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sm52 뉴SM5 시승기- SM5 뉴임프레션 사용자가 느낀 뉴SM5는 어떨까? 요즘 중형차에 대한 관심도는 그 어느때보다 높은것 같습니다. YF 소나타로 시작한 신차 출시바람은 얼마전 출시한 뉴SM5로, 그리고 곧 로체후속 K5에도 이어지리라 예상이 됩니다. 하지만 현재 YF소나타와 뉴SM5는 인기는 많지만 뭔지 모를 아쉬움을 토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만큼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고 할까요? 아무튼..얼마전 최근 출시한 뉴SM5를 경험해 봤습니다. 현재 제 차가 SM5뉴임프레션인데 어떤 차이를 느꼈을까요? 지금부터 제가 느낀 점을 가볍게 나눠 보도록 할테니 잘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못생겼다가 평가를 받는 뉴SM5의 전면 모습입니다. 그런데 직접 보면 그렇게 나빠보이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뭔가 임팩트가 없다고 해야 될까요? 제가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토스카 모양을 많이 닮.. 2010. 2. 23. 뉴SM5 공개! 하지만 SM5 임프레션이 매력적인 이유는? 어제 드디어 뉴SM5의 양산형 모델이 공개되었습니다. 라구나를 기본 베이스로 한 자동차 답게 실내는 라구나의 실내를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하지만 겉모습은 많이 변경 된것을 볼 수 있는데 왜 그랬을까요? 바로 라구나 모델로 변경을 막기 위한 방지책이 아니었을까 생각해봅니다. 이전 SM5는 티아나의 부분변경 모델이라 약간의 튜닝으로 SM5에서 티아나로 가볍게 변경을 시킬수 있었습니다. 어찌보면 SM5가 성공할수 있었던 기반이기도 했지만 SM5의 존재를 무시해 버리는 행태였기 때문에 보기좋은 일만은 아니었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아예 라구나의 모습을 가질수 없도록 한국형 라구나로 새롭게 재탄생을 시켜버렸습니다. 그런데 처음본 느낌은 크게 매력적이라 느껴지지는 않네요~ 라구나 디자인을 기대해서 그런건지 아.. 2009. 12.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