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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취재/바르셀로나MWC2017

리얼현장 MWC2017, LG G6 키노트와 실제 제품 매칭 해보니..- G6 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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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MWC2017 현장입니다. 개막일을 하루 앞두고 LG전자는 G6 Day를 열어 전세계 언론들에게 공개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LG G6를 본 현지 반응은 어떨까요? 현장에서 본 느낌을 가감없이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LG G6 Day 현장에 가다!



LG전자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산 호르디 클럽에서 LG G6 공개행사를 가졌습니다. 



LG G6 Day는 사전등록이 된 미디어들만 들어갈 수 있는 행사로 입구에서 신분 확인을 받고 있습니다. 국내 외 언론을 비롯하여 IT 관계자 등 2,200여명이 현장을 찾을 정도로 LG G6의 대한 관심은 뜨거웠습니다. 


아직까지 LG전자가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확실히 다지고 있지 못하지만 그 관심 만큼은 삼성 못지 않습니다.  



LG G6 Day가 열린 산 호르디 클럽 입니다. 



 LG G6 행사장 입구입니다. LG 스마트폰의 사활을 건 스마트폰이라 많은 신경을 쓴 것이 느껴졌습니다.  들어가는 입구를 보면 LG G6의 곡면을 형상화 하고 있습니다. 



두근두근 LG G6를 만나러 가는길 입니다. 



LG G6 Day 시작에 앞서 가볍게 먹을 수 있는 핑거푸드가 제공되었습니다.



LG G6를 기다리는 수많은 외신들~ LG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만큼은 최고입니다. 이것이 판매로 이어지는게 LG의 숙제인데요~ LG G6가 그것을 해결해 낼지 궁금해 집니다.



LG G6를 만져본 외신들의 반응은 좋았습니다. 디자인에 대한 평가, 카메라에 대한 평가, 화면에 대한 평가 등 기대 이상으로 잘 나왔다는 반응입니다. 



삼성이 빠진 MWC2017에서 LG G6는 주인공으로 불리기에 충분한 가치를 담았습니다. 본격적으로 MWC2017 행사가 시작되면 경쟁 브랜드들과 직접적인 비교를 당하게 될텐데요~ 차별화된 기능을 갖추고 있는 바 LG G6도 해볼만한 승부가 될 것 같습니다. 






LG G6 Day 발표 내용과 G6 매칭



조준호 사장은 당신에게서 배웠다며 소비자 중심의 스마트폰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음을 강조했습니다. 



LG G6가 가장 강조한 것은 빅 디스플레이 입니다. 화면이 크지만 커지지 않는 스마트폰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고 그 결과물이 LG G6입니다. 



 LG G6 Day는 다른 발표들과 달리 토크쇼처럼 편한 분위기로 진행되었습니다. 



LG가 G6에서 가장 강조한 포인트는 FullVision 입니다. 최적의 그립감을 제공하는 사이즈에 최대의 화면을 적용해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화면을 꽉 채운 LG G6 입니다. LG G6는 5.7인치 화면을 가졌으면서도 한손에 잡히는 그립감을 제공하고 있어 대화면과 휴대성 두마리 토끼를 잘 잡아냈습니다.



LG G6는 5.7인치 화면이지만 그립감은 현재 나와있는 모든 스마트폰과 비교해 월등히 우수한 그립감을 제공합니다. 좌우 배젤을 보세요. 상하단 배젤도 최소화해 스마트폰 전체를 화면으로 만드는 놀라운 기술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화면을 자세히 보면 화면에도 곡선이 들어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각진 화면이 아닌 모서리 부분에 곡선이 들어간 화면으로 부드러운 느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이콘들도 화면의 곡선처럼 모서리에 똑같은 곡률로 휘어져 있습니다. 통일감 있는 디자인으로 디자인 LG로서의 가치 재정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후면을 보면 양 끝 부분이 말리는 형태로 안정적인 그립감을 주고 있습니다. 대화면의 매력과 그립감의 안정성, 카툭튀까지 없애는 디자인 기술로 G6가 LG 스마트폰의 새역사를 쓰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스마트폰 컨텐츠 사용비율 입니다. 소셜네트워킹, 뮤직, 게임, 멀티미디어, 인스턴트 메신져등 대화면이 요구되는 컨텐츠를 많이 사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과반수 이상이 대화면 스마트폰을 선호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대화면을 선택하지 않는 이유는 주머니에 안들어가고 손에 잡기 힘들고 떨어트리기 쉽고 한손 사용이 힘들고 편안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LG G6는 화면 크기를 키우고 전체적인 사이즈를 작게 하는 혁신을 보여줬습니다. 차별화 하기 힘든 스마트폰이지만 최적의 비율을 LG G6에서 실현했습니다. 



univisium은 LG가 G6에서 새롭게 선보인 18:9 화면비를 의미합니다. 세로 길이는 길게, 가로 길이는 짧게 갈 수 있는 화면 비율입니다. 이질적인 해상도라 걱정하는 여론이 있지만 갤럭시S8도 18:9 화면비를 가지고 나올 것으로 예상되어 스마트폰 화면비는 새로운 기준을 잡아나갈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18:9 화면비로 보는 영상! 아마존은 18:9 영상 컨텐츠를 공급해 18:9 화면비의 매력을 극대화 하고 있습니다.



