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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이야기

LG G pad 8.3(G패드) 차별화 포인트 보니 Q페어, 노크온 통하겠네! - LG 태블릿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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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 다시 한번 세계 태블릿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2년전에 LG 옵티머스 패드를 출시했었지만 그당시 안드로이드 태블릿PC 시장이 워낙 침체되어 있어 이렇다할 성과를 내지 못하고 역사속으로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내놓은 태블릿PC가 키즈패드!! LG가 태블릿PC시장에서 손을 땐것처럼 보였지만 사실 키즈패드라는 이름으로 특화된 영역에서 태블릿PC 시장에 대한 끈을 놓치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LG는 스마트폰으로 세계시장의 경쟁력을 따라 잡고 이번에 그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LG G pad 8.3을 전격 공개했습니다. LG G시리즈는 LG가 가지고 가는 프리미엄 라인으로 이번 LG G pad 8.3은 LG의 기술력을 총동원한 태블릿PC라 보셔도 됩니다. 그럼 어떤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지 지금부터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LG G pad 8.3의 앞뒷면 모습입니다.

이미지만 보면 딱 스마트폰이죠~

현재 LG G2의 모습과 많이 흡사한 디자인 입니다. 

양옆의 배젤을 줄여 한손으로 잡을 수 있게 디자인한 점이 특징입니다. 

가로 너비가 126.5mm 이면서 8.3인치 대화면은 경쟁 태블릿PC의 7인치 화면들을 제압할 수 있는 매력포인트 입니다. 


그리고 LG의 자랑인 디스플레이 부분을 특화했습니다. 

풀HD IPS 디스플레이를 채택하여 더욱 선명하고 고화질의 화면을 느낄 수 있게 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LG G2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화면을 톡톡쳐 키는 노크온(KnockON) 기능과 최대 4개의 앱을 동시에 실행할 수 있는 태스크 슬라이더는

안드로이드 태블릿PC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줄 것입니다. 


화면이 커서 노크온 기능은 LG G pad 8.3이 경쟁 태블릿PC를 압도할 수 있는 포인트가 될 거라 생각되네요~ 


그리고 태블릿PC를 사용하면서 항상 문제가 되었던 스마트폰의 연결성을 

LG는 Q페어라는 기능으로 해소했습니다. 

Q페어는 스마트폰으로 온 전화와 문자를 태블릿에서도 확인, 답장이 가능해

태블릿PC를 볼때 별도로 스마트폰을 관리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괜찮죠~~

제가 현재 태블릿PC를 사용하는데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같이 손에 쥐고 다니거든요. ㅠ

Q페어는 새로운 태블릿PC의 가치를 보여줄 것 같습니다. 


LG G pad 8.3(G패드) 기대되시죠? 

이제 2틀후면 IFA2013에서 공개 될 예정이니 같이 기대해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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