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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 리뷰/생활가전

[도어락] 락앤롤슬림 디지털도어락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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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ck & Role SLIM 도어록 제품 박스

도어록은 외부에 많이 노출되는 제품이 아니라 박스에 신경 안쓸 수도 있는데..
원색의 색깔을 사용해 상큼함을 전해 주네요~ 첫 느낌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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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스 개봉

이렇게 포장되어 있습니다. 이 제품의 핵심인 3가지가 한눈에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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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설명서와 장착안내서

보기좋게 이미지와 텍스트로 잘 설명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혼자 달수 있게 장착법도 나와있는데... 실상 혼자 달기엔 무리가 있을꺼 같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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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락앤롤 도어록 전면

도어록이지만.. 가지고 다니고 싶을 정도로 심플하고 감각 있어 보입니다.
유광처리된 붉은색과 은색의 조화가 잘 어울립니다.
근데 요즘 나오는 크레이져 파이어처럼..여기에 강화유리만 씌웠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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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락앤롤 도어록 뒷면

문과의 접촉면은 고무로 처리되 손상을 주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또한 다른 집으로 이사갈때도 뛰어내기가 편하겠죠^^
그리고 디지털 도어록 이기 때문에 잠금장치와 연결되는 선들이 나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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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락앤롤 도어록 UP 슬라이딩

핸드폰의 슬라이딩처럼 위로 올리면 숨겨져 있던 번호가 나옵니다.
정말 핸드폰처럼 귀엽고 깔끔하게 구성되어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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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락앤롤 도어록 번호판

번호는 소프트 고무재질로 되어 있습니다.
근데 여기서 문제점들이 많이 보이네요~
일단 번호가 너무 작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시력이 안좋으신데.. 번호 보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물론 젊은 사람은 상관없지만.. 도어록이 젊은 사람만 쓰는것도 아니고 나이가 들면 시력이 안좋아지는 점도 있으니 이부분은 다음 제품에선 개선이 필요할거 같습니다.
또 번호가 고무재질로 되어 있어.. 시간이 지나면 자주 누르는 번호가 지워질꺼 같은 우려가 드네요~
이건 시간이 지나봐야 문제점이 밝혀 지겠지만.. 만약 그렇다면.. 제일 큰 문제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원래 비밀번호라는게 자주 안바꿔주게 되니까.. 맨날 누르는 번호만 누르게 될테고..
그렇다면.. 도둑이 침입했을때.. 숫자 조합을 하기가 훨씬 쉬워 질것입니다.

단... 이것은 우려입니다. 이러 부분은.. 당연히 없게 잘 만들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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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락앤롤 도어록 DOWN 슬라이딩

슬라이드를 아래로 내리면 위에 터치키를 댈 수 있는 곳이 나옵니다.
예전 LG에서 나온 핸드폰처럼 위로 아래로 슬라이딩과 같은 방식입니다.
이젠 도어록도 정말 첨단을 달려가네요~~ 이런 작은 재미가 있는 제품들이 전 좋습니다. ^^
근데.. 여기서 한가지 아쉬운 점은..
슬라이딩이 핸드폰처럼 위로 올릴때 살짝만 움직여도 올라가고 내릴때는 그 LG핸드폰 처럼 단추를 누르면 내려가는 방식으로 했으면 훨씬 더 멋진 제품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핸드폰도 초기에는 이 도어록 처럼 수동식 슬라이드 였습니다. 하지만 현재 나오는 폰들은 다 반자동이죠~ 그만큼.. 기술력이 발전했고.. 이미 그런 기술은 보편화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품도 그 기술력을 조금만 가미했다면 훨씬 더 앞서가는 제품이 아니었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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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락앤롤 도어록 터치 키

아래 번호와는 달리 이건 구멍이 커 사용하기가 편할꺼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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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락앤롤 도어록 실내용 몸체

외부는 슬림을 강조했다면 내부는 안전을 강조했습니다.
묵직한 내부 몸체가 집안을 튼튼히 지쳐 줄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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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락앤롤 도어록 실내용 몸체 버튼

위에서부터 LOCK, UNLOCK 버튼은 LOCK으로 해두면 외부에서 비밀번호나 터치키로 해도 못열게 하는 기능입니다.
그리고 그 아래 OPEN, CLOSE의 큰 쇠뭉치는 내부에서 수동으로 열고 닫을때 하는 것이고 동그란것은 자동으로 열고 닫을때 쓰는 단추입니다.
일반적으로 동그란 단추만 쓰게 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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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락앤롤 도어록 실내용 몸체 뒷면

