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평허브농원 여행기

허브나라하면 돈내고 가는 줄 알았는데.. 여긴 아니더군요~  ^^ 그냥 편하게 들려 허브에 대해 느껴 보고 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나름데로 휴식공간도 있고 좋네요^^

농원이지만 잘 꾸며놓았습니다.

휘버휴 입니다. 먼지 모르지만 향기는 좋더군요~

셀러리 입니다. 셀러리맨이라는 유치한 농담을 하고 싶네요~ ㅡㅡ;

오레가노 입니다.

애플 제라늄입니다. 사과향이 났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웜우드 입니다. 별의 별 허브들이 다 있네요^^;

센톨리나 입니다.

아티쵸크 입니다. 약간 무섭게 생겼습니다.

안에 있는것들이 막 움직입니다. ㅡㅡ; 살아 움직이는 식물 @.@

소렐 입니다.

애플민트 입니다. 허브식물중 유명한 것에 속하죠~ ㅋㅋ

나스터츔 입니다.

펜넬 입니다. 대나무 같이 생겼는데.. 향이 진합니다.

평범한 관람을 방지하기 위해 길 하나에도 신경을 많이 썼네요.

티트리 입니다. 꼭 안개가 낀듯한 느낌이 드는 허브입니다.

허브세상.. 향이 느껴지는거 같죠~

커프렌트 입니다 사과향, 라벤다향드이 섞여 있다고 하는데.. 저는 잘 모르겠네요 @.@

벨가못트 입니다.  

이 외에도 많은 허브 들이 있는데..

다 담아 오지는 못했습니다. 헥헥

아기자기하고 예쁜 허브나라는 아니지만

나름데로 편안하게 감상하고 올 수 있는 공간입니다. 공짜니까 더 좋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