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엔드 카메라 캐논 G3X로 담은 용산 전쟁기념관 전차, 비행기 등

분단의 아픔을 간직한 나라, 일제 강점기에서 해방된 나라, 우리나라는 전쟁의 역사를 통해 더욱 강해졌고 지금처럼 강건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물론 현실은 아픔의 연속이지만 곧 이런 문제들도 해결할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고 했지요~ 그래서 아이들을 데리고 용산 전쟁기념관에 가서 전쟁의 아픔을 돌아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든 사진은 하이엔드 카메라 캐논 G3X로 촬영했습니다. 

하이엔드 카메라 캐논 G3X로 담은 용산 전쟁기념관

뜨겁게 내리쬐는 태양! 저도 어렸을때 여기 왔었는데 아이들 데리고 오니 감회가 새롭더라고요~ 이런게 있었나 하면서 기억도 가물가물하고 모든게 새로웠습니다. 아이들 교육보다 제가 더 교육이 되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하이엔드 카메라 캐논 G3X로 옥외전시장을 담아 봤습니다. 사진이 이래서 좋은것 같습니다. 막연한 기억을 되살려 주니까요~ 우리 아이들은 이 사진을 보면서 용산 전쟁기념관의 추억을 간직할거라 생각됩니다. 

용산 전쟁기념관 옥외전시장에는 6.25전쟁 당시 공산군과 유엔군의 주요 무기들과 베트남 전쟁과 대 간첩작전 등에서 국가안보의 주역으로 활약했던 장비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은 비행기나 전차를 직접 볼 수 있어서 좋고 어른들은 전쟁의 아픔을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비극적인 역사의 현장이지만 캐논 G3X로 담은 하늘은 너무나 아름답기만 하네요~ 

전쟁의 기억을 간직한 전차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보니까 너무나 멋지고 화려해 보이지만 전쟁의 순간에는 얼마나 무서운 존재였을까요? 아이들은 실제 전차를 보고 너무나 좋아하고 행복해 합니다. 앞으로도 전쟁 없이 이렇게 관상용으로의 전차만 볼 수 있기를 희망해 봅니다.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본 전차의 종류는 다양합니다. 자동차처럼 전차의 종류도 많았다는 사실이 신기하네요~ 캐논 G3X로 예쁘게 담아줬습니다. 

용산 전쟁기념관은 이렇게 넓은 공간에 다양한 군장비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전차, 비행기, 장갑차, 함포, 곡사포 등 전쟁에 사용되는 장비들이 대거 배치되어 있습니다. 캐논 G3X로 담으니까 현장의 느낌이 생생하게 살아 나는 것 같습니다. 

하이엔드 카메라 캐논 G3X 줌을 이용해서 더욱 디테일하게 담아 봤습니다. 위에서 찍은 사진인데요~ 가까이서 볼 수 없는 생생함을 사진으로 담을 수 있어서 좋네요~ 

거대한 크기의 수송용 비행기도 있습니다. 지금의 비행기야 너무나 익숙하지만 옛날에도 이런 비행기가 날았다는 사실이 신기하고 흥미롭습니다. 

프로펠러 부분을 캐논 G3X 줌을 이용해 찍어 봤습니다. 가까이서 볼 수 없는 부분을 볼 수 있다는게 하이엔드 카메라의 매력이지요~ 

우리 지후는 신기한지 여기저기 돌아다니기 바빴습니다. 어른도 신기한데 얼마나 신기 하겠어요~ ^^ 캐논 G3X의 매력은 같이 쫓아다니면서 사진을 찍을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멀리 있을때 이렇게 사진을 당겨 찍으면 되니까요~ ^^ 25배 광학줌을 지원하는 하이엔드 카메라 캐논 G3X는 공간의 제약이 없습니다. 

엄청난 크기의 비행기들이 용산 전쟁기념관에 멋지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금방이라도 날아갈듯한 포스가 느껴집니다. 

엄청큰 날개를 가진 비행기도 있습니다. 크기에 비해 날개 사이즈가 엄청 나더라고요~~ 

캐논 G3X 줌을 이용해 다양한 각도에서 전투기를 찍었습니다. 태극마크를 달고 우리나라를 멋지게 지켜 줬다는 생각에 뿌듯해 집니다. 

다른 비행기도 찰칵!! 탑건의 한장면이 떠오르지요~ 우리 아이들은 비행기 보더니 조종사가 되고 싶다고 하네요^^

연평해전의 참수리호도 용산 전쟁기념관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배 옆면을 보니까 총탄의 흔적이 가득하네요~ 연평해전 영화 봤었는데 그 순간 얼마나 무서웠을까 생각하니 가슴이 아프네요~ 

배 위에 올라선 우리 아이들~ 캐논 G3X 줌을 이용해 당겨 봤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크면 군대 가겠지요~ 그 전에는 통일이 됐으면 좋겠네요~ 다시는 전쟁의 아픔이 없길 고대해 봅니다. 

참수리호에 올라 전쟁의 현장을 느껴봤습니다. 사진으로 담을 수 없는 그날의 아픔이 배에 담겨 있어 가슴 아프네요~ 보시면 빨간색 원으로 되어 있는 것이 총탄이 통과한 곳입니다. 

참수리호 조종실에도 들어가 봤습니다. 조종실에도 총탄의 흔적이 있네요~ 지금은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지만 그 순간의 참혹한 실상이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S-2 해상초계기 입니다. 대잠수함 해상초계 및 공격을 주임무로 하는 비행기인데요~ 고성능 전자장비와 자석탐지기등을 탑재해 잠수함, 함정, 간첩선 침투에 대응했습니다.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다양한 군장비를 만나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하이엔드 카메라 캐논 G3X로 담은 용산 전쟁기념관 잘 보셨죠~~ 전쟁의 아픔을 생생하게 보고 체험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고 아이들 교육의 현장으로도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런 멋진 곳이 무료라는 사실!! 용산 전쟁기념관 안가보신 분들은 아이들과 한번 다녀와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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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캐논으로부터 제품대여와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받아 작성 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