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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 리뷰/기타

조니워커 플래티넘 레이블 5Craftmen프로젝트, 조니워커가 선정한 5명의 장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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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 플래티넘 레이블이 6개월간 '5Craftmen Projec' 캠페인을 통해 장인정신을 재조명하고 5명의 장인과 함께 조니워커의 장인정신을 구체화한 전시회를 진행했습니다. 현재 전시회는 여의도 마리나 요트클럽에서 6월말까지 진행되고 있는데요~ 이후에도 특급호텔, 유명 위스키바, 백화점 등에서 전시가 되고 한정된 추석 세트를 통해서 직접 소비자들과 만나게 된다고 합니다.



 

 

그럼 어떤 분들이 조니워커가 인정한 장인으로 선정되었고 장인정신에 부합한 멋진 작품들을 선보였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5인의 장인들은 조각, 애니메이션, 요트, 크레이티브 디렉터, 디자인 부문에서 최고로 인정받은 전문가들로 선정이 되었고 조니워커 플래티넘 레이블에서 받은 영감을 작품으로 승화시켜 전시회에 출품을 했습니다.

 

* 오성윤(애니메이션 감독)

 

 

 

- 오돌또기 대표

- 2011 마당을 나온 암탉 / 스페인 시체스 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공식 초청

- 별별이야기, 고인돌

- 둘리의 얼음별 대모험 등 작품 제작

 

굉장히 유명하신 분이죠!

최근에 '마당을 나온 암탉'으로 가장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감독입니다.

 

 

오성윤 감독이 출품한 작품은 '플래티텀 테이스트' 라는 작품인데요~

조니워커 플래티넘 레이블의 색과 맛, 향을 음미하는 일련의 과정을 주관적인 시각에서 표현했다고 합니다. 

 

* 김연 (조각가)

 

 

- Albemarle Gallery 초대전, 런던 / 한국 현대미술 초대전, 베를린 / 북경올림픽 기념초대전, 베이징

- 국립현대미술과, 일본 주재 네덜란드 대사관, 짐바브웨주제 한국대사관, 한국주재 캐나다 대산과, W서울워커힐 호텔 등에 작품 소장

 

 

김연 조가가님이 선보인 작품은 '플래티넘 모멘트'라는 작품입니다.

워커 가문의 기념비적인 행사나 주요인사들의 특별한 순간을 기념하기 위한 용도로만 만들어진

아주 특별한 '프라이빗 블랜드' 전통을 새기는 의미를 작품에 담았고

 플래티넘 레이블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풍미를 효과적으로 노출시켜주는 작품이라고 합니다.

 

* 장윤규 (건축가)

 

 

- 국민대 건축공학과

- 갤러리 정미소 대표

- 삼성동 크링 설계

- 2008 한국 공간디자인대상 / 대한민국 우수디자인 국무총리상

 

 

장은규 건축가님이 선보인 작품은 '플래티넘 오더' 라는 작품입니다.  

역시 건축가 답게 형이상학적이면서도 안정된 구조물을 선보였는데요~

높이가 4m나 되는 이 작품은 기둥과 장식장, 의자를 결합한 다양한 용도로 만든 작품이라고 합니다.

조니워커 플래티넘 레이블의 진귀함과 풍부한 미적 요소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 한명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 SK커뮤니케이션즈 UXDesign Center Director / Nate, cyworld Emaps 등 디자인 총괄

- 2001 올해의 웹아트 디렉터 / 올해의 웹디자이너 등 다수의 디자인상 수상

 

 

한명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선보인 작품은 '플래티넘 오벨리스크'라는 패키지 디자인입니다.

알루미늄을 소재로 사용하였고 축적된 시간과 숭배의 기념비 오벨리스크와 명예롭게 헌사되는 트로피를 조화롭게 결합한 작품입니다.

 

* 이상홍 (요트 디자이너)

 

- Advanced Marine tech / Ocean Plus 대표

- 세계요트대회 공식요트 Beyond 36 제작

- 지식경제부 해양레저 강화사업 기획위원

- 국토해양부 마리나 개발 전문위원

 

 

이상홍 요트 디자이너가 선보인 작품은 '플래티넘호' 라는 작품입니다.

플래티넘 레이블이 지닌 200년의 가치를 모던한 요트 디자인으로 표현하였고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여 요트가 수명이 다하는 순간에는 자연으로 회귀한다는 모토로 제작된 작품이라고 합니다.

 

 

5인의 장인이 만든 심오한 예술작품의 세계와 조니워커 플래티넘 레이블의 조합 어떠신가요?

조니워커 플래티넘 레이블을 표현한 5가지 작품 세계를 보니

역시 장인은 아무나 되는게 아닌것 같습니다.

 

그만큼 조니워커 플래티넘 레이블도 쉽게 만들어진 위스키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장인들의 작품세계를 만나 보고 싶으신 분들은 6월 말까지 서울마리나 요트클럽 4층에 전시되고 있으니 들려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johnniewalker.com

 

조니워커의 다양한 정보들은 위 홈페이지에 가보시면 볼 수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http://www.facebook.com/JohnnieWalkerKR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다양한 소통이 이루어지고 있으니 들려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참고로 조니워커 5크래프트맨 (5Craftmen) 프로젝트는 조니워커 플래티넘 레이블의 국내 런칭을 기념하여 진행되었고

플래티넘 레이블에 깃들어 있는 장인정신을 재현하고자 장장 6개월에 달하는 기간동안 펼쳐지고 있는 포르젝트입니다.

 

조니워커가 인정한 장인들이 부럽네요~

뭐든 최고가 되야 한다는 말이 떠오르네요~

장인정신이 깃든 위스키, 조니워커 플래티넘 레이블

 

목넘김조차 다른 위스키이니 한번 음미해 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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