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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이야기/아이폰

놀면서 공부한다~ 튼튼영어 베이비리그 활동자료와 베리앱 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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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를 아기에게 시킨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입니다. 학생처럼 책상에 앉혀둘 수도 없고 따라다니면서 시키기에도 여간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래서 튼튼영어 베이비리그 프로그램에서는 다양한 활동자료를 제공해 아기가 놀면서 영어공부를 익힐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아기가 조금더 영어와 가까워 질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는것 같네요~ 그럼 어떻게 아기가 놀면서 공부하는지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먼저 튼튼영어에서는 누구나 베이비리그 교육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베리앱을 무료로 배포하고 있습니다.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다 제공하니 검색창에서 베리앱을 검색해서 설치하시면 됩니다.


 베이비리그 Orange, 베이비리그 Green에 수록된 이야기 중 3가지를 선정하여
책의 내용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습니다.

 

실제 교재가 가지는 매력처럼
보기만 하는 것이 아닌 직접 만져가면서 사용하는 어플이라 아기가 흥미를 가지고 교육에 임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귀여운 이미지와 신나는 음악이 함께 해 자연스럽게 빠지게 만드네요~ ^^


그래서 하루에 한번은 이렇게 베리앱 어플과 함께 시간을 보냅니다. ^^


아기가 이렇게 책상에 앉아 열중할 수 있다는 것만 해도 큰 수확이 아닐까 싶네요~
보통은 돌아다니느라 바쁘거든요~ ㅎㅎ





 

아이패드가 있다면 더욱 영어공부에 빠지게 할 수 있습니다.  ^^


그리고 베이비리그에서는 다양한 활동자료들도 제공이 되는데요~


 

'Talking Little Dragon(세이펜)'은 책에 있는 그림이나 영어글씨에 펜을 갖다 대기만 해도
해당소리와 원어민의 발음을 들을 수 있습니다.
아이가 재미 있어해 세이펜으로 여기저기 소리를 들어보는 매력도 베이비리그의 매력포인트입니다.


그리고 책에서 배운 내용을 아기에게 행동하게 하는 Shuka-Shuka Boom-boom 매트도 있습니다.


아기가 교재 내용을 익히게 되면


책속 동물의 모습을

 

소리와 이미지만으로 연상 행동을 할 수 있게 합니다.

듣고 말하고 행동하는게 베이비리그 교육의 핵심입니다.

 

그리고 동물판 활동교재는  이렇게 동물판으로 자신이 동물이 되보기도 하고 엄마랑 같이 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 문장을 익히게 되는 놀이 교재입니다.
재미있겠죠? 엄마랑 교감을 나눌수 있는 재미있는 활동 교재입니다.


아빠랑도 퍼즐 맞추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놀이와 학습이 병행되니 아기가 지루해 할 틈이 없습니다.  

 


 어떠신가요? 튼튼영어 베이비리그 프로그램 괜찮죠? ^^ 배리앱 어플은 무료로 제공되니 궁금하신 분들은 다운 받아 보시구요~ 아기 영어공부를 고민중이신 분들은 잘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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