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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 리뷰/전자사전,어학기

[전자사전] 카시오 EX-word EW-H6100 리뷰 part 1 (디자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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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시오 EW-H6100 전면

기존의 전자사전들과 크게 다르지 않는 디자인 라인을 갖추고 있지만
첫느낌이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드는 디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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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word 브랜드

가운데 깔끔하게 EX-word 브랜드 명이 새겨져 있습니다.
좀 더 고급스럽게 보일려면 양각으로 새겨 넣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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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시오 EW-H6100 우측면

USB, 이어폰, 볼륨 컨트롤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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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폰 연결

지하철이나 외부 공간에서 혼자만의 사용을 위해선 이어폰은 필수 겠지요~
영어는 보는게 아니라 듣는게 중요하다고 한만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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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ENS , SPEAKER 스위치

이 제품은 그냥 이어폰만 꼽으면 바로 나오는게 아닌 밑에서 조정을 해줘야 합니다.
스피커, 이어폰 듣는 종류에 따라 조정을 해줘야 한다는건데..
왜이렇게 만들었는지 조금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네요~
개선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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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시오 EW-H6100 좌측면

SD 메모리 카드 슬롯이 있습니다.
외장 메모리를 지원해 텍스트로 된 영어 교재 파일을 불러와 활용할 수 있을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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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시오 EW-H6100 바닥면

SAMPLE 마크가 크게 보이죠~ 테스트 제품이라 그렇습니다. 정상품엔 없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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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끄럼 방지 고무

네귀퉁이에는 이렇게 미끄럼을 방지하기 위해 고무 파킹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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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셋 단추

기계다 보니 에러로 인한 먹통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때는 리셋버튼을 통해 살려줄 수 있는데~ 
잘 안쓰는 기능이니 바닥에 살포시 숨겨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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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터리 삽입

건전지 2개가 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자체 충전시스템이 없다는 건 조금 아쉬운 부분이긴 하지만 언제 어디서나 쉽게 구할 수 있는 건전지이니 배터리 걱정은 없을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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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시오 EW-H6100 사이즈

한손에 쏙 쥘 수 있는 사이즈로 언제나 휴대가 가능한 사이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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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시오 EW-H6100 두께

100원짜리 지름 보다 작은 사이즈 입니다. 슬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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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시오 EW-H6100 오픈

덥개를 열면 이렇게 노트북의 모양을 띄고 있습니다.
워낙 좋은 제품들을 많이 봐서 그런지 솔직히 안쪽 디자인은 조금 싼듯한 느낌이 듭니다.
겉모습은 안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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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시오 EW-H6100 강력한 힌지

사진처럼 자동으로 열리는 건 아니고 강력한 힌지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앞으로는 이렇게 자동으로 열리는 전자사전을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만들어 봤습니다.
제품 제작하는데 참고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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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시오 EW-H6100 LCD

5 인치의 대형 LCD를 갖추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추세가 칼라인 점을 생각해 본다면 흑백 LCD는 좀 아쉬운 부분이긴 합니다.
그래도 영어공부만 하는데.. 굳이 비싼 LCD를 쓸 필요 없다는 생각도 드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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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시오 EW-H6100 자판

노트북 처럼 키 배열이 되어 있습니다.
키들이 큼직큼직해 누르기 편하다는 장점은 있지만 세련된 느낌은 많이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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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시오 EW-H6100 자판

 자판이 크고 높낮이 폭이 다른 전자사전 보다는 커 키감이 좋고 사용하기에도 편리합니다.
하지만 디자인은 정말 아니라는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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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치펜 위치

건전지 덥개쪽에 터치펜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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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치펜 사용

이렇게 빼서 사용하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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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기인식 LCD

키보드 아래쪽에 필기를 인식할 수 있는 LCD가 있습니다. 철자나 글을 쓰면 인식이 되는데 정확성은 떨어지지만 나름 신기한 성능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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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전 기능키

위쪽에는 다양한 사전의 바로 가기 키들이 배열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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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종 컨트롤 키

하단에는 사전 이용을 쉽게 하기 위한 컨트롤 키들이 배치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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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시오 6100 작동

화면 가득 e4u 영한사전이 나오고 있죠~
사전기능만을 하는 것이라 흑백으로도 충분한 사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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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명 기능

이렇게 조명을 넣으면 칼라는 아니지만 화사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건전지는 빨리 닳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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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두운 곳에서 사용

조명을 키고 어둠 속에서 본 모습입니다.
자판에 불이 안들어와 어둠 속에서는 사용하기가 불편합니다.
어차피 공부가 환한 곳에서 진행되지만 자판에 불이 들어온다면 야간 사용도 가능할텐데 아쉬운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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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시오 EW-H6100 보호 케이스

함께 제공된 깔끔한 느낌의 전자사전 보호 케이스 입니다.
오랫동안 깨끗한 모습을 유지하려면 자주 애용해 줘야겠죠^^


협찬 : 카시오 ( http://www.excellent-word.co.kr )
옥션 쇼핑백과 ( http://ency.auctio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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