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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경제

제목에 혹할 수 있는 [경제학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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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 콘서트

정말 제목만 봐서는 경제학을 재밌고 새롭게 풀었으리라 기대가 되는 책이었습니다.
안에 있는 소제목들도 어찌나 흥미있는 것들로만 뽑아냈던지..

스타벅스의 경영전략
슈퍼마켓이 감추고 싶어 하는 비밀
경제학자가 꿈꾸는 세상
출퇴근의 경제학
좋은 중고차는 중고차 시장에서 팔지 않는다.. 등등

책을 읽고자 하는 이들의 구미를 당기에 하는 제목들로 잘 포장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읽다보면.. 저런 내용은 조금만 언급될뿐
이런 저런 경제학에 대한 내용들을 풀어냈습니다.

얼마나 지루하던지.. ㅡㅡ;

물론 이 책이 경제학 책이기에 당연한 것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 제목이 내세우는 것은 재미있게 경제학을 알린다는 것이었습니다.

바로 제대로 낚인거죠..
 
제목은 제목일뿐..
다른 경제학 책들과 크게 다른 모습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제가 경제학을 딱딱하게 느껴서 그런지 몰라도
오랫동안 읽을 수 밖에 없는 책이었습니다.

거기다 이 책은 외국책을 번안한 책으로
국내 시장과는 조금 안맞는 부분들이 있어서 많은 공감대를 이루지 못한 것도 작용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래도 마지막까지 이책이 말하고자 하는 요지는..

"희소성을 가져라" 입니다.

희소성이 있는 제품은 그 만한 가치를 인정받는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도 제목으로 희소성의 원칙을 잘 지켜 나간게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정말 제목이 혹해서 읽을 수 있는 책이니..
감안해서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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