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쌍용 티볼리 아머1 개성 추구하는 주문제작, 2017 쌍용 티볼리 아머, 가장 무난한 선택지! 소형 SUV 경쟁에 불씨를 당긴 쌍용 티볼리가 현대기아차의 거센 도전에 맞서고 있습니다. 티볼리가 잘 나가자 현대차는 코나로 기아차는 스토닉으로 토끼 몰이를 하고 있는데요. 그래도 여전히 쌍용 티볼리는 좋은 반응을 얻고 있고 이번에 주문제작을 베이스로한 2017 쌍용 티볼리 아머를 통해 더욱 개성있는 소형 SUV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2017 쌍용 티볼리 아머 뭐가 달라? 2017 쌍용 티볼리 아머는 그냥 봐서는 달라진점을 찾기 힘듭니다. 페이스리프트로 디자인의 변화가 큰 것은 아니거든요. 전면을 보면 미식축구 보호구와 메카닉 이미지에 영감을 얻은 범퍼 디자인을 적용했습니다. 그래서 홍보 이미지에도 미식축구를 하는 모습을 보여줘 보호구를 장착한 느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아머(armour) 라는 뜻이 갑.. 2017. 8.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