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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시대 물만났다! LG 마그나 이파워트레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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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자동차 시장은 빠르게 전기차 시대로 개편이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환경 문제의 심각성에 직면한 전세계 국가들은 더이상 환경 문제를 방치하지 않고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CO2 절감과 미세먼지로 인한 대기질 악화를 막고자 주범인 자동차 문제를 빠르게 개선하기 위한 강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시작은 유럽이 보여줬는데요. 최근 파이낸셜타임즈(FT)에 따르면 유럽의 유명 트럭 제조사들인 다임러, 스카니아, 만, 볼보 같은 회사들은 2040년까지 내연기관 자동차 퇴출을 선언했다고 하죠. 우리나라를 포함한 많은 국가들의 주요 자동차업체들도 이런 흐름에 발맞추는 추세입니다. 

 

전기차 시대 빠른 재편!

내연기관 자동차는 여전히 잘 팔리고 있지만 단종을 앞두고 있어 더 이상 미래가 없다고 봐도 되는 상황입니다.  이는 새로운 기술 개발이나 투자가 이뤄지지 않는다는 의미이고 그 비중이 전기차로 넘어간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필요한 기술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기존 자동차들은 엔진 기술력에서 큰 차이를 보여줬지만 전기차 시대에서는 이파워트레인, 배터리, 충전 기술, 소프트웨어, 자율주행 기술 등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테슬라처럼 새로운 신흥 강자들이 생기게 되었고 IT, 가전 회사들이 지금까지 쌓아온 기술력으로 새로운 경쟁 구도에 들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는 오랜 기술 노하우를 가진 내연기관 자동차 회사들이 자동차 시장을 주도했지만 전기차 시대는 새로운 기술 경쟁력을 가진 기업들이 주도하게 될 수 있습니다. 

 

LG전자 전기차 시대 공격적인 행보

LG전자도 이런 변화의 흐름을 놓치지 않고 전장사업에 뛰어들었고 다양한 회사들과 합작하여 미래 모빌리티 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세계 3위의 자동차 부품 업체 마그나 인터내셔널(Magna International Inc)과 전기차 파워 트레인 분야 합작법인을 설립한 것입니다. 

 

마그나 인터내셔널은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본사가 있는데요. 1957년에 설립된 회사로 세계 최대 자동차 부품 업체 가운데 하나입니다. 지난해 매출액 기준 세계 3위 업체로 파워트레인, 샤시 내 외장 등 다양한 자동차 부품을 생산해 완성차 업체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LG전자는 마그나와 함께 전기차 파워트레인 사업에 더욱 집중하고 사업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물적분할과 합작법인 설립을 결정했습니다. 빠르게 변하는 전기차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과감한 선택이라 보시면 됩니다. 

 

LG전자와 마그나의 결합은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마그나의 풍부한 사업경험과 글로벌 고객 네트워크를 이용한다는 점, 파워트레인 분야의 통합시스템 설계, 검증 등 엔지니어링 역량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경쟁력이고 LG전자는 전기차 파워트레인의 핵심 부품인 모터, 인버터 등에 대한 기술력과 제조경쟁력을 가지고 있어 전기차 핵심 부품 경쟁에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파워트레인이 뭔가요? 

파워트레인은 동력을 전달하는 기구를 의미하는데요. 내연기관차로 보면 엔진에서 구동바퀴까지 이어지는 모든 기관을 지칭하는 것이라 보면 됩니다. 즉, 기존 내연기관차의 파워트레인은 엔진에서 나오는 힘을 바퀴로 전달하게 되고, 전기차의 파워트레인(E 파워트레인)은 모터를 통해 발생되는 동력을 바퀴로 전달한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LG전자 자동차 부품 사업 완성중

LG전자가 자동차 부품 사업은 이미 오래전부터 진행되어 왔습니다. 2013년 VS (Vehicle Component Solutions) 사업본부를 신설해 자동차의 다양한 부품 개발을 해왔습니다. 그래서 전기차인 쉐보레 볼트 EV와 재규어 I-PACE 등에 탑재되는 주요 부품을 공급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습니다. 

 

2018년 8월에는 오스트리아의 차량용 프리미엄 헤드램프 기업인 ZKW를 인수했습니다. ZKW는 LED 주간주행 램프, 레이저 헤드램프와 같은 차세대 광원을 탑재한 헤드램프를 세계 최초로 양산한 기술력을 가진 회사입니다. BMW, 벤츠, 아우디, 포르쉐 등 완성차 업체에 프리미엄 헤드램프를 공급하고 있고 프리미엄 헤드램프 세계 5위권에 있는 회사입니다. 

 

이렇게 LG전자는 폭넓게 자동차 부품사업의 주요 기술을 확보하고 있고 미래 자동차에서 중요한 핵심 부품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경계를 허무는 기술 융합

LG전자 최고기술책임자(CTO) 박일평 사장은 지난 CES2021 에서 열린 'LG 미래 기술 대담'을 통해 열린 협업을 통한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을 이야기 했습니다.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걸맞는 혁신을 주도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기술 융합을 강조한 것인데요. 대표적으로 LG 클로이 로봇을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배송로봇, 살균로봇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사용될 수 있는 로봇 기술을 통해 미래 시대를 빠르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로봇 기술은 곧 미래 자동차 기술이기도 한데요. AI 인공지능 기술, 5G, IoT, 자율주행 등 관련 기술은 LG전자가 만들어갈 미래차에도 그대로 적용될 수 있는 기술이라 다양한 기술 융합이 이뤄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소프트웨어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도 볼 수 있습니다. 스위스에 본사를 둔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 룩소프트와 설립하는 합작사 '알루토(Alluto)를 출범해 웹OS 오토 플랫폼을 기반으로 차량용 통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선보입니다. 웹OS는 커넥티드 카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미래 자동차 기술의 새로움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LG전자가 만들어갈 미래차

LG전자는 혁신적인 하드웨어로 생활가전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올라섰습니다. TV, 냉장고, 에어컨, 청소기 등등 우리의 삶을 확 달라지게 한 제품들이 많은데요. 이런 기술들이 전기차로 가면 어떻게 될까요? 

 

우리가 보는 클러스터 화면이 OLED 로 변경되고 센터 스크린은 TV처럼 대화면으로 다양한 컨텐츠를 보게 될 것입니다. 이미 이런 변화는 테슬라를 통해 자동차 안이 컨텐츠를 즐기는 공간으로 변화되는 걸 보여주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미래차는 전면 유리가 스크린으로 사용될 날도 올 것입니다. 이미 LG전자는 투명 올레드 사이니지로 광고 영상, 웰컴 메시지, 건물 안내 등 다양한 컨텐츠를 표시할 수 있는 기술을 준비해 두었습니다. 

 

노크온 기술을 통해 자동차 유리가 어두워졌다 환해지는 경험도 할 수 있겠죠. 전기차의 경우 차박을 많이 하게 될텐데요. 외부에서 내부를 본다면 편안하게 쉴 수 없는데 이런 부분도 새로운 기술 포인트로 해결이 될 것 같습니다. 

 

LG전자는 배터리 교체를 할 수 있는 기술도 선보일 수 있고 혁신적인 인버터, 모터 기술을 통해 전기차의 강력한 주행 성능을 기대해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의 내연기관차들은 엔진 기술력으로 차의 성능이 평가되었지만 전기차는 커넥티드카 시스템으로 IoT 시스템과 하나되는 전기차, 인공지능 등 혁신적인 IT기술이 주요해질 것입니다. LG전자가 앞으로 전기차 시대를 어떻게 바꿔 나갈지 기대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본 포스팅은 LG전자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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