실내용 몸체에도 문의 손상을 막기 위해 고무 막이 쳐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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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락앤롤 도어록 실내용 몸체 뒷면 오픈

몸체 내부 모습입니다. 회로들이 있지만.. 뭐 이런것까지 알필요는 없겠죠^^
사실.. 봐도 모른다는..ㅋㅋ
근데 여기설명에 이 제품은 화재가 발생하면 화재감지 기능이 있어 문이 자동으로 열린답니다.
정말 유용한 기능이죠..
최근 디지털도어록 문제로 떠들석 한데 이런 부분을 보완해서 나왔다니 멋집니다.
안전보다 소중한건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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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락앤롤 도어록 실내용 몸체 걸쇠

문이 자동으로 잠기면서 두개의 걸쇠가 나옵니다.
묵직한 것이 아무리 열라고 해도 안되겠죠~ 정말 튼튼해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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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락앤롤 도어록 실내용 몸체 덥게 나사

이 나사를 풀고 덥게를 열면 제품을 설정할 수 있는 것과 건전지를 넣을 수 있는 곳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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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락앤롤 도어록 걸쇠걸이

걸쇠걸이와 높이조절할 수 있는 받침대 입니다.
도어록을 벽과 멀리 달거나 거리조정이 필요할때 받침대를 이용해서 높이 조절을 할 수 있습니다.
근데 일반적으로  걸쇠걸이만 그냥 달면 딱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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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락앤롤 도어록 기타 구성품

장착할 수 있는 나사와 몸체 내부에 장착될 건전지, 그리고 터치키가 들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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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가지 색상의 터치키

이 터치키를 아까 위에다 살짝 갖다만 되면 자동으로 문이 열립니다.
이건 처음 사용해 봤는데.. 정말 좋더군요~ 신기하기도 하구..
이 터치키는 최대 20개까지 지원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물론 그렇게 쓸일은 없지만..ㅋㅋ)
열쇠로 여는 집이 터치키에 빠지면 그 매력에 폭 빠질꺼 같습니다. 구멍 찾을일이 없다는..^^


지금 부터 장착 하는 것을 보여드리겠습니다.
혼자 다실 분들은 잘 보시면 큰 도움이 되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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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도어록 실내용 몸체 제거

기존에 장착되어진 도어록이 있어서 뛰어낸 모습입니다.
구멍이 이미 있으니 장착이 훨씬 수월하네요~
도어록을 처음 장착하는 집이라면 구멍을 뚫는 작업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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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락앤롤 도어록 실내용 몸체 위치 맞추기

어디에 장착될지 위치를 조정하는 것입니다.
걸쇠부분과 몸체가 잘 맞아야 하니 세밀한 주위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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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락앤롤 도어록 실내용 몸체 장착

이제 맞추었으니 장착을 해야 겠죠~ 정확한 위치를 잡은 후 나사를 조이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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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락앤롤 도어록 외부 몸체 장착

실내용 몸체와 적절한 위치를 맞추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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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락앤롤 도어록 외부 몸체 장착

위치를 맞춘 후 외부 몸체에서 선을 뽑아 안쪽으로 밀어넣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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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락앤롤 도어록 외부 + 내부 몸체 결합

정확한 위치를 맞추었으니 나사로 외부 몸체와 내부 몸체를 조이는 중입니다. 튼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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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락앤롤 도어록 실내용 몸체 장착

실내용 메인 몸체에다가 아까 들어온 선을 장착한 후 결합하는 중입니다.
건전지를 꼽은 상태에서 테스트를 해보면 작동이 되는 걸 확인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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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락앤롤 도어록 실내용 몸체 장착

테스트 후 아무 이상이 없다면 나사로 완전한 장착을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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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락앤롤 도어록 걸쇠 장착

이제 몸체가 다 장착이 되었으니 걸쇠부분을 맞추고 있는 중입니다.
조금의 오차라도 있다면 문을 열고 닫는데 문제가 생기겠죠~
그만큼 신경을 많이 써야 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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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락앤롤 도어록 걸쇠 장착

