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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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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베이 어트랙션! 온 파도풀, 온 유수풀 아이와 함께하는 따뜻한 물놀이 좋아요~ 아이들과 함께 주말을 맞아 캐리비안베이에 다녀왔습니다. 6살, 3살 아이가 물놀이를 좋아해서 종종 워터파크에 다녀오는데요. 아이와 함께 하는 물놀이를 생각한다면 꼭 여름이 아니어도 얼마든지 물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 실내 공간이 있으니까요!! 그리고 캐리비안베이 어트랙션은 온수로 이루어진 파도풀과 유수풀이 있어 아이들이 놀기에 좋은 공간입니다. 그럼 지후, 연후와 함께한 따뜻한 물놀이 현장을 참고해 보세요~ 차를 세우고 캐리비안베이로 걸어가고 있습니다. ^^ 아이들이 어찌나 좋아하던지 아빠의 마음은 흐뭇합니다. 해외 리조트가 연상되는 캐리비안베이! 해외로 물놀이 하러 가시는 분들 많은데.. 여행 전문가가 그랬습니다. 물놀이 시설은 해외 리조트보다 캐리비안베이가 더 좋다고요~ ^^ 입장후 캐리비안베..
캐리비안베이의 진화? 더욱더 짜릿해진 물놀이의 진수를 맛보다! 여름하면 누구나 워터파크에 가서 신나게 놀고 싶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예전엔 그 대명사로 캐리비안베이를 떠올렸지만 요즘은 캐리비안베이 말고도 다양한 워터파크들이 생겨나 경쟁이 치열한 상황입니다. ^^ 그러다보니 캐리비안베이도 새로운 서비스들을 만들어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는데.. 2009년의 캐리비안베이 모습은 어떨까요? 지금부터 그 현장속으로 같이 가보시겠습니다. 이른 아침 부랴부랴 짐을 챙겨서 에버랜드로 달려 왔습니다. ^^ 마성톨게이트를 보니 설레이는 마음 200% 상승이네요~ 일찍 출발해서 왔다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케리비안베이 근처 주차장은 이미 다 차있는 상태였습니다. ㅡㅡ; 그래서 차를 다른데 주차시키고 에버랜드 셔틀버스로 이동했습니다. 몰려들기 시작하는 사람들~ 에버랜드로 가는 사람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