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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이야기/휴대폰

쿠키폰이 보급형? 쿠키폰은 절대 보급형 터치폰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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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폰은 보급형 터치폰이라는 컨셉으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이끌고 있습니다.

그런데.. 보급형 그러니까 왠지 관심이 덜가는 이유는 뭘까요? 



저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보급이라고 하니까 기능도 떨어질 거 같고 왠지 터치감도 그럴거 같고.. 모든게 부족하게만 느껴집니다. 더 큰 문제는 휴대하고 다니는 사람들도 그 품격이 떨어져 보이지 않을까 라는 우려를 하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이런 생각을 하는 것처럼 미련한 건 없지만...

국내 휴대폰들이 고가의 가격을 형성하면서도 잘 팔리는건 이런 국민성이 존재했기 때문이지 않을까 합니다. 

즉, 보급폰이라는 컨셉 자체가 다양한 소비층을 이끌 수도 있지만 그 다양한 소비층을 멀리할 수 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직접 본 쿠키폰의 느낌은 절대 보급형 터치폰이 아니었다는 겁니다. 


실제로 본 쿠키폰의 느낌은

기존 터치폰보다 슬림해 졌고 색상도 너무 예쁘게 잘 나왔다는 겁니다.
거기다 더욱더 화려해진 UI와 다양한 배경 효과 지원은 기존에 나온 LG의 고가 터치폰과 비교해서 우수했으면 우수했지 결코 떨어지는 그런 제품이 아니었습니다.
거기다 지상파 DMB의 탑재로 많은 사람들에게 활용도 면에서도 높은 가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안테나도 내장형이라는... ^^)

그런데 이런 제품이 보급형 터치폰이라는 인식으로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있습니다.

보급형 터치폰 컨셉이 득이 될지 실이 될지는 아직 판단이 서질 않지만..

LG전자는 쿠키폰의 대한 잘못된 인식을 깨기 위한 노력이 필요할 거 같습니다.

쿠키폰은 가격을 현실화 시킨 터치폰이지 그저 보급형 터치폰은 아니라는 사실을~~



이상 지름신을 부르는 리더유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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