정확한 위치를 잡고 나사로 조이는 중입니다.
나사를 조인 다음에도 오차가 생길 수 있으니
문을 닫고 조금씩 조정을 하면서 달면 완벽하게 장착을 할 수 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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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락앤롤 도어록 내부 장착 모습

깔끔하게 잘 장착되었죠~ 혼자 달기엔 다소 무리가 있지만 다는 방법이 어렵지는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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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락앤롤 도어록 외부 장착 모습

멋지죠~ ^^ 강렬한 레드와인의 도어록이 문의 포인트를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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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덥개 내 설정 설명서

덥개를 열면 이렇게 안쪽에 설정할 수 있는 설명서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게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이걸보고 꾹꾹 누르면 원하는데로 설정이 된다는~~ ^^  
이걸봐도 모르겠다면.. 밑에 전화로~ 회사가 망하지 않는 한 문제없겠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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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 단추들

위에 설명서와 단추를 조합해 보면 쉽게 알 수가 있습니다. 잘 비교해 보세요^^
건전지는 4개가 들어가는데.. 반드시 충전지가 아닌 일반 건전지를 사용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건전지 수명이 다해가면.. 학교종이 땡땡땡 음악소리가 들린다는 군요~ (시험은 못해봤지만^^;)
배터리 방전에 대한 걱정은 크게 할 필요 없을꺼 같습니다. ^^

그리고 여러가지 기능을 가지고 있는데.. 특이한 몇가지만 알아보겠습니다.

1. 외부에서 번호를 계속해서 잘 못 누를시 30초간 작동을 멈추게 됩니다.
테스트 해본다고 바깥에서 장난치다가.. 덜덜 떨었다는... 그 30초가 그렇게 긴줄 몰랐어요..ㅠㅠ
2. 실내, 실외 강제 잠금 기능
실내 강제 잠금 기능은 안에서 LOCK으로 설정해 놓으면 외부에서 어떻게 해도 안열린다는 겁니다.
근데.. 특이한점은 실외 강제 잠금 기능으로 키패드에서 "#"버튼을 5초간 누르면
내부에서 열림/잠김 버튼을 눌러서는 열리지 않는 다는 겁니다.
물론 비상핸들을 이용해서 열수는 있지만..
누구를 감금할때 쓸려고 하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조금 무섭더군요~ ^^;
3. 화재감지 센서 내장
요즘 디지털 도어락의 최대 화두는 안정성입니다.
그래서 이 제품은 화재 발생시 자동으로 문이 열리도록 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뭐 그런일이 일어나서는 안되겠지만.. 화재시 도어록이 닫혀 못나가는 일은 없을 꺼 같습니다.



▲ 락앤롤슬림 디지털 도어락 작동 동영상

내부에서 사용할 때 영상입니다. 참고하세요~ ^^

 
▲ 락앤롤슬림 디지털 도어락 작동 동영상

외부에서 사용할 때 영상입니다. 슬라이드가 좀 뻑뻑한 느낌이 보이시죠? 뭘 좀 발라야 하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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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도어락 외관 비교

기존에 장착되어 있던 거와 동생 집에 장착되어진 것을 비교한 것입니다.
1. LG 제품(사진 - 상단우측) : 초창기 제품이라 번호가 노출되어 있고 디자인면에서 많이 떨어집니다. 즉 보안상이나 미적인 면에서 모두 떨어집니다.
2. 게이트아이 제품(사진 - 상단좌측) : 단단한 외관과 사이버틱함이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3. 락앤롤슬림 제품 : 미려한 외관과 럭셔리함이 느껴집니다. 기존 도어락들의 모습에서 완전히 탈피한 모습 ^^ 그만큼 차별화에 성공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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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도어락 내부 몸체 비교

1. LG 제품(사진 - 상단우측) : 장난감처럼 조잡함이 느껴집니다. 오래된 제품이라 불안해서 사용은 하지 않았습니다. 혹시나 작동이 안될 우려가 있어서.. ㅡㅡ;
2. 게이트아이 제품(사진 - 상단좌측) : 내부 몸체는 더 단단하게 느껴지네요~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문의 품격을 한단게 높여주는거 같습니다.
3. 락앤롤슬림 제품 : 내부 몸체는 외관에 비해 그냥 무난한 디자인 입니다. 하지만 화제에 대비한 기능을 갖추고 있으니 안전면에서는 최고의 제품이겠죠^^ (시험해 보면 좋을텐데..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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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이트아이 디지털 도어락과 락앤롤슬림 디지털 도어락 슬라이드 비교

락앤롤 디지털 도어록과 다르게 번호가 크고 누르기가 편합니다. 또한 슬라이드를 올렸을시 버튼에도 불이 들어오지만 몸체에도 불이 들어와 더욱더 화려함을 뽐냅니다.
(개인적으로 요런 화려함을 좋아합니다. ^^)
그리고 슬라이딩이 락앤롤 보다 부드럽게 잘 되는거 같네요.
슉~슉~ 도어록이 커서그런지 올렸다 내렸다가 편합니다.

