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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까말까 여행기/경기도

허브아일랜드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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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에 있는 허브 아일랜드 입니다.
이름이 참 이쁘죠~~
산골짜기를 넘어넘어 가면 향기로운 세상을 체험할 수 있답니다. 물론 공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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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를 들어서니 이런 예쁜 집이 지어져 있네요~
민박을 할 수 있는 공간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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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아일랜드 안내도입니다.
작을줄 알았는데 굉장히 큰곳이네요~ 볼 곳을 미리 체크해 두는 센스 요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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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주자시켜 놓고 올라가다보면 이 풍경이 쫙 그려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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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알았는지 정말 많은 사람들이 왔습니다. 바글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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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허브체험 코스로 향기로운 목욕을 했습니다.
정말 이름 잘 지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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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들어서면 이곳을 지나가게 됩니다.
정말 새로운 세상으로 들어간다는 느낌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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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판이 철망으로 되있는데.. 밑에 허브가 있어 발판이 움직일때마다 향기를 뿜어됩니다.
상상만 해도 향기롭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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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로 향기로운 허브식물들이 가득합니다.
가족단위, 연인등 많은 사람들이 허브체험을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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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은 보시다시피 비닐하우스로 되있습니다.
온실에서 자라나는 식물들이니 지대로 덥게 해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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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종류마다 이렇게 귀여운 간판으로 설명을 달아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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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허브들이 참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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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게 허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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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벤더 옛날 이야기 랍니다.
잘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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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엔 이렇게 물도 흐르고 있습니다. 조경 정말 잘해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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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자연으로 돌아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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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제류늄이라는 허브식물입니다.
이름이 참 맘에 드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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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옥인가? 뭔지 잘 모르지만.. 물에서 자라는 식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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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이쁘게 나아져 있네요~ 정원 같은 분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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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농장 같은 분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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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위에 떡잎이 떠있는겁니다. 예쁘죠~ 발디디면 풍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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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는 입구에 이런 그림이 그려져 있네요~
식물은 이렇다니 잘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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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위가 두번째 허브체험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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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다 보면 사슴을 만날 수 있습니다.  참 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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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허브체험 코스인 스카이 가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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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가든 답게 정말 아름답게 잘 꾸며져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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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별로 정원이 꾸며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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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허브관련 제품을 만들어보는 체험을 해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근데 이날은 전부 휴업이었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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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바라 본 풍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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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코스로 이동하면 상업과 허브가 만난 공간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인 허브베이커리 - 빵과 허브가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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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꽃가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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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들을 이렇게 바깥에 깔아둠으로 많은 사람들의 지갑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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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안에는 이렇게 허브식물들을 만나고 구입할 수 있습니다.
하나 사오고 싶었지만 키울 자신이 없어서 PA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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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을 먹는 마을입니다.
허브와 음식의 만남이지요~ 허브비빔밥을 먹어보려 했지만 너무 더운관계로 이것도 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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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적인 공간이지만 이렇게 아름답게 꾸며져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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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오리가 살껏만 같은 작은 호수도 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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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판으로 어디로 가야할지 잘 알려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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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 상점들입니다.
실내는 극비 제품인지 사진 촬영을 못하게 되있네요~ ㅡㅡ;
특별한건 없던데.. 그래서 못 찍게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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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상점들입니다. 노점상과 비슷한 곳...
역시 살꺼는 없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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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으로 내려오니.. 새로운 공간을 만들기 위해 한창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곧 멋진 공간을 만날 수 있을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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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코스로 들린 라벤더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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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벤더로 쫙 둘러진 작은 정원 입니다.  향기가 정말 좋네요~ ^^


허브 아일랜드를 쫙 살펴봤는데..
특별한건 없지만....
장미축제에 안가더라도 이런 아름다운 식물을 만날 수 있다는 건 참 좋은거 같네요~
한번 쯤은.. 도심을 벗어나 자연을 만나는 것도 괜찮을 꺼 같습니다.

근데.. 차가 없으면 가기가 애매할꺼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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