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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5 뉴임프레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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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5 뉴임프레션 레인센서에 블랙박스 깔끔하게 설치하기! 요즘은 블랙박스가 차량의 필수품으로 여겨지면서 많이들 장착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전자제품류가 많아지면 항상 고민되는 것이 차안의 선들입니다. 네비게이션도 그렇고 하이패스도 그렇고 심지어 블랙박스까지 전원선을 이용한다면 그 차는 지저분해질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장착 업체에 맞기면 나름 깔끔하게 처리를 해주지만 비용이 들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시거잭에 꼽고 사용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제가 또 이런건 못봐주는 성격이라~ (보기와는 다르게 깔끔함을 추구합니다. ㅋㅋ) 선정리에 대한 나름의 고민을 해봤습니다. 블랙박스를 달아야 하는데 어디서 선을 따오면 좋을까 고민을 하다가 룸미러 뒤쪽에 있는 레인센서를 발견했습니다. 그럼 어떻게 연결하는지 지금부터 자세하게 알려드릴테니 블랙박스를..
SM5 튜닝-SM5 뉴임프레션 데루등 교체 혼자하기! SM5 시리즈의 가장 기본적인 튜닝으로 손꼽히는 것이 바로 데루등 교체 입니다. 물론, 불법이라는 테두리 안에 갖혀 있는 튜닝이지만 SM5를 몰다보면 꼭 해보고 싶은게 데루등 교체입니다. 그만큼 매력적이라는 거겠죠~ ^^ 저도 튜닝을 좋아하진 않지만 데루등 교체만큼은 추천하는 아이템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어떻게 교체할 수 있는지 혼자 교체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할테니 잘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SM5 뉴임프레션의 엉덩이 입니다. 초기 모델보다 뉴임프레션으로 바뀌면서 데루등이 많이 개선되긴 했지만 LED의 매력은 무시할 수 없는 요소입니다. 처음부터 LED로 나왔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그럼 먼저 차를 분해(?) 해야 합니다. 분해라고 하니 왠지 겁나시죠 ㅋㅋ 하지만 간단하니 그리 긴장하지 않으셔..
2010년형 SM5 뉴임프레션, 뉴SM5가 나와도 흔들리지 않는 매력이 있다?! 드디어 뉴SM5의 전면 디자인까지 공개되면서 3세대 뉴SM5 모델 공개가 완료되었습니다. 이제 예약 판매를 앞두고 있는 시점이라 곧 단종되는 SM5 뉴임프레션 모델을 아쉬워 하는 사람 또한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신형이 나온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현재 모델에 매력을 느끼고 있어서 이미 한달 반전에 2010년형 SM5 뉴임프레션을 구매해 버렸습니다. 물론, 신형이 멋지게 나온거 같아 아쉬운 마음도 살짝 들지만 지금의 SM5에도 충분히 만족을 느끼고 있어서 괜찮습니다. ^^ 그리고 신형이 나와도 서로 다른 매력이 있기 때문에 SM5 뉴임프레션만의 매력을 쭉~유지할거라는 기대도 하고 있습니다. 소나타의 경우는 신형이 나오는 순간 바로 이전 모델은 관심조차 못받는 모델이 되버리는데 SM5는 조금은 다르지 않..
뉴SM5 공개! 하지만 SM5 임프레션이 매력적인 이유는? 어제 드디어 뉴SM5의 양산형 모델이 공개되었습니다. 라구나를 기본 베이스로 한 자동차 답게 실내는 라구나의 실내를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하지만 겉모습은 많이 변경 된것을 볼 수 있는데 왜 그랬을까요? 바로 라구나 모델로 변경을 막기 위한 방지책이 아니었을까 생각해봅니다. 이전 SM5는 티아나의 부분변경 모델이라 약간의 튜닝으로 SM5에서 티아나로 가볍게 변경을 시킬수 있었습니다. 어찌보면 SM5가 성공할수 있었던 기반이기도 했지만 SM5의 존재를 무시해 버리는 행태였기 때문에 보기좋은 일만은 아니었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아예 라구나의 모습을 가질수 없도록 한국형 라구나로 새롭게 재탄생을 시켜버렸습니다. 그런데 처음본 느낌은 크게 매력적이라 느껴지지는 않네요~ 라구나 디자인을 기대해서 그런건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