하지만 디자인 면에선 뭉퉁한게 감각적이지는 않습니다.
디자인 보다는 편의성이 높은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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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이트아이 디지털 도어락과 락앤롤슬림 디지털 도어락 슬라이드 비교

반면에 락앤롤 슬림은 미려한 디자인이 단연 돋보입니다. ^^
그래서 밤보다는 낮에 더욱더 사랑받는 제품이 되지 않을까 하네요~ ㅋㅋ
근데 초반에도 언급했듯이 번호가 작은 점은 어르신들에게는 큰 불편함을 가져올꺼 같습니다.
즉, 이 제품은 편의성보다는 디자인에 중점을 둔 것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감수는 해야 합니다.
하지만 타겟이 틀리기 때문에 취향에 따라 선택을 하면 되겠죠~ 편의성 이냐 디자인이냐.. ^^

그렇지만 슬라이딩 부분은 분명 개선이 되야 할꺼 같습니다.
조금 뻑뻑한 듯한 느낌이 올렸다 내렸다 하는데 느낌이 별로 안좋네요~
아직 뒤에 기름이 제대로 안먹어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움직임이 매끄럽지는 않습니다.
향후 제품에는 꼭 반자동 슬라이드 기법을 도입하면 좋을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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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라이드 문제

번호를 누른다음 슬라이드 덥개를 내리게 되는데..
사진처럼 밑으로 조금 처지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위아래 양방향 슬라이드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 같은데.. 주의를 안하고 닫으면 이렇게 약간의 오차가 발생합니다. 기능상의 문제는 아니지만.. 조금 아쉬운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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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B1500 핸드폰과 비교

정말 핸드폰처럼 작고 예쁘죠~
LB1500도 작은 핸드폰인데 크기가 별 차이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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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B1500 핸드폰과 비교

슬라이딩 오픈한 모습입니다. 이러니까 정말 핸드폰 같네요~
그러고 보니까 락앤롤 슬림 디자인이 스카이의 6100과 비슷한거 같네요^^
도어록의 슬림이 더욱더 빛을 발하는 순간이네요~
어떤 도어록이 핸드폰과 비교할 수 있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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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원짜리 동전과 비교

얼마나 슬림한지 100원짜리 동전과 비교해 봤습니다.
100원짜리 직경보다 얇습니다. 그만큼 슬림하다는거~ 짐작 가시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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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락앤롤 슬림 야간 키패드

파란색의 불빛이 어둠속에서도 잘 누를수 있게 해주고 있습니다.
불빛이 소프트 고무와 조화를 이뤄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전해 줍니다.
그래서 불빛 또한 고급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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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락앤롤 슬림 야간 터치 패드

잘 쓸일은 없지만 터치 키를 이용해서 열때 보이는 불빛입니다.
저 불빛에다 열쇠를 터치하면 문이 스르륵 열립니다. (터치키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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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쇠와 도어락

디지털도어락이 없었을때는 항상 휴대해야 했던 열쇠입니다.
물론 지금도 차를 이용할때는 가지고 다니지만.. 평상시 집에 와서 문을 열때마다 열쇠 찾고 구멍을 살피고 할 필요가 없다는 건 정말 매력적인 일입니다.

특히, 일상 생활속에서 열쇠때문에 불편한 점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그런 상황속에서 디지털 도어락은 빛을 발합니다.

