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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가방~ 코쿤 다빈치 스타일 그리드잇 맥북에어 13인치 가방(파우치) CLS358 그 매력은? - 맥북에어 13인치 가방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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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관련 제품들이 즐거운 건 다양한 악세사리들이 많고 단순한 악세사리가 아닌 패션, 아이디어가 적용된 톡톡튀는 제품들이 많다는 겁니다. 오늘 만나볼 가방은 애플지정 공식 악세사리를 만드는 코쿤의 제품으로 어떤 매력이 있는 맥북에어 가방인지 잘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코쿤 맥북에어 가방 CLS358 전면 모습입니다.  
13인용은 색상이 총 두가지로 블랙과 빨강이 있습니다. 
화려한 걸 좋아하시는 분은 빨간색을 아니라면 블랙색상이 괜찮은 선택일듯 합니다. ^^

 

전면 주머니 덮개에 코쿤 마크가 있습니다.
귀여운 느낌의 브랜드네요~ ^^


옆 모습입니다. 가방의 두께는 그리 두꺼운 편은 아닙니다.


뒷면 모습입니다.
 그냥 무난한 디자인의 가방이라 생각하실수 있지만
이 가방의 매력은 일단 소재부터 예사롭지 않습니다.
신축성이 있는 고품질 라이크라 소재로 보들보들한 느낌과 가방을 만졌을때 감촉이 좋고 외부오염에도 강한 느낌입니다. 


전면 포켓 부분에는 맥북외에 악세사리를 넣는 곳으로 보통 이렇게 앞주머니가 달려있으면
아래로 쏠리기 때문에 간단한 소품외에는 못담게 되는데 이 가방은 여기다 새로운 기술을 적용해 포켓 기능을 강화해 두었습니다.

 

포켓을 열면 안에 무언가 요상한 패드가 들어있습니다.


이 패드는 분리가 되 완전히 빠집니다.


그럼 이것이 도대체 뭐하는 물건일까요?
세계특허를 받은 그리드잇(grid-it) 이라는 신개념 소지품 정리 패드입니다.






요상해 보이지만 지그재그로 고무밴드가 적용돼 있어 이것저것 다양한 악세사리들을 수납할 수 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을 꼽아 본 모습입니다.

맥북에어 사용자들은 어답터도 꼽고 다닐 수 있고 다른 악세사리들도 다 가지고 다닐 수 있겠지요?
가방에 넣어도 아래로 쏠일 일이 없어서 좋고
제품끼리 맞닿지 않아 스크레치가 발생될 염려도 없습니다.
왜? 세계 특허를 받았는지 알 수 있으시겠죠?
생각의 차이가 이런 멋진 제품을 만든다는 사실에 놀랍네요!


아무튼 이렇게 장착하여 앞쪽 포켓에 넣으면 깔끔하게 어디든 휴대하고 다닐 수 있어서 좋습니다.
가방의 모양을 전혀 흐트러 트리지 않는 강력한 매력의 악세사리입니다.


맥북에어를 넣는 곳은 지퍼로 되어 있고 반만 열리는 방식입니다.


맥북에어를 옆으로 넣으니 가방을 착용하고도 쉽게 맥북에어를 꺼낼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리고 내부 재질도 부드러운 소재로 되어 있어서 맥북에어를 안전하게 보호해 주니 좋네요~
맥북에어를 보호하면서 사용하는 가방으로 충분히 만족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가방은 세로 형태로 위쪽에 손잡이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양쪽으로 어깨끈을 걸 수 있는 고리가 있습니다.

 

 

어깨끈 입니다.

 

고리에 가볍게 걸어서 장착하는 방식으로 양쪽다 플라스틱이라 소재 마모 부분에서도 강점을 보일거라 예상이 됩니다.


연결을 완료한 모습입니다.
길이가 충분하니 다양한 형태로 편하게 가방을 착용할 수 있습니다.

 

어깨 패드 안쪽은 부드러운 소재로 되어 있어 좀 더 편한 착용을 도와줍니다.

 



어떠신가요? 굉장히 매력적인 가방이죠? 맥북에어 하나만을 소지하면서 활동하는 대학생들에게 괜찮은 아이템이 될것 같습니다. 가격도 9만원대 초반이니 나쁘지 않은 가격이네요~ ^^

관심있으신 분들은 구매는 폰트리(www.pontree.co.kr ) 사이트에서 가능하니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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