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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폴드2 디스플레이는 UTG 그게 뭐에요? S펜 탑재될 수 있을까?

갤럭시폴드2 8월 발표가 다가오면서 어느정도 제품의 윤곽은 나와있습니다. 갤럭시폴드2 부품 발주를 하면서 소재에 대한 파악도 나오고 있는데요. 그 중 가장 관심의 대상인 갤럭시폴드2 디스플레이는 갤럭시Z 플립에서 사용된 UTG가 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UTG의 특성상 디스플레이를 보호하는 소재가 사용되기 때문에 흠집에 취약하다는 평가를 받았는데요. 과연 예상대로 S펜을 탑재할 수 있을까요?

 

갤럭시폴드2 디스플레이 UTG가 뭐지?

갤럭시Z 플립에 먼저 사용된 UTG는 Ultra Thin Glass의 약자로 초박막 강화 유리라 합니다. 유리지만 접힐 수 있도록 특수한 유리 강화 공정을 거쳐 유연성을 갖게 되는데요. 두께가 30㎛ 밖에 되지 않아 그 위에 디스플레이를 보호하는 소재가 올라가게 됩니다. 

 

출처 : JerryRigEverything 유튜브 

 

그래서 갤럭시Z 플립에는 PET 소재를 사용해 손톱으로 눌렀을때 자국이 남는 현상이 발생했고 긁었을때 쉽게 흠집이 나는걸 알 수 있었습니다. 삼성도 이 상황은 충분히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갤럭시폴드2에는 품질 보강을 했다고 합니다. 

 

참고로 갤럭시폴드2는 기존 7.3인치에서 7.7인치로 내부 디스플레이를 더 키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갤럭시폴드2 디스플레이 UTG 대안은 없다!

갤럭시폴드에는 PI (투명 폴리이미드) 소재를 사용했었습니다. 탄성이 좋고 기술완성도도 높은 디스플레이 입니다. 하지만 스크레치에 취약하고 보호막이 필요한 단점이 있어 갤럭시Z 플립 부터는 스크래치, 경도에 강점인 UTG를 적용했습니다. 즉, 현재 폴더블 스마트폰에서 UTG 대안을 고려할 수 있는건 없습니다. 그런데 UTG가 아직 완성단계의 기술이 아니라는 것이 문제입니다. 갤럭시Z 플립에서 보여줬던 내구성의 문제가 발견되었고 파손에 대한 부분도 걱정해야 합니다. 

 

그럼 S펜은 적용할 수 있는 걸까요? 바로 이점이 핵심입니다. 일반적인 폴더블 스마트폰으로는 지금의 UTG만으로 괜찮지만 S펜을 이겨낼 수 있는 외부 보호막이 어떻게 사용될 것인가에 따라 S펜 채택 여부가 달라질 것입니다. 

 

자랑스러운 삼성의 기술력!

삼성이 이런 난제를 극복하고 갤럭시폴드2에 S펜을 탑재하고 나온다면 또 한번 혁신을 주도하는 것입니다. 삼성은 분명 해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죠~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이라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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