그럼 디지털 도어락이 어떨때 유용하게 쓰이는지 그 베스트 5를 뽑아보겠습니다. ^^
디지털 도어락 이럴때 좋다.. BEST 5

1. 동네 슈퍼 나갈때 키를 가지고 나갈 필요가 없다.
→ 슈퍼 한번 나갈려고 해도 키챙기고 츄리닝 주머니에 주렁주렁 또는 불뚝하게 하고 나갈때가 있습니다. 이럴땐 정말~~ 윽.. 보기도 그렇지만.. 불편하게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
2. 스포츠하러 나갈때 정말 편하다.
→ 동네에 농구나 족구하러 갈때 키를 챙기고 나갔었습니다. 이때도 주머니는 여지없이 불뚝 튀어나오고.. 운동할때는 키를 어따가 둬야 할지 모릅니다. 잊어먹을 우려도 있어서 신경이 쓰입니다.
하지만.. 디지털 도어락이 있으니 몸만 나가면 된다는.. ^^
3. 퇴근길 가방을 뒤질 필요가 없다.
→ 주머니에 뭐 넣고다니는게 싫어서 왠만한건 가방에 다 넣고 다니는데.. 집에 와서 문열때 열쇠를 찾기위해 가방을 뒤집니다. 잘 찾으면 상관없지만.. 어쩔때는 열쇠하나를 찾기위해.. 혼자 보물찾기를 한다는.. 그때 정말 디지털 도어락의 소중함을 느낍니다. ^^
4. 집안에서 문단속 할 필요가 없다.
→ 열쇠를 열고 들어와도 안에서 문을 잠그는 경우는 별로 없었습니다. 혹시 몰라 잘때는 문을 걸어 잠그는데.. 깜박할때가 많죠.. 하지만 이 도어락이 있은 후로 그런 걱정이 없어졌습니다.
자동으로 스르륵 잠기는 시스템으로 안전에도 큰 기여를 하기 때문에 너무 좋습니다.
5. 뿌듯함을 전해 준다.
→ 디지털 도어락이 뭐 대단하거라고 뿌듯함까지 전해주겠냐고 할지 모르지만.. 아직도 옆집에서는 문을따고 들어가는 모습을 봅니다.. 난 띠띠띠띠 띠리릭 열면서 들어가고~ 편의성도 있지만.. 남들보다 조금더 앞서간다는건 기분좋은 일 같습니다. ^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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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치키 사용

보통때는 터치키를 사용할 일이 없습니다.
그래도 혹시나 해서 키홀더에 달아두긴 했지만 쓸 일은 없습니다.
하지만 이 키가 유용하게 쓰일때가 있습니다. 언제냐..
바로 여러사람들과 함께 집으로 갈때입니다.
때론 친구들과.. 아니면 손님들과 집을 갈때가 있을겁니다.
그때 비밀번호를 뚜~뚜 누른다면.. 일부러 보지는 않겠지만..
노출에 대한 위험이 어느 정도 존재합니다.
그때는 가볍게 터치키로 문을 열고 들어가는 겁니다.
사실 일반 가정집에서 비밀번호를 자주 바꾼다는 건 힘든일이겠죠..
비밀번호 노출이 안된다면.. 전 아마 평생 안바꿀지도... ㅋㅋㅋ
그래서 터치키를 잘만 사용하면 비밀번호 바꾸는 수고도 줄일 수 있습니다.

근데.. 여기서 단점 한가지~
터치키 모양이 약간의 ㄱ자로 꺽여 있어서 키홀더에 넣으면 영~ 자세가 안나온다는 겁니다.
(키홀더가 배불뚝이로 변하는 순간.. ㅠㅠ)
물론 편의를 위해서 ㄱ자로 꺽어 놓은건 알겠지만..
잘 안쓰는 키이니 만큼.. 구지 그런 배려까지 할 필요가 있었을까 하네요~
조금 불편하더라도.. 최대한 슬림하게.. 최대한 미니멀하게 만드는게 나을꺼 같습니다.
아니면.. 지갑안에 휴대하고 다닐수 있게 카드키 모양의 터치키를 만들었으면 더 좋았을꺼 같습니다.
이것은 추가 개발이 가능한 부분이니 차후 개선이 필요합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종합 평가를 해보면..

