라 아트릭스(Motorola Atrix)
올해는 스마트폰의 새바람으로 듀얼코어가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1Ghz 스냅드레곤이 주력이었다면 이젠 그것을 한차원 능가한 1Ghz 듀얼코어를 장착하고 나와 보다빠른 스마트폰 시대가 되었습니다. 모토로라에서는 그 첫번째 작품으로 아트릭스를 꺼내 들었습니다.
디자인만 봐서는 기존의 모토로라 제품들과 큰 차이를 보이고 있지는 않네요~ 솔직히 아주 맘에들지도 아주 떨어지지도 않은 디자인입니다.
하지만 하드웨어적인 측면에서 접근해 봤을때 1GHz 듀얼코어(태그라2)를 장착하여 보다빠른 웹서핑과 멀티태스킹을 가능하게 하고 있고 1Gb 램을 장착하여 멀티태스킹이 보다 원활해졌습니다. (이전 스마트폰은 최대 512mb 램을 지원해 왔습니다. ) 그리고 세계 최초로 고화질 24비트 컬러의 4인치 qHD 펜틸 디스플레이어를 장착해 실내 및 실외에서 보다 선명하게 화면을 즐길수 있게 해두었고 그 강력하다는 고릴라 글래스를 장착하여 흠집에도 강한 LCD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거기다 독특하게 생체공학적 지문 인식을 지원하고 최대 48Gb의 저장용량을 지원해 음악, 사진, 영화등을 쉽게 담아서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 외장 메모리 슬롯도 당연히 지원한다고 합니다.
어떠신가요? 정말 기대할만한 제품들이죠? ^^
이 외에도 모토로라의 두번째 쿼티 제품인 모토로라 클릭2도 공개되었고 4세대 이동통신인 LTE를 지원하는 모토로라 드로이드 바이오닉도 공개되었으니 2011년 모토로라는 보다 풍성한 한해를 기대해 봐도 좋을것 같습니다. ^^
그래도 멋지지 않나요? 모두가 비슷비슷한 제품을 출시할때 새로움을 추구하는 전략이! 그래서 개인적으로 모토로라가 잘됬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 ^^ 그럼 2011년에는 어떤 아이디어 제품들이 출시를 앞두고 있을까요? 이번 CES2011에서 모토로라는 최강의 하드웨어를 가진 모토로라 줌과 모토로라 아트릭스를 공개하여 2011년을 기대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럼 어떤 제품들인지 살짝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안드로이드 3.0 허니콤 탑재한 최초의 태블릿, 모토로라 줌(Motorola Xoom)
많은 사람들이 지금은 갤럭시탭에 열광하고 있지만 사실상 진정한 안드로이드 태블릿PC라고 불리기엔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바로 운영체제 부분!! 지금 갤럭시탭에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탑재된 버전과 같은 OS가 올라가 있지만 구글은 태블릿 PC전용으로 운영체제를 준비하고 있어서 완벽한 태블릿이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이 태블릿 전용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허니콤이 준비되었고 첫 작품으로 모토로라 줌에 탑재 되어 나왔습니다. 안드로이드 3.0을 최초로 탑재한 태블릿 PC가 된것입니다. 대단하죠~ 국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포문을 연것처럼 진정한 안드로이드 태블릿PC도 모토로라가 처음을 장식했습니다. ^^
멋진 디자인의 제품이죠? 제품 스펙을 확인해 보면, CPU는 1GHz 듀얼코어를 장착했고 고화질 HD(1280x800) 10.1인치 와이드 스크린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습니다. 그리고 모토로이처럼 독(dock)을 제공해 HD 컨텐츠를 대화면 TV에서 즐길수 있고 독으로 키보드와 마우스를 연결할 수 있게 하여 가정에서는 PC처럼 활용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FULL HD 촬영이 가능한 500만화소 카메라를 장착했고 향후 4G LTE 업그레이드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괜찮은 스펙이죠? ^^ 사진으로 봐도 디자인이나 성능이나 충분히 만족할만한 태블릿 PC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어서 빨리 국내에 출시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2. 가장 강력한 하드웨어를 탑재한 스마트폰, 모토로라 아트릭스(Motorola Atrix)
올해는 스마트폰의 새바람으로 듀얼코어가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1Ghz 스냅드레곤이 주력이었다면 이젠 그것을 한차원 능가한 1Ghz 듀얼코어를 장착하고 나와 보다빠른 스마트폰 시대가 되었습니다. 모토로라에서는 그 첫번째 작품으로 아트릭스를 꺼내 들었습니다.
디자인만 봐서는 기존의 모토로라 제품들과 큰 차이를 보이고 있지는 않네요~ 솔직히 아주 맘에들지도 아주 떨어지지도 않은 디자인입니다.
하지만 하드웨어적인 측면에서 접근해 봤을때 1GHz 듀얼코어(태그라2)를 장착하여 보다빠른 웹서핑과 멀티태스킹을 가능하게 하고 있고 1Gb 램을 장착하여 멀티태스킹이 보다 원활해졌습니다. (이전 스마트폰은 최대 512mb 램을 지원해 왔습니다. ) 그리고 세계 최초로 고화질 24비트 컬러의 4인치 qHD 펜틸 디스플레이어를 장착해 실내 및 실외에서 보다 선명하게 화면을 즐길수 있게 해두었고 그 강력하다는 고릴라 글래스를 장착하여 흠집에도 강한 LCD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거기다 독특하게 생체공학적 지문 인식을 지원하고 최대 48Gb의 저장용량을 지원해 음악, 사진, 영화등을 쉽게 담아서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 외장 메모리 슬롯도 당연히 지원한다고 합니다.
어떠신가요? 정말 기대할만한 제품들이죠? ^^
이 외에도 모토로라의 두번째 쿼티 제품인 모토로라 클릭2도 공개되었고 4세대 이동통신인 LTE를 지원하는 모토로라 드로이드 바이오닉도 공개되었으니 2011년 모토로라는 보다 풍성한 한해를 기대해 봐도 좋을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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