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적인 아기 영어교육 베이비리그 프로그램 구성! 아기도 좋고 엄마도 좋고~

요즘 베이비리그에 빠져사는 우리 아들~ 엄마와 함께 이것저것 많은 것을 할 수 있고 다양한 교재가 아이의 호기심을 제대로 자극하고 있는듯 합니다. ^^ 그리고 역시 한창 잘 따라할때라 영어실력도 쑥쑥(?) 원어민에 가까운 발음으로 한국말보다 잘 하는것 같네요~ㅋ 아기가 어른보다 영어발음이 더 훌륭합니다. ㅎㅎ

오늘은 어떤 교육프로그램들이 구성되어 있는지 전해드릴테니 아기 영어 교육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참고해 보세요!!

베이비리그는 18개월부터 36개월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영어프로그램으로 크게 2가지 테마인 베이비리그 그린과 베이비리그 오렌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번째 단계는 베이비리그 오렌지이고 두번째 단계가 베이비리그 그린입니다. 그런데 그 순서가 차이나는것 같지는 않아 보입니다. 둘다 수준이 비슷합니다. ㅎㅎ

베이비리그 오렌지 구성입니다. 푸짐하죠? ^^ 일단 이것저것 할 수 있는게 많은 것이 이 프로그램의 매력중 하나입니다.
토이북, CD, DVD, 다양한 교구들이 준비되어 있어 풍성한 교육을 해볼 수 있습니다.

 

현재 우리지후가 하고 있는 과정은 베이비리그 그린입니다.
베이비리그 그린도 전체적인 구성은 베이비리그 오렌지와 비슷합니다.

자세한 구성은 튼튼영어 베이비리그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http://www.ebabyleague.com/

그럼 어떻게 아기가 교육에 흥미를 느끼는지 살짝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교재는 이렇게 책과 DVD로 구성되는데 먼저 DVD를 보여주면 안된다고 합니다.
그럼 책에 흥미를 안가지게 되어 책을 안본다고 하네요~~ 그러니 이 점은 꼭 주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일단 우리지후의 마음을 빼앗은 것은 Talking Little Dragon (세이펜) 입니다.
아마 이것이 없었으면 쉽게 베이비리그에 빠져들지 못했을거라 생각이 되네요~
신기하게 이 Talking Little Dragon (세이펜) 을 책속에 갖다되면 그 상황들을 펜이 읽어줘
아기가 자연스럽게 교육에 빠져들게 만듭니다.
 집중력이 짧은 아기들을 위한 과학이 담겨져 있는 교구입니다.

그래서 항상 영어교육을 할때는 Talking Little Dragon (세이펜) 을 놓치 않습니다. ㅋㅋ

 

책 뒤에는 엄마를 위한 For Mom OF Mom, By Mom이라는 교육 안내가 있습니다.
어떻게 교육해야 할지 모르는 부모들에게 좋은 가이드가 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자연스럽게 엄마도 전문 선생님으로 다시 태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

 

그리고 중간중간 아기의 흥미를 자극하는 토이 교재들이 있어
직접 해보면서 영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합니다.
영어공부를 시킨다기 보다는 그냥 그림책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교육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무조건 책만 보게 시키지 않고 여러가지 놀이 교구로 놀이와 교육을 병행하게 됩니다.

 

엄마와 아기가 번갈아가면서 다른 동물이 되가면서 영어를 흥얼거리게 만드는 것입니다. ^^
정말 좋아하겠죠?
우리 어렸을때도 이런 프로그램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ㅋㅋ

 

 

그리고 책의 내용을 더 실감나게 느낄 수 있는 만들기 교구도 있어 이해도를 높이고
아기 교육의 질을 향상 시킬 수 있습니다.

아기가 만들지 못하니까 엄마가 같이 만들어주면서 아기에게 새로운 상상력을 키워줍니다.

 

알속에서 나오는 것을 표현하는 건데.. 이런 단순한 것에도 아기는 좋아하고 교육에 빠져들게 하는 계기가 됩니다.

 

교재를 통한 교육이 끝나면 영상으로 복습 및 새로운 교육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을 틀어주면 혼자서 진진하게 잘 보네요!! ^^

땡깡 쓸때 이 동영상으로 제압도 가능하고 자연스럽게 학습도 시킬 수 있어 1석 2조입니다.

 

 영상을 보면 교재 활용법을 자연스럽게 아기에게 인지 시켜 더욱 재미있는 교육에 빠질 수 있게 해줍니다.



어떠신가요? 아기 영어교육 괜찮은것 같죠?
아마 저처럼 아기 영어 교육을 고민중이신 분들이 많을텐데
베이비리그 괜찮은 프로그램이니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