락앤롤슬림 디지털도어락의 장단점
 
락앤롤슬림 디지털도어락의 장점
 
1. 슬림하고 깔끔한 디자인이 보기 좋다. (이젠 도어락도 슬림이다... ^^ 새로운 컨셉에 깔끔한 디자인이 맘에 듭니다. - 하지만 더욱더 사랑 받는 제품이 되기 위해 제안하자면 요즘 냉장고나 에어컨을 보면 유리를 덛댄듯한 느낌의 재질과 문양을 새겨 넣었습니다. 이 제품이 심플한 맛은 있지만 고급스러움에는 조금 약한 면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디자인을 강화한다면 더욱더 좋을꺼 같습니다. 소비자는 점점 스타일리쉬한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추구합니다. ^^)
2. 안정성이 뛰어나다. (디지털 도어락이 화재에 약하다는 사실이 뉴스를 통해 많이 전해졌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편의성이 있긴하지만 사용하기를 꺼려한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 제품은 화재 발생시 자동으로 문을 열어주는 기능이 있어 그런 우려를 말끔히 해결해 줬네요~ ^^)

락앤롤슬림 디지털도어락의 단점
 
1. 슬라이드 움직임이 매끄럽지 못하다. (기름이 제대로 안먹어서 그런지 몰라도 부드럽게 슬라이딩이 되지는 않습니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반자동 슬라이딩 방식을 사용해서 편의성을 조금더 높이면 좋을꺼 같습니다.)
2. 키패드 숫자가 작다.(디자인을 중시하다 보니 어쩔수 없는 부분이지만 어르신들이 사용하기에는 불편한 점이 많습니다. 또 작게 만들다 보니 키감도 좋지는 않습니다. 많은 사용자 층을 확보하기 위해선 번호를 크게 만들수 있는 연구가 필요할듯 싶습니다.)
3. 키패드 소재가 불안하다. (키패드 소재가 소프트 고무라 오래되면 번호가 지워질 우려가 있습니다.
물론 우려이기만을 바라지만 향후 자주쓰는 번호만 번호가 지워진다면 난감한 일이 아니겠죠~)
4. 내부 몸체 디자인이 단조롭다.(외부 몸체 디자인이 감각적인 것에 비해 내부 몸체는 너무 무난해 보입니다. 이왕 디자인이 중시된 제품이라면 내부 디자인도 감각적인 디자인이 좋아보일꺼 같습니다. - 내가 너무 까다롭나... ㅋㅋㅋ)
5. 터치키 ㄱ 자 디자인 개선이 필요하다. (키홀더에 넣기에는 부담스러운 디자인입니다. 일자형이던지 작게 만들던지 개선이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락앤롤슬림 디지털도어락에 대해 쫙 살펴봤는데..

이 제품은 최근 유행코드인 슬림과 깔끔한 디자인이 눈에 띄는 제품이었습니다.
몇가지 문제에 대해 지적은 했지만 사실상 사용하기엔 크게 문제되는건 없었습니다. ㅋㅋ
까칠한 시각때문에 나온것이니 ....이해 하시길~ ^^
모든 제품들이 그렇지만 우리나라의 제품 기술력은 최고라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나온 전자제품 중에 히트를 치는 제품들을 보면 하나같이 기능이 아닌.. 디자인이 우선시 된 제품입니다.
초코렛폰이 그랬고 현재 히트치는 크레이져, 샤인폰 등 대부분의 제품들이 디자인이 중시된 제품입니다.
초코렛폰 하나만 예를 들어보면 터치키로 인해 엄청 불편함을 가져다 준 제품이었습니다. (현재 그것때문에 상품가치가 많이 떨어졌죠^^)
근데.. 그당시 이 제품으로 인해 핸폰시장은 난리가 났었습니다..
너도 나도 갖고 싶은 핸드폰중 하나였습니다.
바로 감각적인 디자인이 어느정도 불편함을 감수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만큼 디자인은 많은 사람들이 제품을 선택하게 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어차피 기술력은 이미 경지에 다다랐기 때문에 디자인이 각광 받는다는 겁니다.
이 제품도 도어락의 슬림화로 인해 약간의 불편함을 가져왔습니다.
하지만 그 이상으로 감각적인 디자인과 만족을 주었기 때문에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지금도 많은 열쇠 사용자들을 위해 수많은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의 디지털도어락들의 추세를 보면... 카드를 대서 여는 시스템, 지문인식 시스템, 스마트 카드 시스템 등 다양한 기능을 보유하고 너도나도 멋진 디자인들과 고급스러운 외관을 띈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도어록 시장의 경쟁은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고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락앤롤 슬림도 매력적인 제품임에는 틀림없지만 조금의 보완사항만 갖추고 나온다면 오래동안 사랑 받는 제품이 될것 같습니다~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협찬 : 현대금속( http://www.hdlock.co.kr )
매니아트랜드 ( http://mt.dreamwiz.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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