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마음을 나누는 가정의 달 5월 선물 추천! - 어린이날,어버이날,스승의날,부부의날

 

5월은 가족간의 화합과 사랑을 표현하는 달로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성년의 날, 부부의 날까지 다양한 행사들이 줄줄히 자리 잡고 있습니다. 최근 가족간의 대화가 사라지고 학교 교육의 위기론 등 삭막해진 시대를 우려하고 있는데요. 이럴때 일수록 가정의 달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겨 보고 서로의 마음을 표현하고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합니다. 안주고 안받기? 돈이 최고의 선물이라는 삭막한 생각은 접어두시고요~ ^^; 의미가 있는 선물과 함께 사랑을 표현하는 5월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어린이가 희망! 관심과 사랑을 나누는 선물 키즈패드!

 

 

키즈패드는 아이가 안심하며 다룰 수 있는 스마트 디바이스로 최근 스마트기기의 문제점들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꾸고 있는 아이 전용 태블릿입니다. 단순히 영상을 보고 노는 것이 아닌 아이가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아이의 눈높이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하는 좋은 친구이며 선생님이 되어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부모와 함께 다양한 교육을 할 수 있으니 초보 부모에게도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 교육은 외부기관이 아닌 부모가 함께 하면 아이에게 더 없이 큰 선물이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부모님을 위해 든든한 손길을~ 안마의자!

 

연세가 많으신 우리 부모님들 몸이 안 아픈곳이 없다고 하시죠~ 젊은 우리들도 하루 힘들게 나갔다 오면 안마의 그리움을 느끼게 되는데 우리 부모님들은 얼마나 자식들의 손길이 그리울까요? 직접 사랑의 손길로 마사지를 해드린다면 더없이 좋겠지만 현실상 쉽지 않기 때문에 부모님을 위해 든든한 안마의자를 선물해 보면 어떨까 합니다. 자녀들을 위해 희생만 하신 우리 부모님들 이젠 좀 편하게 해드려야지요~ 효도는 지나고 나면 후회뿐이니 올해는 마음을 찐하게 표현해 보아요~

 

 

고마운 선생님과 나누는 기분 좋은 추억 만들기! 포켓포토

 

 

선생님이 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다고 하죠! 선생님의 가르침으로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는 동력을 얻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에게는 값비싼 선물보다 추억을 공유하는 것만큼 좋은게 없을것 같습니다. 포켓포토로 나누는 사진 한장! 오랜만에 선생님을 찾아가 함께 사진을 찍고 드려보는건 어떨까요? 선생님의 얼굴이 어떻게 변하셨을지 궁금해지네요. 여러분이 가장 감사하게 생각하는 선생님에게 마음을 전해보세요.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청소는 로봇에게! 로봇청소기.

 

 

 주부 만큼 힘든 직업이 없다고 합니다. 아이 돌보기, 집안 일, 내조까지 주부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하고 힘든 일인지 과거와 인식이 달라져 이제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아빠도 그렇지만 엄마의 희생은 이루 말할 수 없죠~ 이런 아내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덜어 줄 수 있는 로봇청소기를 선물하면 어떨까요? 로봇청소기가 바닥 청소만 도와줘도 아내에겐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아내에게 힘을 주세요!!

 

 

불쾌 제로! 우리 가족을 위해 산뜻함과 맑은 공기를~ 제습기!

 

 

 이제 불쾌 지수가 올라가는 여름이 다가옵니다. 우리나라 특성상 여름철 습도가 높아 괜한 짜증을 유발시키기도 하는데요. 이런 찝찝한 환경을 제습기로 해결해 가족간의 충돌을 막아보는건 어떨까요? 제습기만 잘 사용해도 뽀송뽀송하니 산뜻한 기분을 주고 공기 청정까지 가능한 제습기를 사용하면 맑은 공기로 집안 환경이 더욱 쾌적해 질 것입니다. 사랑하는 가족을 위한 여름철 필수 아이템입니다.

 

가정의 달을 맞아 의미가 있고 만족도가 높은 선물들에 대해 이야기 해봤습니다. 현실상 가격이 비싸고 부담스러운 제품도 있는데요. 추천하는 제품이지 꼭 사야하는 선물은 아니니 이런것이 있다는 정도로만 아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건 사랑의 대한 표현이 아닐까 싶네요. 사랑은 표현함으로 그 가치가 배가 된다고 합니다.  '사랑해' 라는 단 한마디가 가족에겐 가장 큰 선물이지 않을까 합니다. 오늘은 집에가서 가족들에게 사랑을 표현해 보세요^^

 

* Social LG (social.lge.co.kr)에 기고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