18:9 화면비 전혀 이상하지 않죠~ 지금은 다소 이질적인 화면비라 여길 수 있지만 구글도 18:9 화면비를 추천하고 있어 점점 더 만족도가 올라갈 수 있는 화면비 입니다. 



LG G6는 HDR 규격인 돌비비전과 HDR 10도 지원합니다. 스마트폰 최초로 적용한 기술로 HDR 기술은 어두운 부분을 밝게 해주고 화사한 화면은 깊이감을 더해 더욱 선명한 화질을 감상해 볼 수 있습니다. 



HDR이 적용되지 않은 화면과 적용된 화면의 차이 입니다. 돌비비전 인증은 엄격한 돌비의 화질 인증을 통과해야 받을 수 있는 인증으로 멀티미디어를 보는데 있어 LG G6는 더욱 만족스러운 가치를 선사해 줄 것입니다. 



LG G6 출시에 맞춰 구글은 LG G6 게임 컬렉션을 열었습니다.  6개의 게임이 18:9 화면비로 제공되는데요  18:9의 꽉찬 화면으로 게임을 해보면 게임이 정말 시원시원합니다.  새로운 화면비에 대한 만족도는 기대이상으로 좋습니다.



LG G6에서 게임을 구동하는 모습입니다. 속도 쾌적하고 세로로 긴 화면이라 더욱 생동감 넘치는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게임도 18:9 화면비가 선호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LG G6의 뛰어난 그립감은 세계 최고 인체공학 분야 연구팀으로부터 검증을 받았습니다. 손에 쥐었을때의 안정감, 다양한 동작에서의 편의성, 근육의 피로도 등을 치밀하게 검사했고 가장 높은 등급을 획득했습니다. 



LG G6 배터리는 3300mAh 가 들어갑니다. 내장형 배터리이지만 용량을 늘려 사용시간을 늘렸습니다. 



LG G6의 내부구조도 입니다. 미니멀한 사이즈에 배터리까지 꽉 채워 완성도 높은 제품성을 갖췄습니다. 



갤럭시노트7 발열 사건때문에 LG G6는 발열에 대한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히트 파이프를 넣어  AP 발열을 잡고 엄격한 품질 관리로 최고 수준의 제품 신뢰성을 확보하려는 노력을 담았습니다. 



무선충전이 안들어간 점은 아쉽지만 무선충전의 발열을 생각하면 방수기능 만으로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변화입니다. 



가장 인상적인 매력은 LG G6에 방수가 적용되었다는 것입니다. LG가 조금 늦었다고 생각이 들지만 이제라도 방수 기능을 받아 들여 더욱 만족도 높은 스마트폰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는 점에서 환영할만한 일입니다. 




구글 부사장이 참여해 구글 어시스턴트에 대한 설명도 해줬습니다. 한국어는 아직 지원을 하지 않아 한참 기다려야 될 것으로 보인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LG G6의 가장 큰 매력포인트는 광각카메라 입니다. 기존 V20까지는 135도로 초광각 카메라의 매력은 있었지만 화소수가 떨어진다는 아쉬움이 있었는데요~ LG G6에는 1300만 화소로 대폭 끌어올려 더욱 만족도 높은 사진 촬영을 가능하게 하고 있습니다. 



같은 위치에서 찍은 사진 비교 입니다. 이 화면은 일반각을 가진 사진이고 



광각으로 돌리면 125도 광각으로 현장의 느낌을 생생하게 담을 수 있습니다. 여행갈때 광각 카메라는 진리입니다. 



 셀카시에도 광각 100도를 지원해 다 같이 셀카를 찍기에 좋습니다. 아쉬운점은 500만 화소만 지원한다는 것입니다. 카메라를 강조하고자 한다면 전면 카메라 개선도 필요해 보입니다. 



퀄컴 부사장도 LG G6에 나와 스냅드래곤 821과의 매칭을 축하했습니다. 835 논란으로 아쉬움이 있지만 상향 평준화된 스마트폰 스펙에서 AP 이슈 보다는 가격이 더 큰 매력으로 어필 되지 않을까 합니다. 



LG G6는 카메라 UX에도 많은 변화를 주었습니다. 한 사진에 다양한 사진과 영상을 믹스하는 UX로 사진찍는 재미를 주고 있습니다. 광각의 매력을 극대화 해줄 재미있는 UX 입니다. 






어플로도 이런 유사한 기능이 있지만 LG G6 자체 어플로 제공한다는 점은 접근성 측면이나 활용도 면에서 새로운 가치를 줄 것입니다. 아기자기한 재미가 있는 카메라 모드이니 기회 되시면 직접 확인해 보세요.



LG G6 스펙입니다. 일단 위 LG G6 스펙은 해외 스펙이고 국내는 조금 다르게 출시됩니다. 국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페이 기능을 탑재할 예정이고 쿼드 DAC도 기본으로 채택해 음질에서도 차별화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여전히 LG G6 스페은 821 논란이 일겠지만 사용 만족도는 다른 평가에서 갈라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LG G6 실제로 본 느낌 괜찮죠~ 디자인 예쁘고 성능 좋고 여러모로 완성도가 높은 스마트폰 입니다. 무선충전, 821 논란으로 아쉬움이 있긴 하지만 가격대가 89만 9천원이라 가성비 측면에서 꽤 좋은 반응이 예상됩니다. 광각 카메라 하나만으로도 구입해야 이유는 충분하니 잘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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