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21:9 울트라와이드 모니터 LG 34UM57 34인치 모니터를 사용해보고 있는데요~ 넓디 넓은 화면을 보고 있으면 듀얼 모니터가 부럽지 않은 활용도를 보여줍니다. 저같은 경우는 작업할때 화면에 정말 많은 것을 띄워 놓거든요~ ^^ 오늘은 21:9 울트라와이드 모니터가 얼마나 다양한 활용씬을 보여주는지 보여드릴테니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21:9 울트라와이드 모니터 LG 34UM57 게임하면서 카카오톡 하기!
21:9의 넓직한 화면으로 즐기는 게임!
게이밍 모니터의 기준이 왜 21:9가 되어야 하는지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리그오브레전드, 블레이드&소울, 배틀필드4, 아키에이지, 워치독스 등 21:9 게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16:9 모니터하고는 확실히 차별화된 디스플레이로 게임의 재미를 더 극대화 시켜주고 있습니다.
단순히 가로로 늘리는 것이 아니라, 추가된 부분을 보여주는 것이죠.
숨겨진 영역을 LG 21:9모니터를 통해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21:9 울트라와이드 모니터의 매력은 화면 활용도에서도 큰 차이를 주기 때문에 다양한 작업을 할때 유리합니다.
게임을 하면서도 카카오톡을 할 수 있는 LG 34UM57 입니다.
뭐 따지고 보면 모든 모니터가 다하는 활용입니다. 하지만 할 수 있다는것과 최적의 환경을 구성하는 것은 다르지요~
LG 34UM57은 이런것도 할 수 있다는게 아니라
게임과 동시에 멀티태스킹으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합니다.
카카오톡 화면을 저렇게 크게 띄워놓고 사용하는 분들 없으시죠?
21:9 울트라와이드 모니터 LG 34UM57은 여유롭게 배치하셔도 됩니다.
게임 영역을 침범하지 않거든요~ 그러면서도 양쪽에 여유로운 작업 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친구와 같이 게임할때 카카오톡으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하면 더 재미있게 게임을 할 수 있으실 겁니다.
21:9 울트라와이드 모니터 LG 34UM57 사진 편집, 영상 편집할때 좋아요!
LG 34UM57로 포토샵을 활용해 사진을 편집하는 모습입니다.
이 광활한 화면 보세요~~
사진을 많이 띄워 놓고 해도 작업이 여유롭습니다.
저는 영상 작업을 안해서 못보여드리지만 영상 작업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도
21:9 울트라와이드 모니터는 최고의 작업 효율성을 제공해 줍니다.
세계 판매 1위 패널인 IPS 패널을 탑재해 색 왜곡 없이 화면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전문적인 작업을 할때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21:9 울트라와이드 모니터 느낌, 영화 화면으로 우리는 알고 있다.
우리가 극장에서 영화를 보는 화면이 바로 21:9 화면입니다.
그래서 LG가 21:9 모니터를 처음 선보였을때 시네뷰라는 이름으로 나왔지요~
여러분의 컴퓨터에서 영화보면 화면이 어떤가요?
16:9 모니터를 가지고 계신 분들은 화면 위아래 큼지막한 레터박스가 보일 것입니다.
반면 21:9 울트라와이드 모니터 LG 34UM57에서는 꽉찬 화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
왜 영화는 21:9 화면비로 제작이 되었을까요?
바로 극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생생함을 주기 위함 입니다.
넓게 펼쳐진 스크린을 보면 영화속에 들어간듯한 느낌을 받게 되거든요~~
21:9 울트라와이드 모니터 LG 34UM57은 34인치 모니터로
영화 볼때 최적의 집중도를 제공합니다.
34인치 모니터 전체를 활용한 영상이라 16:9 모니터와 비교해 화면 크기 차이를 더 크게 느낄 수 있습니다.
스케일이 큰 영화를 21:9 울트라와이드 모니터로 보면
LG 34UM57 만족도가 200% 올라갑니다. ^^
21:9 울트라와이드 34인치 모니터 듀얼 모니터를 쓰는 기분!
21:9 울트라와이드 화면에 펼쳐진 윈도우8.1 화면 입니다.
윈도우8.1의 최초 의도가 다양한 어플들을 메인 화면에 띄워 둔다는 전략이었지요~
21:9 울트라와이드에 가장 이상적인 화면 구성을 보였습니다.
윈도우10에서도 만족스러운 화면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앱을 보는 것도 다르지요~~
한 화면에 이렇게 많은 앱을 볼 수 있다니.. 좌우로 스크롤 하지 않아도 되니 작업 피로도를 줄여줍니다.
21:9 울트라와이드 모니터에서 제가 가장 만족하는 화면은 엑셀을 사용할때 입니다.
가로로 길게 나열된 엑셀 작업을 할때 좌우로 스크롤을 해야만 했는데
21:9 화면에서는 그냥 작업을 하면 됩니다.
아마 여기에 적응하면 16:9 모니터 못사용하지 않을까 하네요~
업무 효율성을 개선시켜줄 21:9 울트라와이드 모니터 LG 34UM57 입니다.
듀얼 화면도 시원하게 사용하는 모습입니다.
모니터 두대를 붙여 놓은 느낌이죠~~
꽉 붙은 듀얼 화면이 아니라 여유로운 화면이라 여유로운 웹서핑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일을 할때 한쪽에는 영상을 틀어 놓고 할때가 있습니다.
요즘엔 야구 경기를 이렇게 많이 봐요~ ^^
화면이 넓으니 서로의 공간을 침범하지 않으면서 일을 할 수 있다는 점은 큰 강점입니다.
21:9 울트라와이드 모니터 LG 34UM57의 매력 발견하셨나요?
게이밍 모니터의 매력은 기본이고 일반적인 사용에서도 매력적인 모니터이니 잘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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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에 소개한 제품은 리뷰용으로, LG전자로부터 무상 대여 및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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