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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이야기

무서운(?) 진드기 버스터즈 애드무비 시사회 - 보면 사고 싶어지는 LG침구청소기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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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서 침구청소기 앨리스를 알리기 위한 방법으로 독특하게 진드기 버스터즈라는 애드무비를 제작했습니다. 이날은 진드기버스터즈를 처음 만나는 자리로 기자시사회가 열려서 다녀왔는데요~ 개그콘서트 서울메이트 개그맨들이 함께해 아주 유쾌한 시사회가 되었습니다. 그 현장속으로 같이 들어가 보실까요? ^^


 

 

진드기 버스터즈 시사회는 종로에 있는 피카디리 극장에서 있었습니다.
극장에서 하니 진짜 영화 시사회인줄 착각했었네요~ ㅎ

 

 

행사는 개그맨 김기리씨의 진행으로 이뤄졌습니다.

 

무대인사를 하기전 간단하게 진드기 버스터즈의 예고 영상을 봤습니다.
당신의 집에 100만 마리가 숨어 있다는 저 무시무시한 메시지~
웃고 있지만 웃을수 만은 없는 사실이죠!

저도 예전에 TV에서 진드기에 대한거 보고 깜짝 놀랐었거든요~
우리들의 침구에 아래와 같은 진드기가 살고 있다는 사실을~




드디어 오늘의 주인공인 4명의 서울메이트 멤버(양상국, 허경환, 허안나, 류정남)와 간종규 감독이 등장했습니다.


TV에서 보던 느낌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네요^^
그래도 개그맨 답게 시종일관 유쾌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그럼 어떤 영상인지 아래 동영상을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 진드기 버스터즈 AD 무비

 

 

영상은 여러가지 버전으로 제작되어 보여줬습니다.
개인적으로 아기와 관련된 버전이 많이 공감 가더라구요~ ^^






 

영상의 주된 내용은 LG침구청소기 앨리스를 통해 진드기 버스터즈가 깔끔하게 진드기를 해치운다는 거였습니다.

 

고스트버스터즈에서 따온 컨셉으로 진드기를 퇴치한다는 컨셉이 잘 맞아 떨어지네요~ ^^

영상을 보고 나니 LG침구청소기 앨리스가 가지고 싶어지네요!
기존에는 침구청소기라는 개념이 별로 없었지만 가장 필요한 청소기가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기가 있는 가정에 선물용으로도 아주 좋을것 같습니다. ^^



그리고 출연 배우들과 이런저런 질의 응답시간을 가졌습니다.
뭐 모든 시사회가 그렇지만 딱히 의미있는 질문과 답은 없었습니다. ㅋㅋㅋ

 

그런데 개그맨들 훈남, 훈녀이지요~ ^^ 실제 보니 다 잘 생기고 예뻤습니다. 특히, 허안나씨는 미모가 남다르네요^^
참고로 허안나씨는 지하철을 타고 다니신다는데 아무도 못알아 보신답니다.


LG침구청소기 앨리스 입니다.
디자인도 멋있고 쓸만하겠죠~ ^^

침구청소기라는 개념이 아직은 어색하지만 진드기가 살고 있다는 걸 인식하는 순간 필수품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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